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기준

☆☆☆☆ : 재미없음

★★☆☆☆ : 재밌지도 없지도 않음

★★★☆☆ : 평범하게 재밌음

★★★★☆ : 굉장히 재밌음! 추천작

★★★★★ : 굉장히 재밌음 + 취향직격



GKR : 헤비 히터 (★★★★☆)

갠지스의 라자 (★★★★☆)

니예트! (★★★★☆)

다이아몬드 (★★★★☆)

대부 : 콜레오네의 제국 (★★★★☆)

라이징 5 : 룬 오브 아스테로스 (★★★☆☆)

러브크래프트 레터 (★★★★★)

로즈 오브 시디트 (★★★★★)

룬바운드 (★★★★☆)

맨하탄 (★★★☆☆)
모던아트 (★★★☆☆)

베가스 쇼다운 (★★★☆☆)

보틀임프 (★★★★★)

블러드 보울 : 팀 메니저 (★★★★☆)

셀레스티아 (★★★☆☆)

셜록홈즈 : 6개의 사건파일 (★★★☆☆)

스컬킹 (★★★★☆)

스플랜더 (★★★★☆)

시타델 (★★★★☆)
언락! (★★★★★)

엑시트 : 더 게임 - 비밀연구소 (★★★★☆)

엘 그란데 (★★★★☆)

연금술 아카데미 (★★★★★)

오버시어즈 (★★★★☆)

왓슨 앤 홈즈 (★★★★☆)

왕좌의 게임 : 왕의 핸드 (★★★☆☆)

워터딥의 군주들 (★★★★☆)

이스케이프 룸 : 더 게임 (★★★★☆)

인덜전스 (★★★★☆)

인사이더 (★★★★☆)

카멜롯의 그림자 (★★★☆☆)

케메트 (★★★★★)

콘도티에르 (★★★★☆)

퀘벡 (★★★★☆)

테슬라 대 에디슨 : 전류전쟁 (★★★★☆)

토르투가 1667 (★★☆☆☆)

펠리시티 : 자루 속 고양이 (★★★★☆)

하스플크네쉬트 (★★★★☆)

해독제 (★★★☆☆)

히스토리아 (★★★★☆)

히어로 디텍티드 (★★★☆☆)

힛 지 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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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자드와 유사한 트릭테이킹 게임.

1~10라운드까지 1~10장을 받아서 몇번 승리할지 선언하고, 선언이 맞으면 점수, 틀리면 감점을 받는다. 거기에 몇개의 추가 룰 정도.

위자드에 다른 테마 씌운 변종이란 느낌인데 추가 룰도 괜찮았고, 라운드 제한으로 좀더 짧게 즐긴다는 점이 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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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화를 이룬 판타지 세계에서 각 종족 미식축구팀을 경영하는 게임.

난 미식축구라면 아이실드21을 본게 다라 별로 기대 안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재밌어서 놀랬다.


미식축구 전체를 하는건 아니고, 그 경기에 하일라이트만 플레이한다는 설정으로 간략하게 진행. 그렇게 동시에 4경기가 진행되어 각 플레이어는 원하는 경기에 참가해서 보상을 노린다. 이렇게 5시즌 플레이.

괜히 판타지 설정이 아닌게 종족별 특성과 특수능력을 잘 살려 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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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술사(교수)가 되어서 각 재료들의 성질이 어떤지 조수(대학원생)에게 실험시키고, 결과를 논문으로 만들어 학계에 발표해서 명성을 쌓는 본격 연금술 학계(...) 테마 게임.



테마가 게임 시스템에 구현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다. 명성이 높을땐 실수를 하면 명성이 추가로 더 깍인다거나, 명성 낮을때 실수를 하면 명성이 덜 깍이는 식으로 보정치가 있는거 하며, 실적때문에 논거가 부족한 논문을 급히 발표했다가 경쟁자의 반박 논문으로 망신 당한다거나 하는 점들 ㅋㅋㅋ


어플을 적극 활용한 점도 좋았음. 게임에 재료가 8개가 있고 각 재료마다 청, 적, 녹 +/- 성질을 가지는데 이게 어플로 랜덤 지정된다. 플레이어들은 랜덤 생성된 게임코드를 일치 시켜서 어플을 결과 확인 도구로 쓰게 되는데 이게 참 괜찮더라. 폰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딱 도구 수준으로만 쓰는거


 


재료 성질은 기본적으로 2개의 재료를 조합해서 그 결과를 보고 가능성을 좁혀 나가는 방식. 가림판도 예쁘고 실용적으로 잘 만들었다. 디자인이 진짜 이쁨.

내가 이런식으로 결과로 부터 원인을 찾아가는 방식을 좋아하고 잘하다 보니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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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가스에서 카지노와 호텔을 경영하는 경매, 타일놓기 게임.

게임자체는 그럭저럭 재밌는데, 시스템에 테마만 대충 씌어 놓은듯한 느낌이라 이 게임만에 특색은 강하지 않았다.

경매게임 특유의 '내가 살건 아니지만 남이 싸게 사게 나두지 않겠다!'는 발목잡기가 재밌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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