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요리를 하나의 상품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변별점. 관점이 산업사회에 맞춰 있으니, 보다 다양한 것들이 보이고 문화콘텐츠에도 관심이 생기는 것. 논의 자체가 깊은 것은 아니지만, 주목할 만한 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