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도 아니라 생각한다.(북카페는 열외^^)
현암사 소세키전집이라니~~
지난해 부터 올해까지 현암사소세키전집을 읽어낸1人이라 반가웠다
그래서..
블랜딩된 우미인초를 챙겨왔다.
다시 <우미인초>도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