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짱꿀라 2006-12-05  

감사합니다.
실비님의 말씀이 맞는데 제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4번 정도 사고가 있었는데 그전에는 그냥 말썽이 일어나면 조용히 문제를 해결하려고 1대 1코너를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말은 죄송하다고 하는데 매번 잘못된 알라딘의 행위로 이번에는 참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답니다. 이것은 저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전체 알라딘 회원님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알라딘에 주먹구구식에 문제해결에 화가 났던 것입니다. 아무 말도 없이 죄송하다는 말한다디면 알라딘 사람들은 전부 해결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저는 이번 사고를 통해 느꼈답니다. 아무튼 공지사항에 전체 알라딘 회원님들에게 사과 공지문을 올리기고 오늘 오전에 합의를 보았습니다. 지켜보면서 이제는 대처를 해야 할 것 같네요. 아무튼 성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실비 2006-12-05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가 나시죠.. 저라도 화가 날것 같네요..
예전에보다 알라딘이 많이 커졌다는 느낌은 받지만
그에 걸맞는 서비스와 체계는 아직 잡혀가는 중인지 잘 안되는 느낌을 받아요
바라는건 그에 걸맞게 진보해 가는 알라딘을 되는걸 바라는건데 말이죠..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짱꿀라 2006-12-05  

흔적남기고 갑니다.
실비님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성의가 없어도 이렇게 성의 없이 일 처리 하는 곳은 처음봤습니다. 제가 벌써 알라딘과 거래한지가 3년 정도 되는데 그 안에 사고가 4번 정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죄송하다는 말뿐 하나도 시정된 것이 없습니다. 정말로 이번에는 제대로 항의해보려고 합니다. 서재실 닿는 한이 있더라도 말입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고요. (어제달아(2006.12.4) 놓은 댓글입니다.) 실비님은 안보이시나봐요. 저는 잘 보이는데 아무튼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전에 전화 받아서 알라딘 공지사항에 저뿐만이 아니고 알라딘 전 회원님들께 그전에 있었던 문제들을 포함해서 사과의 공문을 올려주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지켜볼 일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실비 2006-12-05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셨구낭.. 이상하게 안보여서 혹시나 안보이시나 했답니다.
왜 달아주셨는데 왜 안보일까요?ㅠㅠ 신경도 많이 쓰이시고.
서운하시고 기분 나빴던거에 대해 많이 풀리셨음 좋겠어요...
 


마태우스 2006-11-30  

마탭니다
축하드립니다. 제 미니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다른 분들은 제목을 정확히 쓰지 못하셨는데 님만 정확하게 '내생애 봄날은'을 써주셨습니다. 2만원 상당의 책과 주소, 전번을 남겨주시어요.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효녀이신 님께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실비 2006-11-30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_+
많은 님들이 쓰셔서 전 그냥 쓴건데.ㅎㅎ
오늘 회사에서 읽었지만 일이 많아 댓글을 못달았네요.
회사분들에게 자랑하고 다녔답니다.
고맙습니다.^^
 


chika 2006-11-16  

어머, 실비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어요. 오랫만에 출근해서 보니까 책상위에 뭔가 우편물이 많이 쌓여있었는데, 그 중에 제것이 있어서 얼마나 좋던지~ ^^ 생각보다 책이 두껍고,, 재밌어보여요! 잘 읽을께요. 감사~! ^____________^
 
 
실비 2006-11-16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치카님 잘 받으셨군요^^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전 여행이야기가 무지 궁금한걸요^^
책 즐겁게 읽으시고 이야기 많이 들려주셔요^^
 


비연 2006-11-09  

감사드려요^^
실비님. 보내주신 책 잘 도착했답니다^^ 넘 감사드려요~ 알라딘 하면서 행복할 수 있는 건 님처럼 좋은 분들과의 인연이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항상 이렇게 잘 지냈으면...^^ 행복하세요, 실비님~^^
 
 
실비 2006-11-09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 축하드려요.^^
저하고 생일날짜가 비슷하신가봐요.
저도 11월달이라서.ㅎㅎ
이것도 정말 인연인가봐요...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요..
좋은꿈 꾸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