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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메이저리그 수비는 다르다)메이저리그 수비는 실책 장면을 볼수가없다.우리 KBO랑 비교되는 대목이다.유심히 보면 포구 할때 리드미컬한 모션들이 메이저리거 들이랑 차이가 많다.그이유는 리틀야구 때부터 습득한 고유의 기본기와 메이저리그식 훈련법에서 차이가 드러났다.메이저리그라서 당연





(설정÷메이저리그 수비는 다르다÷)대쉬할때,따라갈때의 움직임,캐치할때의 연결동작.에서 불필요한 가슴으로 당기는 동작을 생략한다.여기서 한타임,두타임 타이밍이 빨라진다.그리고 증거영상에서 메이저리그.식 훈련법이 참 특별나게 상식을 깨는 기발한 훈련법이 많았다.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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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좋은 습관의 노예화+)치실,치실 사용부터 신경 쓰기 시작했다.여지껏 3,3,3 양치 법칙을 준수하지 못 했었다.그런데 이제는 다르다.치실,을 꺼내들었다.치실을 사용하기 시작했다.양치질이 이제 어느덧 자리잡아가고있다.양치질 하나만 좋은습관!으로 굳어도 삶의 질 과 양이 수직 고공비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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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왜 일하는가?+)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없었다.왓칭!! 왓칭!!제3자의 시선으로 나를 돌아보니 왜 일하는가?? 왜 일하는가??라는 질문에 문득 나를 일으켜세운다.나는 왜 일하는가? 나는 왜 일해야 하는가?그동안 참 진지한 질문을 안 던졌다.내가 왜 기업을 창업해서 세우고 즐거운 과정을 즐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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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잘, 공허함, 허무함, 적적함, 에 제압 당하고 만다..


솔직히 말해서, 별로 하루, 일에 과몰입 했다거나 대단히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과업 에 몰두 한 것도 아닌데,,


그냥,,이것도 나쁜 습관인지,,종종,,자주 공허함, 허무함, 에 사로 잡히고 만다..


막상 반성하면서 글을 쓰자니, 나의 실패 와 과오 가 눈에 훤하게 드러난다..


이것은 지극히 나의 안일한 준비 자세와 정신력을 질타 해야 함에 틀림없다..


절대로,,절대로,,인생에서 성공을 쟁취하는 이는,,공허함, 허무함, 지루함, 쓸쓸함, 외로움에 몸부림 치지 않는다,,성공도 선순환 이다,,좋은 일은 좋은 일을 끌어당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나는 조금의 공허함, 허무함,에도 곧잘 낭패감으로 몸저 드러 눕게 되는 것 같다..


조그마한 피로감, 우울감,에도 나는 왜 쉽게 굴복하고 항복하고 마는 걸까??


20대 시절 시절에는 하루 2시간 3시간 정도 잠을 자고 투 잡 쓰리 잡 까지 뛰던 녀석(놈) 이었다,,


관성의 법칙,,이다


오랜동안 인이 박히다 보니,,그것이 고착화 되고 만성화 되어서 자연스럽게 몸으로 굳어졌다,,


그걸 왓칭!!!!!!!! 제 3자의 시선이나 타인의 시선, 절대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지 못 하면 죽었다 깨어나도 날 돌아보고 반성 할 수 없다,,


그래로 희망인 것은,,틈틈이 일을 벌려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쇼핑몰 도 하고 글도 쓰고 주식,펀드 투자도 하고 음악 믹싱도 하고 책도 알음알음 읽어내려가고 있다,,


최근 일주일은 그야말로 환장 난장판 부르스 퐌타스틱 한 하루하루 였다,,


간만에 가출 나간 식욕도 돌아왔고,,뭔가 하고자 하는 욕구가 샘솟았다,,책도 왕성하게 많이 읽었고,,주식창도 실시간으로 손모가지 기브스 할 정도로 두드려 가며 실시간으로 감시 하면서 투자의 폭과 포트폴리오를 재구성 해 나아갔다,,


흡사,,대기업의 CEO가 된 마냥 들 뜬 기분으로 살았다,,


순간순간,,아!! (스스로에게 감동했다) 이게 나의 진짜 삶이지!! 아!!! 이게 진짜 나다운 나스럽고 나스럽게 사는 삶인 것이야!!! 라고 탐복하고 만다,,


뭔가,,일단은 일을 저지르고 보니,,그냥 알아서 굴러간다,,,


그리고 무슨 문제라도 닥치면 일단 들이박고 본다,,그리고 차차 하나 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것은 앞으로 장차 펼쳐질 나의 미래, 나의 청사진,,,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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