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팬더 표정이 더 웃기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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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9-10-06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마노아 2009-10-06 15:56   좋아요 0 | URL
^^ㅎㅎㅎ

하늘바람 2009-10-06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넘 귀여워요

마노아 2009-10-06 16:00   좋아요 0 | URL
중국 갔을 때 팬더 곰을 못 보고 온 게 다시금 억울해지고 있어요.(>_<)

전호인 2009-10-06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쪼끄마한 녀석이 재채기 소리가 장난이 아니네염. 애떨어지겠네. ㅋㅋ

마노아 2009-10-06 16:52   좋아요 0 | URL
처음에 스피커 안 켜고 들을 때는 귀엽기만 했는데, 스피커를 켜보니 정말 소리가 크더군요. 쬐만한 녀석이 말이에요.ㅎㅎ

후애(厚愛) 2009-10-06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보다가 놀라서 뒤로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ㅎㅎㅎ
목소리가 정말 크네요. ㅋㅋㅋ

마노아 2009-10-07 00:13   좋아요 0 | URL
엄마 팬더도 저렇게 소리가 클 줄 몰랐던 것 같아요.
우렁찼어요.ㅋㅋㅋ

Sati 2009-10-06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요 ㅋㅋㅋ

마노아 2009-10-07 00:13   좋아요 0 | URL
넵~

어느멋진날 2009-10-06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완전 웃었어요^^ 진짜 귀엽네요^^

마노아 2009-10-07 00:13   좋아요 0 | URL
몇 번을 반복해서 보았어요. 봐도봐도 웃겨요.^^

비연 2009-10-06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겨요^^

마노아 2009-10-07 00:13   좋아요 0 | URL
생각지 못한 웃음이에요~ㅎㅎ

무스탕 2009-10-06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하하~~~~~
보다가 넘 웃겨서 정성이 불러서 또 보고 또 봤어요. 엄마 팬더 정말 웃겨요. ㅍㅎㅎㅎ

마노아 2009-10-07 00:13   좋아요 0 | URL
저도 조카랑 언니랑 엄마 불러서 다 보여주었어요. 으하하핫..ㅎㅎㅎ

치유 2009-10-06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에고 에고 저리 아가가 작았군요..그런데???푸훗~!

마노아 2009-10-07 00:14   좋아요 0 | URL
언제 저렇게 큰 팬더로 자라게 될까요. 그것도 신기해요.^^

꿈꾸는섬 2009-10-07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정말 재밌어요.

마노아 2009-10-07 00:47   좋아요 0 | URL
팬더가 여러 사람 웃게 해주었어요.^^

또치 2009-10-07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깜짝이야!
>.< 넘 귀여워요 아아아아아

마노아 2009-10-07 12:32   좋아요 0 | URL
사랑스러운 팬더예요. 저 표정은 엽기 토끼 마시마로에서의 '곰' 표정이기도 해요.ㅎㅎㅎ

같은하늘 2009-10-07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하~~~~~~
전 첨에 엄마가 재채기 하는줄 알았어요. 자슥~~ 소리 정말 크네...
울아이가 옆에서 "엄마! 또 보여줘~~"해서 여러번 봤더니 아가곰이 하는거군요. -.-;;

마노아 2009-10-07 12:33   좋아요 0 | URL
짧고 강렬한 한 방이었어요.
울 조카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ㅎㅎㅎ

네꼬 2009-10-07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웃겨너무 웃겨요 하하하하하하

마노아 2009-10-07 13:54   좋아요 0 | URL
우울한 소식들 속에서 이런 거라도 보고 웃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