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털을 깎아 줬다는 군요... 으흐... ^ㅂ^;;; 훤희 드러난 배가 조금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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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7-15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이뽀라~
제가 아는 사악한! 말티즈와는 사뭇 다른 순한 눈매를 지니고 있군요. 뽑뽀~

stella.K 2004-07-15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짧게 깍아 줬나봐요. 핑크빛 살이 다 보여요. 쯧쯧...

panda78 2004-07-15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요... ^^ 쟤도 자존심이 있을 터인데.. 큭큭큭.
엄머나, 스타리님이 아신다는 사악한 말티즈는 어느 집의 어떤 멍멍이려나---- >ㅁ<

panda78 2004-07-15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m^

미완성 2004-07-15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요염한 아이군요...
유혹의 기본을 본능으로 터득하고 있어요 *.*
아, 반해버렸어 *.*

가을산 2004-07-15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귀엽다! 물론 우리 쥴리공주만큼 예쁘지는 않지만... ^^;;
마르티스는 여름에 털을 깎으면 마치 분홍색 소세지 같아요. (몇일간은...) ^^ 너무 선정적인 분홍색!

조선인 2004-07-16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분홍색 소세지... 맛있겠다... 스으읍...
(앗, 돌 날라온다, 피하자. 네오 버전으로 휘이익~ 휘이익~)

마태우스 2004-07-16 0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벤지가 마르치스 아닙니까. 어릴 땐 꼭 저랬죠.

panda78 2004-07-16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벤지 보고 싶어요.. 재벌 2세 마오빠님.. 디카 하나 사심 안될까요? ㅜ_ㅜ

mira95 2004-07-16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운 포즈로 누워있네요.. 저 퍼가도 되겠죠?

panda78 2004-07-16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러믄요, 제 강아지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저도 인터넷에서 낼름 퍼 온 아인걸요.뭐...

플레져 2004-07-16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악....... 넘 귀여운애기닷!!
말 잘듣게 생겼군. 이렇게 사진을 위한 포즈까지 하는 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