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쥬베이 2007-01-19  

실비님 안녕하세요^^
주인없던 서재에 글도 남겨주시고...고마워요^^ 이제 저도 몇일만 있으면 사회인이랍니다 ㅋㅋㅋ 알라딘에서 좋은 책 많이 읽으세요~~~~
 
 
 


세실 2006-12-30  

실비님 땡큐~~~
실비님 캘린더랑 간행물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우리는 간행물이 오면 1층에 있는 직원이 정리를 하는데 도서관 간행물이 간혹 제 이름으로 오는 경우가 있어, 직원이 뜯었나 봅니다. 제 책상에 다소곳이 있는 걸 한참후에야 발견했어요. 책들 밑에 놓여져 있더라구요.. 걱정 많이 하셨죠? 예쁜 캘린더랑 잡지.. 님 생각하면서 두고두고 쓰고, 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기시길 빕니다. 멋진 남친도 꼭 생기시길~~~~
 
 
실비 2006-12-31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면 다른분이 먼저 보셨군요...
전 이상하게 반품도 안되고 못받으셨다고 하셔서
중간에 새는줄 알고 걱정했답니다.
그래도 다 받으신거니 다행이여요^^
이제는 안가는 걱정안해도 되겠네요..
안가는줄 알고 명단에서 빼달라고 했거든요...
다시 추가해달라고 말을 해놔야할것같아요..
세실님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기쁜일들만 함께 하세요^^
 


마노아 2006-12-24  

실비님 메리 크리스마스예요~
회사 주소가 종로구이던데, 울 언니 가게도 종로구에 있거든요. 어쩐지 더 반가운 기분이었답니다. 오늘은 종로에서 길을 헤매느라 쫌 걸었다지요^^;;; 청계천 칼바람을 맞으면서..ㅡ.ㅜ 올려주시는 글귀들과 포토샵 이미지들과, 서재의 분위기 등이 제 나름대로 실비님의 분위기를 상상해 보게 만들어요. 어쩐지 그림 같고, 어쩐지 향기가 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답니다. 호홋, 이름도 너무 곱잖아요~ 크리스마스, 거룩하고도 감동적인 아름다운 시간 보내길 바랠게요~ 그리고 2006년의 마무리가 뜻깊고 소중하기를... 다가오는 2007년은 한껏 희망에 가득차 있기를 소망합니다. 멜휘 클스마스~ 앤 해피뉴이어~예요^^
 
 
실비 2006-12-24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먼저 반갑게 글을 남겨주시네요^^
아는분이 종로구에 계신다고하니 지나가다 볼수도 있겠는걸요^^
근데 좀 춥긴 추워요 그쵸?^^
자주 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너무 이미지만 좋게올려 너무 좋게 보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별로 그렇치도 않은데 말이죠.^^;;
가끔 제사진 올렸는데 보시면 아실거여요.ㅎㅎ
마노아님 마무리 잘하시고 해피크리스마스 보내셔요^^
 


미설 2006-12-23  

실비님,, 고마워요. 잘 받았어요.
달력 잘 받았어요. 참 기분 좋은 달력이더라구요. 꽃다발을 받은 느낌이었답니다. 일년동안 잘 쓸께요. 다시한번 고마워요~ 나도 카드라도 보내야되는데^^;; 그리고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내년 한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틀림없이 복 많이 받으실거여요^^)
 
 
실비 2006-12-24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뻐보여서 기쁩니다.
저희는 처음에만 이뻐보이고 별다른느낌이 안오거든요.. 하도 봐서.^^;;
이쁘게 쓰시구여..
내년에도 좋은인연 오래도록 잘 간직하며 지냈으면 좋겠어요^^
미설님도
해피크리스마스 되셔요^^

미설 2006-12-24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접지.. 전혀 신경 안쓰이던데요, 오히려 나중에 필요할때 써야지 했어요. 별걸 다 신경쓰시고 그러세요^^

실비 2006-12-25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런가요?^^ 혹시나 주문하시면 꼭 제이름을 대시면 되겠습니다.+_+
제이름 아시겠죠?ㅎㅎ 안그러면 미리 연락을 주셔도 되요.ㅎㅎㅎ
 


진주 2006-12-22  

고마워요..
언제나 맘 씀씀이가 꽃처럼 착하고 예쁜 실비님.... 고맙고...미안하고..행복하고..죄송하고,....그래요... 건강하세요..^^
 
 
실비 2006-12-23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오랜만에 남겨주시네요^^
잘지내시죠? 날도 추워서 꽁꽁 싸매지 않으면 밖에 못나겠더라구여.

항상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운동하면서 걸을때나 꽃을 보면 진주님 생각이 난답니다...^^
즐거운 성탄절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