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겐 9
나카자와 케이지 글 그림, 김송이.익선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겐, 드디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다. 모순을 발견하고, 오해와 마주치고, 하지만 진심을 다해 모순을 공격하고, 오해를 이해하는 과정은 기존의 방식과 동일. 군데군데 보이는 시대상황이 잔재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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