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주 만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간만에 들어온 이유 첫번째는 30여회에 달하는 드라마에


스페셜 5개와 번외편 한편으로 구성된 후루하타 닌자부로를 완전 정복을 하느라 못들어왔구요.


두번째는 항상 들어오고 싶었지만


정말 알라딘이 저를 거부했습니다.


나의 서재 창은 열리지가 안더군요. 음..........


그래서 이제야 간신히 들어왔습니다.


정말 저만 이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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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11-30 0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그게 유독 안되는 시간대가 있는데, 아마도 그때 소요님이 들어오시려했던게 아닐까 싶어요...잘 지내셨죠?

진/우맘 2004-11-30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아침나절에도 안 열리더라구요.^^

꾸준히 들어와요! 꾸준히!! ㅋㅋ

soyo12 2004-11-30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지금 시간대에는 들어올 수 있나봐요.

주로 저녁 12시에 들어오려 하니, 어느 날은 그러더라구요.

싸이에서 인원 초과로 튕겨나오고, 그리고 알라딘도 나를 거부하고.^.~
 

저는 주로 저녁 12시 혹은 그 직후에 들어오거든요.

그런데 이틀 연속으로 그 시간에 접속을 하려하면

계속 에러 페이지만 나오네요.

음.........사용자가 많아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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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1-24 0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시도 ‹š도 없이 그래요. 알라딘이 요즘 이상하다니까요. 전 들어오는대만 평균 5번은 눌러야 되요 ㅠ.ㅠ

진/우맘 2004-11-24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긁적긁적. 전 요즘 제 컴의 에러와 알라딘의 에러를 구분하지 못하는 터라..^^

아영엄마 2004-11-24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나의 서재 누르면 툭하면 하얀 화면만 덩그러니 나오는지라 솔직히 제 서재 들어오는 것도 싫어질 지경입니다..ㅜㅜ

▶◀소굼 2004-11-24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괜찮은 편인데..도서관도 집도 양호한 편;

soyo12 2004-11-24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 음.......저 이틀간 못 들어왔었어요. 그리 열심히 도전하는 편도 아니고 해서. 그래서 괜히 Y 갔다가 DVD 헐값에 나온 것 저질러 버리고, 그리고 아마존 갔다가 결국 저지르고 왔답니다. 음...... 저도 제 컴하고 알라딘의 에러를 구별 못해서 참 답답하네요.^.~
 

올해가 시작된 이래로,

학원을 다시 시작한 이래로

학원 흑자가 되기 전까지 월급이 안나올 것이기에

나름대로 긴축 재정 중입니다.^.^:;

 

그래서 아마존 가는 것도 심히 자제하고 있었는데,

음 팬텀이 개봉을 하고 그에 대한 OST 광고를 봤습니다.

2장짜리 음반 씨디가 있더군요. 음. 고민 중입니다. 한국에서도 발매가될 것인 지,

아니면 그냥 1장짜리로 족할 건 지,

음 며칠 더 참았다가 아무래도 저질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팬텀, 어새신, 미녀와 야수 우선 생각나는 건 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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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11-17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긴축재정....그렇담 소요님도 알라딘의 주급, 5000원을 노려보심이...^^

물만두 2004-11-17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하동문^^

soyo12 2004-11-18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따우님 진/우맘 님이나 물만두 님같은 고수에게는 노려볼만한 목표일 지 모르나, 저 같은 이에게는 음.........저 끝을 알 수 없는 나무 꼭대기에 있는 과일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은 애닳음입니다.^.~
 

어느 날 늘 사랑한다고 말하던 그 친구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나 선생님 사랑 안해!

응? 왜?

사랑이 터져버렸어.^.^;;

음....뭘 제가 잘못해서 사랑이 터져버렸는 지 모르지만

그러더군요. 학교에 사랑이 있다구. ㅋㅋ 아 갑자기 질투가 밀려왔습니다. 고것은 또 어떤 *이야!


 이 사진은 그 이야기를 들은

직후 그 친구가 찍어준

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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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11-16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소요님이 사랑을 빼앗기셨군요! 어쩌나~

soyo12 2004-11-16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식이 사랑한다고 이성 친구를 데려올 때 몰래 쥐어박고 싶다고 하더니 그런 느낌 같습니다.^.^ 흑흑 예전만큼 이쁘단 이야기도 안해줍니다.^.~

nugool 2004-11-16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 것 한테 밀리셨군요. ..ㅋㅋㅋ

soyo12 2004-11-16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이가, 나이가 천하의 양귀비도 나이는 못이긴다던데........ㅋㅋ

이렇게 은근슬쩍 미인의 반열에 오르려고하는 이 철벽과도 같은 얼굴.^.~

Laika 2004-11-16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조카에게 메신저로 "이모가 좋아? 외숙모가 좋아?" (어린이에게 이런거 물으면 정서상 안좋다죠? ...) 물어봤더니
 "이모" 하더군요... 좋아서 난리를 쳤더니..." ...도 좋지만 외숙모도 좋아..." 하더군요...
소요님, 저도 밀렸다니까요..녀석이 멀리 사는 이모보다 곁에서 맛난거 사주는 외숙모가 더 좋은가봐요.... ㅠ.ㅠ


soyo12 2004-11-17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근히 그거 참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는 아련한 느낌 아닌가요? ^.~
 

#. 조금 페어퍼 쓰기 할 때 느려졌다는 점

#. 조금씩 에러가 난무하고 있다는 점

그런데 내가 피부로 가장 느끼는 불편한 점은

읽을 글과 안 읽은 글이 구별이 안간다는 점.

이거 없애는 게 이번 안이었나? 아니면 에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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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11-07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저요.그것이 편했는데......저도 에러나는거 무지 많습니다. 내일 회사가서 글 올리기 되는지 확인하고 지기님에게 편지라도 쓰려고합니다.

진/우맘 2004-11-07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을글과 안 읽은글은...대강 비슷한 것 같은데....히히 오타구나~~~ =3=3=3

soyo12 2004-11-07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진우맘님 미워요 제 오타를 그렇게 지적하시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