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주미힌 2007-12-31  

잘 지내시죠?
초목의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실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실비 2008-01-03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여요 라주미힌님^^
잘지내셨나요?
제가 먼저 찾아갔어야 하는건데
이 게으름 탓에;;;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표현을 해주시니 너무나 고마운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비로그인 2007-12-20  

좋은 인연 맺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시고,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늘 푸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참, 컴퓨터도 더 이상 속 썩이지 않았음 좋겠구요. 이만 꾸벅.
 
 
실비 2007-12-20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퓨터가 말썽 안부렷음 좋겠는데
또 말썽이네요.^^:;; 손 댈수도 없고..
잠시 두고 있답니다..
올해 님을 알게되어서 저도 기뻤어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일만가득하세요^^
 


사막의여우 2007-11-22  

별로 볼것도 없는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비 2007-11-29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더 감사하지요
누추한데 놀러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자주뵈요^^
 


짱꿀라 2007-09-21  

실비님 어느 덧 추석입니다. 참 세월이 빠르게 느껴져요.

2007년도 이젠 석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세월은 화살처럼 빨리 지나가는 것과 같다고 말한 것처럼 실감을 할 수가 있네요.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으로 인해 인사를 드리는 것도 참 행복이라 여겼는데 실비님께 추석 인사라도 느리는게 얼마나 기쁨인지 모르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구요. 맛난 것도 많이 드시구. 친지분들과 좋은 만남도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실비 2007-10-02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석은 잘보내셨나요~?
댓글을 남긴다는것이... 어찌나 깜박했던지..ㅜ_ㅜ
아래 글 댓글 남긴것만 생각해서 전 다 댓글 단줄알고 있었더니
안달았군요...

벌써 이제 두달 남았나요. 저보다 나이많으신 언니들 하시는 말씀이
나이가 먹을수록 시간은 점점 빠르게 지나간다고 하더니
그말이 딱 맞네요.. 올해 가기전에 후회없이 보내야 겠어요~
산타님도 남은한해 즐겁게 보내세요^^
 


짱꿀라 2007-09-06  

실비님 어느 덧 가을이 성큼 다가 왔네요. 올해도 별로 일을 한 것 같이 않았는데, 벌써 9월이라니 참 세월 빠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노상 들어오면서 자주 방문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다가오는 추석에도 잘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그럼 흔적 남기고 갑니다. 행복하소서.

 
 
실비 2007-09-18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9월이군요. 이제 곧 추석도 다가오구요.
이번한해는 시간이 물 흐르듯 가는거 같아요.
왜 이리 빨리만 느껴지는지... 올해도 많은 일들이 있었던거 같아요..
바쁘실텐데 이렇게 오셔서 잊지 않고 글도 남겨주시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뵈야하는데 그렇게 못해 죄송하기만 하네요.
남은 몇달 잘 보내시구요. 즐거운 추석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