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을 베어 버려야겠어요.그가 말했다."그러고 나면 낭만적일 거예요 <<폴과 버지니>>처럼"/193쪽





베르나댕 드 생피에르의 <<폴과 비르지니>> '이국의 사랑'이란 주제로 휴머니스트에서 출간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사랑'을 주제로 읽고 있는 지금...읽어보고 싶은 마음. 버킨이 어떤 마음으로 저 소설을 언급했을지도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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