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쥬베이 2006-11-06  

실비님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턱대고 글을 남겨 괜한 고민하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서재 꾸민지 한 5일정도 됐는데, 실비님 서재 자주 놀러올께요 전 사실 지금 군인이에요-_- 휴가나왔거든요. 내년1월 전역이라 그 동안 못본 책들 살펴보고 살책 사고 있어요 몇일전에 책 주문했는데, 아직도 [출고작업중]인거 있죠. 박민규 핑퐁, 카스테라, 쿄고쿠 나츠히코 망량의 상자 상,하 처음인데 말이 너무 많았네요. 실비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실비 2006-11-06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셨군요..^^
내년에 제대 하시면 그 이후론 자주 뵐수 있는건가요?
제동생은 내년에 군대가야하는데 걱정이네요..^^;
책이 아주 볼게 많지요? 저는 책 쌓아놓고 다 읽지못한게 많답니다.
자주 놀러오시구요.. 나오시면 다시 들려주세요^^
 


짱꿀라 2006-11-05  

너무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답방을 했습니다. 서재실 잘꾸며 놓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댓글을 달아주시어서 누군가 시간이 나면 들어가보아야 겠다는 마음은 먹어지만 잘 들어오지 못함을 용서해 주세요. 저녁늦게 들어와서야 지금 방문을 합니다. 너무 잘 꾸며 놓으셔서 배움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항상 책과의 만남속에 삶의 길을 찾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고 흔적 남기고 갑니다. 아 그리고 즐겨 찾기 곧바로 등록하겠습니다.
 
 
실비 2006-11-05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제가 더 영광이옵니다.^^
누추한데까지 와주셔서 기쁘네요..
아직 부족한게 많은지라..
님서재에 가서 많이 보고 배울게 많다고 느껴지네요..
처음가서 본거였거든요.. 좋은분을 알게 된것같아 기쁘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미설 2006-11-04  

실비님 책 받았어요. 고마워요~
오늘 오후에 책 받았답니다. 덤으로 한권 더 보내주시고 또 이쁜 엽서까지 정말 고마워요. 님의 고운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았답니다^^ 다시한번 고마워요~
 
 
실비 2006-11-05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받으셨다니 다행이여요. 답글을 빨리 달려고 했는데
너무 졸려서 자버렸어요.^^;;;
밤새 안녕하시는지요? 전 자다가 잠설쳤는데...
지금은 날씨가 아주 좋아요..
그러면 오늘 좋은하루 되세요^^
 


꽃임이네 2006-10-13  

실비님
잘 지내고 계셨죠 ,, 어제 좀 우울해서 페파 하나올리고는 지 울까 했는데 ..댓글이 달려 삭제는 못하고 . 왜 올렸을까 ..후회하고 좀 챙피 했답니다 . 그래도 찾아와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고마워요님 .. 주말 잘 보내시고 .. 님 도 건강하시길 바라며 ...
 
 
실비 2006-10-15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괜찮아요.. 저도 우울하거나 화가 날때 알라딘에다가 글 장문을 쓰고 올리는걸요.^^;; 그럴때마다 쓸땐 괜찮았는데 나중에 지울까..저도 그랬답니다. 가끔 말도 안되는 말을 장문으로 쓰고 올린답니다. 저는 흥분해서 글을 올리기 때문에 아무도 이해를 못해요. 그런페이퍼 올리면 아무도 답글을 안달더라구여.^^:;; 저를 보시면 꽃임이네님은 약과시니 걱정마셔요.ㅠ
오늘은 괜찮으시나요? 전 마법이라 이번주내내 신경이 날카롭답니다.
그냥 집에 그래서 가만이 있는중이여요.^^:;

꽃임이네 2006-10-16 0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마법에 걸렸다는 ,,ㅋㅋ

실비 2006-10-17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랑 같으시군요. 괜해 먹을거 땡기고 감정이 예민해져서.ㅎㅎ
 


하늘바람 2006-10-05  

실비님
추석연휴 잘 보내셔요. 힘들지 않고요 외롭지 않고요 풍성하고 여유로운 그런 추석이요. 제가 님이 힘들지 않게 보름달게 빌게요
 
 
실비 2006-10-07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와주셔서 감사해요
추석잘보내셨나요?
추석때 외롭지 않고 잘 보냈답니다. 하늘바람님은 어떠셨나요?
님 덕분에 잘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