언제부턴가..하늘이 유난히 파랗기 시작했다는 건..비가 오기 직적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신기하고도 오묘한.
변화무쌍한 날씨를 바라볼 때마다 읽고 싶어지는 책..
그러나 어려울 것 같아 망설여지게도 되는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를 이제는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