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2005-03-29  

미라야.
너도 알라딘에 왔었구나..난 책 주문한 거 안 와서.. 확인하려구 접속했다. 우째.. 판다님 말씀처럼 우린 비슷한 시기에 서로 말도 없이 같은 곳을 노닐고 있을까나..하하..밥 잘 먹구.. 잘 지내라.. 안뇽..
 
 
mira95 2005-03-29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그러게 친구야.. 너도 잘 지내렴.... 근데 우리 며칠 안 있으면 만나는 거 아니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