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들에 의해 다양하게 변신(?)하는 모나리자를 보면서, 문득 저작권은 누구에게로 갈까..싱거운 생각을 하다가...다 빈치 이름이 아닌 모나리자 제목으로 검색을 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흥미로운 제목의 책 발견. 모나리자의 진짜 집은 어디일까^^
모나리자가 얼마나 대단한지..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나리자를 그려보려는 장면을 보고 나서야 이해가..
특별해 보이지 않게 보였던 미소를 비슷하게 그리는 것 조차 녹록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예술가들은 또 자신들 만의 모나리자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된 건 아닐지..
이게 가능하다니..
다 빈치 선생도 놀라지 않을까 싶은데..^^
봄에는 꽃피운다고 바쁘고
가을엔 열매 맺느라 바쁘고
계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