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싸이에서 퍼왔습니다. ^.~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Laika 2005-06-21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폴라포"가 가장 안타까운(?) 것 같아요.... 그나저나 폴라포 정말 오랫만에 보내요..^^

물만두 2005-06-21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아영엄마 2005-06-21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희집에서도 종종 겪는 상황들이군요. 쌍쌍바, 아이스크림 등~ ^^;

soyo12 2005-06-21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더위사냥처럼 조금 더 비싼 것들이 대세인 듯 하더군요.
음. 전 저기서 월드콘이 항상 가장 속상했었어요.
게다가 시간이 지나서 초코렛이 녹기 시작할때면....읔~

ceylontea 2005-06-21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재미있어요...
toofool님 이벤트에 응모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히히..

soyo12 2005-06-22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서요.^.~
 



요즘은 삼순이에게 그리고 현빈에게 미쳐 있습니다.

대사 하나 하나를 거의 외우면서

감정 이입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요즘 소비계층이 우선은 학생들이고

두번째가 30대 전후의 미혼이라고,

그래서 그들을 맞추는 상품들이 유행이라고,

대표적인 히트상품은 [헤드윅]인 듯 합니다.

그쪽에서 이야기되는 여인네들의 광분에 당황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드라마는 [올드 미스 다이어리]와 [내이름은 김삼순]인가요?

음 하여간 요즘 현빈과 김선아 때문에 삶이 즐겁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놀자 2005-06-20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즐거워요~
 



 안경 쓰고 온 첫날,

 안경을 주무르다가 휘어버리고,

 그 둘째 날은

 친구에게 씌워 줬다가 잃어버렸습니다.

 원시인 관계로 안경맞추면 사흘이나 걸리는대,

 다시 안경을 해주시면서

결국 고리까지 만들어 넣어주셨네요.

 파란만장하게

 쓰고 온 두번째 안경이라

 사진을 찍었습니다. 폼만은 고시생 저리 가라입니다.

다만 쓰고 있는 것이 고래, 소라로 연결되는 글씨 쓰기랍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새로운 장난감입니다.

 홈쇼핑을 보고 어머니께서 아가들 가지고 놀게 하신다고

 사셨는데, 왠걸 아가들은 만져보지도 못하고,

 엄니와 저만 흥분해서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자석과 쇠 구슬로 만드는 기하학도형들인데요.

 음 이게 만만치가 않네요.^.^

 이건 제가 처음으로 만든 겁니다.

  ㅋㅋ 쉬워보이죠? 어렵습니다.^.^

제일 부피가 적은 삼각뿔은 공중에 띄어야합니다.

요즘은 공만들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5-05-04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신기해요. @.@

놀자 2005-05-04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애들이 무지 좋아하죠.
작년에 어린이집 알바했는데 그때 애들이 무지 좋아하고 잘하더라구요...^^

soyo12 2005-05-04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아요.^.^
공을 만들려고 하는데 정말 만만치가 않습니다. ^.~
 

미운 일곱살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이쁜 짓만 하던 영우가

언젠가부터 미운 짓만 해서

요즘은 별로 안 예뻐라 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여우같은 창현이때문에 요즘 많이 신경을

못 써주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오늘은 안고서 눈이랑 입안을 들여다봤습니다.

창현이가 자꾸 여기저기 탈이 나서 걱정이 됐었거든요.

이런 입몸이 부었네요.

요즘 아이들은 성장이 빨라서인 지

입 안에서 이빨이 빨리 자라고

막상 살을 못 째고 나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무래도 어금니 자리인 것 같아서 어머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치과에 가보셨으면 하구요.

치과가 정말 무서운 곳이긴 한가봅니다.

분명히 아플텐데, 아프단 말을 안하네요.

어린 맘에도 전에 치과 갔었던 경험이 쉽게 잊혀지지 않나봅니다.^.^;

전화를 드리고 나서 조금은 미안해졌습니다.

아이들이여서 그런데도 그저 이쁘다고 못 해줬나봅니다. 전 정말 자꾸 사랑이 한쪽으로 흐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