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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야 2013-05-09 19:04   좋아요 0 | URL
(3명)반가운 강연소식이네요. 선생님의 생각에 동의하는 부분이 많아 늘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직접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제게도 오기를 바래봅니다.

다독술이 답이다 2013-05-10 09:42   좋아요 0 | URL
정말로 부모는 아이와 함께 커간다는 생각을 종종 해봅니다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어쩜 ~~하면서 밑줄을 그으며 다시 읽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정상 비록 참석은 못하지만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10042020 2013-05-10 10:33   좋아요 0 | URL
(2명) 선생님 책 제목처럼 아이가 커 가면서 저도 커 가고 있는 걸 느낍니다. 강연 꼭 가고 싶네요. ^^

garden 2013-05-10 10:37   좋아요 0 | URL
(1명)40대 중반을 넘어 다섯살 아이와 살다보니 '아이와 함께 자라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앞으로 겪게될 많은 일들에 지혜를 구합니다.

anone 2013-05-10 11:10   좋아요 0 | URL
7살, 4살 두 아들을 둔 워킹맘이랍니다. 결혼과 육아, 그리고 쉼 없이 달려온 나의 일까지. 정말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는 아이가 함께 저도 자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가 많았답니다. 서 천석선생님의 신간 책 제목처럼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공감 하는 말 입니다. 책을 아직 구입해서 읽어보지는 못 했지만 이번 달 마지막날 기회가 되어 강연회에 참석할 수 있게 된다면 오전에 반차를 내서라도 꼭 가고 프네요. 집도 마침 은평문화예술회관이 가까운 은평구 구민이다보니 왠지 더... 끌리는데요. 점점 아이들도 커가고 저도 요즘 정말 지치는 요즘 이라 살짝 슬럼프에 빠져 있답니다. 아침에 두 아이 손을 잡고 달리기로 시작하는 아침풍경. 큰아이는 유치원 차 시간 맞추어 보내고 작은아이 어린이집에 보내고 저는 지하철역을 향해 다시 질주.~ 일을 하면서 이렇게 아이를 키우는게 맞는 건지. 아빠도 어깨가 모겁겠지만 우리네 엄마들의 삶도 무진장 힘들구나. 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며 즐겁고 행복함을 느끼며 웃을때도 있고 부모가 지쳐 힘들때 아이들에게도 그런 모습이 비추어 지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울때도 있답니다. 내가 부모가 되었다는 건 정말 커다란 축복이자 아이와 함께 계속 공부하며 같이 나가야할 친구 같은 존재 같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저에게.. 뭔가 일상에서 벗어나 따끔한 한마디 그리고 고마운 코멘트가 되어줄 것 이라 기대하면서 근무 시간중에 짬을 내어 댓글을 달아봅니다.
꼭 초대해 주세요 - 이 서준, 서찬 맘_윤 희경 -

anone 2013-05-10 11:12   좋아요 0 | URL
위에 글을 남긴 맘 입니다. 참여 인원 적는 거를 깜빡. 남편과 함께 같이 가고픕니다. 5월에 사용할 반차를 하나 남겨 두겠습니다. 부탁드려요~

hur76 2013-05-10 12:21   좋아요 0 | URL
(2명) 아이와 부모의 관계... 정말 어렵고 늘 공부해야하는거 같아요... 좋은 강연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현이마미 2013-05-10 14:11   좋아요 0 | URL
(2명)저는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자 싱글맘입니다. 일하는 엄마로서 미안하고, 혼자 두몫을 해야되니 여간 벅찬게 때로는 짜증도 많이 나고, 미안하기도 하고, 조바심도 나기도 합니다.

여러 육아서는 보면 엄마는 정말 완벽해야 하고, 강해야 하고, 아이앞에서 흐트러지면 안되고, 수시로 끓어오르는 분노를 조절해야되는 어찌 보면 이런 수도생활이 없는 듯 싶은데

선생님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위로와 힘들 얻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직접듣고 싶네요 다행이 저희 동네에서 하시니 꼭 듣고 싶습니다.

룰루랄라 2013-05-10 22:30   좋아요 0 | URL
(1명)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서천석 선생님의 책과 방송을 들으며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가까운 곳에 오신다니 직접 하시는 말씀으로 듣고 싶네요
참석 꼭 시켜주세요^^

너울지기 2013-05-10 23:06   좋아요 0 | URL
(1명)여성시대에서 샘의 속 시원한 해답을 청취하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직접 뵙고 싶네요

우리별13호 2013-05-11 04:31   좋아요 0 | URL
서천석선생님 정말 완전 제 멘토이신데..ㅜㅜ 강연을 하신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직접 가서 많은 걸 얻어가고 싶네요!!!

수린짱 2013-05-11 17:51   좋아요 0 | URL
딸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간후 우리모녀는하루하루 넘 힘드네요 선생님 강연을 듣고 많은 도움 받고 싶어요
꼭 가고싶네요

까꿍 2013-05-14 11:44   좋아요 0 | URL
아이들 교육에 대한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저 포함 총 3명이 함께 가고자 합니다~!

hykong 2013-05-15 00:1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좋은사람이 좋은 부모가 된다..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리아스 2013-05-15 04:08   좋아요 0 | URL
(단독)아빱니다. 궁금한 게 너무 많아서....

agbead 2013-05-15 11:11   좋아요 0 | URL
(1명)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osworld3 2013-05-15 15:00   좋아요 0 | URL
아이를 키우며 답답할 때마다, 책임감에 버거울 때마다 트위터에서 만나는 선생님의 글을 새기고 맘 속으로 되내어 보기도 했었습니다. 직접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니 반갑네요. 조만간 사춘기에 접어들 아들과 다섯 살 딸 아이를 키우는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꼭 강연 듣고 싶습니다.

2013-05-15 2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namanamarang 2013-05-16 10:06   좋아요 0 | URL
(1명)작년 학교 부근에 살던 제가 도서관에서 육아서를 탐독하던 중 "10분 내 아이를 생각한다"를 읽고 뭔가 육아서의 다른 세계를 맡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잔잔하지만 저에게는 큰 파장을 준 책이었습니다. 프리랜서로 일하며 아이의 감정을 드러다 보지 않았던 저에게 많은 위안과 힘이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지난 해의 그 파장이 고스란이 가슴한켠에 있어서인지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는 정말로 밑줄을 끄고 싶어서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선생님을 만나러갈 준비는 되었습니다.

mimiari 2013-05-20 12:36   좋아요 0 | URL
(참여인원1명) 출산을 앞두고 요즘 육아와 교육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꼭 당첨되어서 지혜를 얻어가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

영지네 2013-05-20 12:53   좋아요 0 | URL
(1명) 매일 오전 11시 보내주시는 글을 보며 아이를 존중하는 선생님의 깊이와 저의 완고함을 깨우쳐주는 평온한 힘에
매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3돌을 앞두고 육아 슬럼프에 젖어 있는 제게 서천석 선생님의 강의가 돌파구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게끔 도와줄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길 소망합니다.
부디 제게도 강연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닿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하나나무 2013-05-20 20:05   좋아요 0 | URL
<1명>서천석 선생님의 트위터를 팔로우해서 정독한지 꽤 되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제가 어른이 되는 것들 느끼고 있어요. 그만큼 부족함도.. 거기에서 오는 좌절도 많이 느끼는 가운데 선생님의 말씀이 큰 위안과 힘이 될 것 같아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mucalian 2013-05-21 11:28   좋아요 0 | URL
[1인] 서천석 선생님의 강의가 많네요. 창비에서 주최하는 강연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

비로그인 2013-05-22 03:01   좋아요 0 | URL
송파구청 강의 참석 못해서 다시 듣고 싶습니다.(1명)

사춘기로 접어든 아이와 엄마의 병치레로 죽음을 걱정하는 딸아이를 둔 철없는 엄마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제 과거 기억이 양육에 영향을 끼침에 두렵습니다.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희망별이맘 2013-05-28 11:11   좋아요 0 | URL
(2인) 전 초등 2학년생 5살 3살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들 키운다는게 정말 공부도 마니 필요하고 또 아이마음을 다독이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경청해주고 마니 인 내를 해야 하는데 제가 그렇지를
못하네요 기회가 되면 꼭한번 강의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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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2013-05-08 18:59   좋아요 0 | URL
작가님 강연 꼭 듣고싶어요. 1명 신청합니다.

책을품은삶 2013-05-09 00:12   좋아요 0 | URL
[2인 신청] 정여울 작가의 이야기는 마음이 혹은 감성이 썩지 않을 수 있는 방부제와 같다고 생각해요. 이 불가해한 삶의 난장에 조곤조곤 또박또박 이야기를 건네는 그녀에게 귀를 기울인다면 초여름밤의 별빛이 반짝반짝 우리에게로 내려오지 않을까요?ㅎ

6월13일의 초여름밤, 불면의 청춘의 밤을 지낸 별들 사이에 길을 놓는 정여울 작가의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영문과훈녀소연 2013-05-14 09:07   좋아요 0 | URL
20대 중반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
나는 정여울 작가의 경고처럼 소중한 감정들을 놓쳐버리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살펴본다.
사실..... 잘 모르겠다. 정여울 작가님의 강의와 책이 절실히 필요하다ㅠㅠ
빛나는 나의 청춘을 위하여! 작가님의 이야기를 꼭 듣고싶다!!

비로그인 2013-05-14 14:28   좋아요 0 | URL
(2인 신청)10대에는 20대의 자유를 마냥 부러워만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스무 살이 되고나자 내게 주어진 자유가 허무하게만 느껴지고 어떻게 보면 인생에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청춘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만 듭니다. 하루하루 아무 의미가 없고 소중한 시기를 이렇게 허무하게 보낸다는 자괴감만 자꾸 드네요..작가님을 만다 청춘 시절에 대한 작가님의 후회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라인 2013-05-16 16:29   좋아요 0 | URL
꼭 듣고 싶은 강연입니다. 미리 저자님 책 읽고 준비하려고 벌써 구입도 했습니다~ 꼭 당첨되면 좋겠네요!

cacaogu 2013-05-18 09:52   좋아요 0 | URL
강연회 가서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쿤데라 2013-05-18 22:03   좋아요 0 | URL
정여울님 씨네필다이어리때 팬되어서 여울님 책은 거의 다 사봤습니다 작가님 강연 꼭 보고싶네요 1인신청합니다

임예지 2013-05-20 11:52   좋아요 0 | URL
강연회가서 작가님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1인 신청이요

클라라 2013-05-20 13:25   좋아요 0 | URL
정여울 작가의 글을 좋아하며 그녀의 강연회라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3-05-22 19: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은 2013-05-23 19:10   좋아요 0 | URL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여울님 글을 처음 만났는데 요즘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을 콕콕 짚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강연회로도 꼭 뵙고 싶어요:)

오돌뼈 2013-05-24 23:06   좋아요 0 | URL
(2인신청)정여울작가가 말하는 청춘 이야기 꼭 듣고 싶습니다

호남평야 2013-05-25 21:12   좋아요 0 | URL
지금 저의 나이는 창창한 20대인데요 인생이란건 알수 없기만 합니다. 작가님을 만나서 어떠한 인생을 살아야한는지 이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어요!

bdpppa 2013-05-27 13:4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시네필 다이어리를 재미있게 읽은 독자입니다!! 신작도 읽고 작가님 강연도 듣고싶어요~!!^^

2013-05-27 22: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코제트 2013-05-28 10:23   좋아요 0 | URL
[1명] 꼭꼭 눌러쓰듯 진정성을 가지고 글쓰기를 하는 작가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강연을 듣고 싶네요.

2013-05-28 17: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상상쟁이 2013-05-28 17:55   좋아요 0 | URL
[3명 신청]합니다. 회사에서는 비정규직으로 일하는데, 발전하지 못하고 계속 정체되어 있는 느낌만 받고, 능력은 키우고 싶은데 키울만한 건은 없구요. 그런데 자꾸 어린 사람들이 들어오고 그 사람들한테 제 업무가 넘어가는 걸 아무말도 못하고 받아들여야 하고, 가면 갈수록 사람들은 무서워지고... 가면갈수록 사는 게 힘들어지고 내 20대가 이래도 되나 싶습니다. 전 제 내적 성장을 하고 싶습니다. 정여울 선생님 책을 통해 그런 걸 조금은 배웠구요. 책이 성장의 모든 걸 해결해 주리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꼭 듣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떤지, 작가님의 생각은 어떤지요... 꼭 듣고 싶습니다. 제 얼마 남지 않은 20대를 위해서...

먹고살고사랑하고 2013-05-30 18:2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 20대 결혼을 일찍해서 놓쳐버렸네요..아이들 키우느라 살림하느라..지금 20년이 지난 지금 돌아보니 거울속의 나와 내 20년전 모습 20대가 된 아이들이 있네요..요즘은 놓친 20대를 찾아 다녀요..열심히 북콘 신청해서 참가하는 걸로 지나가버린 못했던 20대를 곱하기 나이에 찾아요~

lotusj 2013-05-31 12:29   좋아요 0 | URL
꼭 듣고싶어요. 정여울작가의 팬입니다. 1인 신청합니다~

송봉력 2013-05-31 17:16   좋아요 0 | URL
1인신청
대학교에 갓 입학한 후 무엇을 했는지도 모르게 6개월이 지나버렸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 어느하나 놓치지 않는 학생이 되고 싶습니다!!

나그네 2013-06-02 18:13   좋아요 0 | URL
'지금 여기서 할 수 없는 일은 그때 거기서도 할 수 없다'는 만고의 진리가 있지만, 순식간에 지나간 저의 20대가 저는 무척 그립습니다. 지금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돌아가도 지금과 같이 똑같은 삶을 살겠지만,, 그래도 만약 다시 돌아가게된다면 전 여행을 많이 다녀 보고싶습니다. 그러면 아마 지금의 제 모습과는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작가님은 다시 20대로 돌아가게된다면,, 지금과 같이 똑같은 삶을 살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다른 삶을 선택할지 궁금합니다. [2명]

sisi 2013-06-07 08:38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작가님 이야기 듣고싶습니다

DreamPartner 2013-06-07 23:21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줄리아 2013-06-10 22:50   좋아요 0 | URL
정여울 작가 "마음의 서재"책을 보며 이런 딸이 있었으면 하며 본책이다
한참 어린 작가이지만 그녀가 바라보는 세계의 시각이 너무나 따뜻해서 편안안 안식을 준다
"그때 알았드라면 좋았을 것들" 책은 나이 40대 후반에 들어선 내가 나의 20대를 돌아보기위해 소중한 마음으로
책장에 가져다 놓았다.
그녀의 따뜻함이 좋다.
혼자 가려다가 중학생 아들과 같이가려 합니다
2인

새벽에 2013-06-10 11:4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여름햇살 2013-06-10 14:26   좋아요 0 | URL
[1명] 책의 제목에 공감하고, 20대의 감성에 주목하는 저자에 공감합니다. 을지로 페럼타워라면 여기서 20분 거리인데, 초대 해주신다면 꼭 가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2013-06-10 15: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한국신사 2013-06-14 11:05   좋아요 0 | URL
책내용을 읽고 저자의 생각과 경험에 공감.공감했습니다. 실제 강연회에서 또 생생한 이야기 듣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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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 2013-05-14 22:15   좋아요 0 | URL
평소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에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인간이 평화를 위해서 진화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에대한 진솔한 대담이 될거라 기대합니다 *--* 세계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참석하게 해주세용^^

x1006 2013-05-20 11:07   좋아요 0 | URL
책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꼭 참석해 아부엘아이시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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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2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히미나 2013-05-28 19:00   좋아요 0 | URL
가족의 소중함을 아는 만큼 소중하게 대하지 못해 늘 가슴 한쪽이 아픕니다. 가고 싶네요.

나의르미 2013-05-28 23:59   좋아요 0 | URL
싸움이 잦던 학교에 음악을 좋아하는 자동차 전공 선생님이 바이올린과 첼로를 구입해서 작은 오케스트라를 만들었고, 학생들이 연습에 몰두하던 모습을 본 적이 있어요. 반년 정도 함께 생활하면서 참 인상적이었죠. 리처드 용재 오닐 선생님의 음악과 이야기를 꼭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anaise 2013-05-29 17:11   좋아요 0 | URL
순수한 아이들과 그 모습을 바라보는 용재님의 밝은 웃음이 떠오릅니다.
아픔과 슬픔을 딛고 자신이 받은 사랑을 감사의 마음으로 돌릴 줄 아는 이의 웃음이기에 더욱 아름답게 여겨집니다.
실제로 뵙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설레임으로 기다려봅니다^^








dreamdong 2013-05-30 23:08   좋아요 0 | URL
안녕, 오케스트라 를 아주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상처를 치유하는 음악의 세계에 더 깊이 빠져보고싶습니다

nutkin 2013-05-31 22:34   좋아요 0 | URL
정말 기대되는 만남이네요~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미련곰팅ㅋ 2013-06-01 16:1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몇달 전에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연주가 더 가슴깊이 와 닿았었는데
리차드 용재 오닐씨와 함께 했던 MBC 대기획 "안녕?! 오케스트라"가 책으로 나왔답니다.
이 프로그램이 방송되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미처 방송으로 챙겨보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음악으로 아이들을 치유하고 성장시키고 사람들에게 변화의 움직임을일으키려고 했던 의도는 완전히 퍼펙트한 성공을 했습니다 오케스트라에 참여한 스물세명의
아이들은 처음으로 악기를 만지고, 연주하면서 자신들의 가치를 찾아내었고 비슷한 상황의
친구들과 따뜻한 마음의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마음 속의 상처를 조금씩 극복해 나갔습니다
아이들의 연주 실력이 나아질 수록 그 아이들이 세상으로 한 발자국 용기내어 나올 수 있고
상처를 극복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저는 책을 읽어나가면서 그대로 전달이 되서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사람의 마음까지 치유를 주는 리차드 용재 오닐씨의 북 콘서트를 정말이지 꼭 참석 하고 싶고
저도 나아가서 사회에 봉사하겠다는 마음도 더불어서 생겼습니다^0^

도토리 2013-06-03 10:55   좋아요 0 | URL
(1명) 따뜻한 이야기와 음악은 저자 뿐만이 아니라 제게로 힐링이 되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쁜 학교 생활과 취업준비에서 벗어나 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힐링받고 싶습니다. 참석하고 싶습니다.

똘스또이 2013-06-04 11:15   좋아요 0 | URL
[2명] 너무 너무 뜻깊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별그림자 2013-06-04 13:48   좋아요 0 | URL
(2명) 좋은 기회 주신다면 모두 하나되는 아름다운 연주를 들으며 마음이 치유되는 행복한 시간 가지고 싶습니다.

dpwl19 2013-06-05 13:28   좋아요 0 | URL
리처드 용재 오닐씨 정말 좋아해요.
책도 읽고 영상도 보구요.
비올라 소리도 참 좋아합니다. 중간음이라는 그 매력^^
2명 신청합니다

삽질 2013-06-05 15:47   좋아요 0 | URL
2인 신청드립니다

dreamer0601 2013-06-06 18:36   좋아요 0 | URL
딸아이와 두명 신청드려요. 치유의 시간을 마련했으면 좋겠네요

estherlynn 2013-06-07 11:58   좋아요 0 | URL
저희 딸과 함께 같이 듣고 싶은 강연입니다. 꼭 좋은 기회를 주시면 정말 회복의 시간이 될 수 있을꺼라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bdpppa 2013-06-08 11:52   좋아요 0 | URL
[2인]
올해 부모님께서 결혼 25주년을 맞으셨습니다.
두 분 모두 선생님으로, 은퇴를 앞두고 넓은 교육을 꿈꾸고 계신데,
용재오닐 음악가님의 아름다운 동행을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를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어요!

달달 2013-06-08 15:28   좋아요 0 | URL
[2인] 리처드 용재 오닐의 공연을 보고, 마음 깊이 감명받았었던 유치원 교사입니다.
저또한 아이들의 크고 작은 아픔을 매일 함께 하는 사람으로, 공감이 참 많이 되는것 같아요.

겉보기에는 모두 비슷하지만, 알고보면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아픔을 갖고 살아가지요.
자신의 아픔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아픔까지도 함께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일반적인 사람들이
감히 할 수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로 이 분을 조금더 가까이에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가고싶어요!!!! ♥

evesy 2013-06-10 20:30   좋아요 0 | URL
초여름에 아름다운 선율을 느끼며 또하나의 추억을 쌓고싶어요. 현재 동아리 활동으로 오케스트라 하고 있는데요 늦여름 공연을 준비하기 전에 용재오닐님의 콘서트를 보고 마음을 다잡고 준비하고 싶어요~~
생각만 해도 벅차오르는 공연인 만큼 꼭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세뽀 2013-06-09 09:47   좋아요 0 | URL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플륫을 연주하는 딸아이와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2013-06-09 2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6-10 15: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자 2013-06-11 14:06   좋아요 0 | URL
헉!!!!!
신청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네요...
이런.......
2명 신청합니다...^^~~~ 꾸벅!~~~

음악의바다 2013-06-11 22:57   좋아요 0 | URL
리처드 용재 오닐이 한국에 처음 알려졌을때부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죠.
특출한 실력과 더 특별한 그의 성장 과정과 더욱 더욱 특별한 그의 인성과 마음가짐이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요즘은 너무 많이 알려져 꼭 나만 알고 있던 비밀을 모두가 알아버린 것 처럼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리처드 용재 오닐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따뜻함과 행복을 나눠주는 용재 오닐을 직접 만나 그 따뜻함과 행복을 나눠받고 싶네요.

2013-06-12 12: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보보 2013-06-13 03:12   좋아요 0 | URL
얼마 전에 책을 읽었는데,생생한 이야기에 감동도 받고,웃기도 하고,가슴이 찡해지기도 했어요.24명의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로 만들어진 오케스트라는 그야말로 감동이었는데,이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라니 기대가 됩니다,책 들고 가서 싸인 받고 싶네요.미국에서 입양아라서 이방인으로서 힘들었던 용재 오닐이 다문화가정 출신이라서 차별 받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선생님이 되고 지휘자가 된 것은 너무도 당연해 보이기도 하고,그 자체로 감동이었어요.지금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아름다운 청년 용재 오닐과 오케스트라의 멋진 단원들, 직접 만나서 얘기나눠보고 싶어요^^

한국신사 2013-06-14 11:05   좋아요 0 | URL
방송과 책을 통해 용재오닐에 대해 기대하는 마음이 커졌어요. 신청합니다. 꼭 되었으면 좋겠네요 ^^

파란봄혜원한의원 2013-06-14 12:1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사춘기가 되어 뚱뚱하고 울퉁불퉁해진 조카와, 주말 부부인 아빠가,,
데이트하고 아이를 달래주었음 좋겠습니다.

파란뉴욕 2013-06-14 14:57   좋아요 0 | URL
제가 후원하고 있는 아이 세명중 한명이 리처드 용재 오닐을 너무 좋아합니다. 바이올린이나 비올라를 전공할 엄두가 나지는 않는 형편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다고 말하는 초등학교 4학년 후원자와 함께 관람하고 싶어요.
너무 팬이에요!

노란손수건 2013-06-14 16:5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용재오닐님..이번 북콘서트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5088 2013-06-16 03:54   좋아요 0 | URL
<안녕?!오케스트라>책을 얼마 전에 읽었어요,술술 읽히는 책이었지만 오케스트라 단원이 아이들이 겪고 있는 일과 고민을 알고나니 마음이 무겁기도하고 짠하기도하고,그래서 더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에 들기도하네요.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라서 알게 모르게 차별 당하고 힘들게 생활하고 있지만,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단단해지고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에요.무엇보다 그 중심에 너무도 아름다운 용재 오닐이 있어서 더 마음이 가네요,늘 선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는 그를 보고 아이들도 많이 밝아지는 것 같아요.용재 오닐과 아이들을 만나서 책 얘기,음악 얘기 직접 들을 수 있다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참석하고 싶네요!

가을바람 2013-06-16 15:3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를 알게 되면서 참 좋은 음악 교육이라고 부러워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곳에 훌륭한 음악으로 인한 좋은 변화가 있었네요. 용재오닐님의 '안녕, 오케스트라'.. 꼭 만나고 싶습니다.

MUSICDREAM 2013-06-16 22:36   좋아요 0 | URL
방송에 이어 책으로 안녕?! 오케스트라를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 ^^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방송에서 느꼈던 감동을 느끼고, 더 많은 이야기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린 예술가들의 음악을 알아가고 사랑하는 과정에서 배울 점이 많네요. 진심으로 음악을 대하는 아이들에게서 변화가 있듯이, 진심으로 자신의 삶을 살면 어떤 상황이든 좋게 변화가 있겠지요. 안녕?! 오케스트라의 어린 연주자들과 용재님을 뵙고 싶네요! ^^ 북콘서트 기대됩니다!!

hur76 2013-06-17 00:37   좋아요 0 | URL
리처드 용재 오닐의 음악뿐아니라 그의 생각과 행동의 깊이가 너무 아름답고 멋있는 분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안녕 오케스트라"가 더욱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책도 미리 읽고 현장에서 직접 말과 몸짓과 음악으로 느끼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소중한 기회에 꼭 다녀오고 싶습니다...

2013-06-17 14: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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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nus나무와 새 2013-05-08 00:37   좋아요 0 | URL
3인 참가 신청합니다. 미국 훅인 음악의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참석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reentea 2013-05-08 10:09   좋아요 0 | URL
[2인] 말로!! 색있는 그녀가 꼭 만나보고 싶어요~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pr1nce55 2013-05-08 11:24   좋아요 0 | URL
2명] 우연한 기회로 공연을 보며 팬이 됐어요 그녀의 카리스마 공연과 재즈강연까지 멋진 시간 갖고 싶어요 기회 기다립니다

jardin 2013-05-08 15:25   좋아요 0 | URL
(2인)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며 제 색깔을 찾으려고 노력중인 사람입니다.꼭 말로님의 얘기를 직접 들으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삶과 음악에 대해 배우고 제 방향을 잘 잡아보고 싶습니다. 같이 음악 하고있는 친구와 함께 2인 신청합니다.

역전의용사 2013-05-08 14:50   좋아요 0 | URL
1명 말로님이 글까지 쓰셨네요 이번 서울 재즈페스티벌에 참가하시지 않아 아쉬웠어요. 꼭 듣고 싶어요

책을품은삶 2013-05-09 00:17   좋아요 0 | URL
[2인] 뒤 두둘라 리랏~
귀의 마음을 열고,
마음의 입을 열어서,
지금 현재 있는 그대로의 순간에 몰입하게 만드는 말로의 보컬에 온전하게 완벽하게 빠지고 싶습니다!!

봄밤이니까,
말로니까,
재즈싱잉에 그저 몸과 마음을 맡기고 싶을 뿐이니까요.

봄밤의 재즈,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말로의 재즈가 휘감는 상상이 그러네요. :)

Jay 2013-05-09 09:17   좋아요 0 | URL
[2명] 어떻게...안될까요?

헤이주 2013-05-09 19:48   좋아요 0 | URL
<2인>말로.무지 좋아해요.
초여름의 말로 공연 너무 좋을듯 하네요.
음반으로만 듣던 음악을 실제로 들을수 있는 기회네요.
오랜만에 신랑이랑 데이트.
생각만해도 두근두근~

독도는 한국땅 2013-05-10 16:01   좋아요 0 | URL
마음을 움직이는 선율 그리고 들을 수록 설레게 만드는 목소리, 말로님 ♡
뒤두둘라 뒤랏 ♪
5월의 마지막주를 이 아름다움을 아는, 그리고 함께 얘기 나눌 수있는 친구와 함께 신청합니다.
꼭 뵙고싶습니다 (2명)

걸짜 2013-05-12 16:24   좋아요 0 | URL
<2인>
피아노를 배운지 3일 된 평범한 닝겐입니다. 무슨 장르가 있는지도 어떤 음악가가 있는지도 잘 모르지만 실제의 공연을 보면 영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게다가 제가 동반해서 데려가는 사람은 악기를 뭘 배울지 고민하는 사람이네요.. 평생 배울 악기에 영향을 주시지 않을까요 헤헿

shinyu 2013-05-13 09:49   좋아요 0 | URL
<2인>봄날에 여기 가면 사랑이 막 피어날꺼같아요!! 신청합니다^^

joyceshin 2013-05-13 11:06   좋아요 0 | URL
(2인) 남편과 jazz를 즐기러 가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jazz vocal 배운적 있었는데 이 기회에 거장을 만나보고 싶네요!

jongdeac 2013-05-13 14:34   좋아요 0 | URL
(2인) 꼭 꼭 꼭 가고싶습니다. 제발 기회를 주세요!!!!!

아하순수 2013-05-13 17:19   좋아요 0 | URL
[2명]재즈를 공부하지 못한 것이 일생의 가장 큰 후회로 남았습니다. 꿈꾸고 기회를 만들려 노력했으나 무슨 까닭인지 늘 비껴가버리고...
좋아하는 것으로 만족하라는 신의 방해였다고 포기했으나 허기처럼 남은 안타까움이 한번씩 몸살을 안깁니다.
부러운 '말로'를 들으며 또 눈물을 글썽이겠죠.

2013-05-14 0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히카루 2013-05-14 09:31   좋아요 0 | URL
1명 재즈를 좋아해서 듣고 싶습니다.

김돌 2013-05-15 22:20   좋아요 0 | URL
2명 부탁드립니다. 재즈 보컬리스트가 꿈인 열여덟 여고생입니다.
아직은 잘 알지 못하는 저 자신의, 저만의 고유한 소리에 대해 깊이 알고 싶습니다.

말로님의 강연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mucalian 2013-05-21 11:30   좋아요 0 | URL
[2인] 재즈싱어를 만나고 싶어요. ^^ 재즈의 자유를 느끼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독서하는청춘 2013-05-21 17:11   좋아요 0 | URL
(2인)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우연히 한 모임에서 재즈하는 언니를 알게되어 매력으 느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서 꼭 한번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재즈란 장르는 알수록 매력적이네요..^^

2013-05-22 0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5-26 21:3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