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으면 기분이 진정되는 듯 합니다.
다색 판화, 1827년 경
'입을 벌리고 있는 새' <叭叭鳥圖>.
외발로 서서 눈을 감고 있는 이 새는
몰락한 명 황실의 후손이었던 팔대산인의 고독한 자화상이라고 한다.
MICHAEL GIBBS 의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