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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내년 종합건강검진을 받는다)내년 홀수년도에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주관하는 종합건강검진을 받는다.참어리석게도 20년30년동안 종합건강검진을 한번도안받았다.젊음과 청춘의 체력만믿고 용케도 지금까지 버티고 버틴것이다.심하게 걱정이 많다.제발 내년은 종합건강검진에서 이상무 진단받길



$ 사실을 말하자면, 중간에 위, 대장 수면 내시경은 한 번 받았다. 그것도 정기검진, 기한이 5년을 훌쩍 넘겨버렸다. 그래서 따지고 보면, 장장 20년 30년 동안 단 한 번도 종합건강검진, 정상적인 절차의 건강검진,을 안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몇 달 전, 건강보험관리공단 에서 내년 홀수년도(생년월일이 홀수년도 이다).에 종합건강검진 대상자 및 안내문을 받았다. 받는 순간,기뻤다기 보다는 두려움과 무서움,걱정 부터 앞서는 것이다."아!! 내가 건강을 돌보지 못 했구나. 중간에 그 흔한 건강검진도 안 받고 뭐 하고 살았는지 몰라. 대체 팔팔한 젊음을 담보로 청춘의 나이만 믿고 지금까지 용케 버틴 것도 용하다 용해,, 그리고 너는 건강을 끔찍히도 사전에 관리하는 스타일이 아니잖아. 그리고 중간에 작년 부터 복용하게 된 현재의 약이 오버랩 되기 시작했다. 피검사, 혈액을 체취해서 혈액검사.를 했는데 간수치가 높게 나왔다. 혈압도 고혈압으로 측정 되었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아니라 나쁜 지방질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인 보다 높게 결과가 나왔다. 촉이 오시는가? 감이 오시지 않는가? 그래서 나는 더욱 무서웠고 더욱 두려웠다. 중간에 내년에 예정된 종합건강검진.의 과정 보다는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나쁜 결과.가 나오면 어쩌지? 혹시 중병, 큰 병이라도 걸렸으면 어떡하지? 요즈음.은 그래서 잠을 잘 못자고 있다 내년에 부디 종합건강검진 받았어요 모두 건강해요 모두 건강검진결과 이상이 없대요 정상이다 정상이다 라는 판정을 받았어요 기뻐하고 축하해주세요 라는 즐거운 상상 부터 합니다 부디 많은 관심과 응원과 격려 해주세요 정상판정 받으면 고스란히 여러분 들에게 되갚아 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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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포르노.에 맞서 투사.가 되겠다)장장 1시간 반 동안,밤산책했다.김연수 작가님이 언급하신 세상에서 가장 느린 걸음으로 밤산책했다.생각이 많아졌다.생각이 갈무리 되었다.무한대의 제자리걸음으로 현실이 보였다.욕심 부리지 말자.조금 느린 것 뿐.포르노에 맞서 투사!!가 되어서 승리하자



$$ 낮 과 밤이 완전 반대인 올빼미 생활.으로 태세 전환 했다. 물론 과거부터 초새벽..5시 6시 자던 고정된 패턴 에서 이제는 새아침 8시 9시.에 잠드는 일상으로 태세 전환 했다. 그동안 무엇하느냐? 별반 다르지 않다. 건강에도 안 좋은 인스턴트 커피.를 5~6 잔 정도 마시면서. 새벽에 글을 1시간 정도 쓴다. 그리고 책을 읽는다. 요즈음은 책 읽는 재미에 다시 푹 빠졌다. 그래서 그런지 올해는 여느 해 보다도 더 책을 더 읽어가고 있다. 걱정은 없다. 대신에 조금 배가 고플 따름이다. 가장 큰 어려움.은 끼니, 식사.에 대한 계통, 체제.가 별로 자리잡지 못 했다는 사실이다. 정확한 시간과 타이밍. 쉽게 말해서 저녁 6시 땡!! 하면 만사 제쳐두고 저녁식사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한다는 사실이다. 정확히 말하면 배가 고프면 그때 힘들게 어렵게 밥을 챙겨먹고 한 번 먹을 때 두 그릇 과식하고 짜게 먹고 건강에도 좋지 못 한 인스턴트.에 나쁘게 길들여져서 생활을 근근히 버티고 버틴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체력이 달리는지 뭐든지 먹어도 에너지.가 충전 되지 않는다. 그래서 내내 골골 거리고 에너지가 바닥이다 에너지가 바닥이다 라고 잔인하게 뇌까리고 중언부언 하고 있는 실정이다. 별로 사전에 인지 하지 못 했는데. 지금 차차 점검 하면서 글을 쓰니까 내 과오 와 오류, 켜켜이 쌓인 잘못된 악습과 패턴들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 심히 걱정스럽고 염려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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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하루 3번,양치질 하면서 생각하기.생각 기획.생각 갈무리.하기를 좋아한다.그날 무엇을 했고 앞으로 무얼 해나갈까 곰곰이 생각하는 버릇이 생겨부렀다.몰입한다.내가 양치질 하는 행동이 생각 로드맵으로 치환하는 순간이다.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갈구하는게아니라 그날의 일상만 정리해도 성공



%%%%%%%% 성공은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그날의 일상에 스미듯이 녹아들듯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면 그사람의 성공은 따논 당상이다. 하루하루 성공에 목 매달리지 않고 그저 일상과 묵묵히 관계 맺으며 알아서 저절로 그어떤 생각이나 애씀 억지노력 없이 자동적으로 기계처럼 설정해서 앉아있거나 돌아다니면 그사람의 성공은 반은 성취 이룩했다고 해도 무방하다. 성공이 무조건 쩐의 전쟁은 아니다. 대단한 성공이 통장의 잔고가 아니듯이 말이다.어쩜 대성공은 성공을 바라지 않고 성공을 포기하고 체념하는 순간이 이루어지는 것일지도 모를 일이다. 그냥 당신의 일상에 기계처럼 스미듯이 녹아드는 것 그사람의 전부이자 성공의 핵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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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_ 


전혀 새로운 차원의 이야기. 전혀 누구도 건드리지 못 했던. 그래서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 했던 차원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


간단하게 말해서, 기성 작가 들과의 차별성 이라고 간단하게 치부해버리는 것은 예의롭게 정중히 사양하는 바이다.


지금 드는 생각은 최근 모친상을 당하신 내가 존경해 마다않는 가수 윤종신 님의 인터뷰 내용이 오버랩 된다.


" 자신의 꿈은 죽는 날 까지 죽기 직전 까지 창작 활동을 하는 것이다. "


" 차후, 작고하신 우리 어머니.와 조우 할 때 절대 부끄럽게 않게끔 한마디 인사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나도 이 생전의 인터뷰.를 접하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흐트러진 자세부터 바로잡고 나만의 태도.를 바꾸어 나가자고 나를 꼬시기 시작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평소의 지론은 나는 그사람의 태도, 에뛰튜드.가 그사람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언컨대, 나는 아직 단 한 단어, 단 한 문장도 완벽한 글을 써보지 못 했다


나의 꿈은 세상에서 완전무결 하고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완벽한 글을 써내는 것이다


완벽한 글이 완벽한 성공이다. 완벽한 성공은 완벽한 글과 하이파이브 하는 일이다.


그것은 나의 수 백 수 만가지 성공의 하위 카테고리 일 뿐 이다


사실, 나는 최근까지 온전하고 완벽한 글에 목숨을 걸었었다


그런데 곰곰이 돌이켜보니, 하루 충전된 에너지의 50% 60% 만 할당하고 배분하면 글은 그럭저럭 양산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잘못된 악습을 제거하기에 이른다 


강조하건대, 나는 그어떤 완성된 글도 그어떤 완벽한 글의 시작점 조차 찍어내지 못 했다


그래서 조바심이 일고 불안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점차 검은 장막이 눈 앞에서 거치는 진귀한 장면도 연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나의 무의식.의 기저에서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무슨 깊이있는 소재와 춤을 추면서 완벽하고 완성된 글을 찾고자 노력하는지 궁금해서 미치겠다 


그래서 드는 확신은 누구도 건드리지 못 하고 불편한 진실 때문에 쉬쉬 하는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고 양산해내고 싶다.


무규칙이종격투기.처럼 완전 새로운 장르와 전혀 접하지 못 한 시나리오 내지는 시놉시스.를 쓰고 싶다


당신은 어떤가요? 제 의견에 귀 기울여 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도 저처럼 생각하고 동의하시나요? 당신의 친절한 고견과 동시에 비난, 악플이 궁금합니다 


(에휴휴~오늘은 이 야심한 초,,새벽에 결론적으로 2시간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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