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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초새벽녘 복싱 클래식을 관람 하면서 든 단상)1.자기 자신을 극한의 한계값까지 온전히 밀어부치는 노력,연습,과정,훈련 2.목표는 상대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승리 한다는 사실 3.진정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4.승리 했을 때 온몸에 흐르는 감동 과 전율5.나의 각고의 노력은 스태프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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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공감의 시대=)벼락.같이 정전이 발발했다.집안은 온통 암흑천지로 탈바꿈했다.나는 곧 복구 되겠지 하며 기다렸다.그런데 바깥은 사람들의 아우성으로 난리였다.한전에 연락해라.그집도 정전이죠.그렇게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이기시작했다.아!이 얼마나 귀한 장면인가?소통과 공감의 시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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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아직 영어도 못 하면서)가장 두렵고 무서운 순간이 있다.사업 중간에 아주 중대하고 결정적인 계약건이 발생했다.아님 해외 바이어가 입국해서 나와 직접 영어로 대화를 나눌 상황이 임박했다.그때 멍청하게 영어를 못 구사하는 최악의 상황이 연출 된다면?최악의 상상을 하면 지금 기회일 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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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관심 가져주시는 여러분.은 눈치 채셨겠지만,


나는 올해, 새해 벽두 부터, 야심차게, 영어공부, 마스터, 를 부르짖었다.


그 야심찬 계획은 어떻게 되었을까?


각설해서, 


(각종, 핑계, 변명, 자기 합리화, 가 스물스물 더러운 입에서 터져 나올려고 한다.


전형적인 악습,패턴이다.)


간단히 과정.을 브리핑 하자면, 중간에 이것저것 공부 방법도 바꾸어 보았다.


영어 교재.에 그날 공부일자.를 기록하고 남겨두었는데, 벌써 3개월이 훌쩍 지나버렸다.


나는 대체 무엇을 버리고 어디에 정신을 팔렸나?


과정은 아직 영어공부.의 재미에 빠져 버리지 못 했다.


영어를 


1. 자기 수준에 맞는 영어 교재 영어 공부 법을 선택해서


2. 크게 소리내어서 발음 하면서 공부하라 고 한다.







올해는 그래도 아직도 3개월 4개월 정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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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사카 Chris Sacca × 공격적인 삶을 살고 싶었다.끊임없이 커피를 들이키며 하루를 보내는 대신 좀 더 삶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할 시간을 갖고 싶었다.내가 배우고 싶은 걸 배우고, 만들고 싶은 걸 만들고, 진심으로 성장시키고 싶은 관계에 투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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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사카 Chris Sacca × 돈을 벌려면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게 무척이나 중요하다.내가 원하는 곳에 있어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원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지 않으면,돈을 벌어도 행복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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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제발,이지 징징 거리지 말길!!!!!!!!


0002. 금과옥조, 지금, 오늘을 지금 이순간을 오롯이 느끼며 살 길 바라


0003. 어차피, 결혼 생활,은 곧 다가오기 때문에 사전에 쫄보 처럼 쫄아서 결혼 고민 그만하기


0004. 내가 혼자 있는 걸 애정하고 즐기지만 막상 혼자로서, 덩그러니 닥치니까 관계의 미학 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게 됨. 사람을 좀 더 그리워 하고 애원했음.


0005. 건강은 겸손이다. 겸손이 건강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철칙이다.


0006. 하루하루 팔굽혀펴기 1회 부터 시작. 가벼운 운동이 에너지를 증강 시켜서 모든 일상에 스미듯 녹아들게 만든다.


0007. 사실, 번 아웃은 아닌데, 이상하게도 무기력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 했다. 직접적인 원인은 모르겠으나 에너지가 바닥 이라서 그런지 움직이기 싫었고 에너지가 바닥이다 보니 모든 일이 귀찮아졌다. 그래서 매일매일 쓰고 싶은 글도 양산해내지 못 했다.


0008. 먹지 않고 버티니 몸에 기력이 하나도 없었다. 그냥 시체처럼 일주일 내내 누워만 지냈다.


0009. 밖에 외출을 아예 삼가고 있다. 산책 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냥 풀 죽은 채 감옥살이.만 했다.


0010. 2층.에 이목구비.가 뚜렸한 첫 눈에 반한 이성.이 살고 있다. 가슴이 뛰었다. 죽어있던 연예세포. 살아있음. 미래의 옥빛 청사진이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살아야겠다. 살아야겠다. 분연히 일어나서 다시 연애 하면서 예쁜 사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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