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테스트는 주관식이므로 종이와 펜을 준비-♧ 
     결과를 미리 보면 재미없지롱~ 

 

 

  [1] 당신은 아는 사람으로부터 책 한 권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유명한 동화지만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떨 것 같습니까? 

 

  [2] 책장을 넘기니 한 장만 색깔이 다릅니다.
       그것은 전체의 어느 부분이라고 생각합니까? 

 

  [3] 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4] 당신은 지금, 다이아몬드를 한 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크기로 어떤 다이아몬드입니까?
       되도록이면 자세히 묘사해주세요. 

 

  [5] 당신의 다이아몬드를 훔치려고 누군가가 뒤에서 훔쳐보고 있습니다.
        자, 그럼 도대체 누구일까요? 

 

  [6] 당신은 그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가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떤가요?
        지금보다 더 아름다워졌나요? 아니면 변화가 없나요? 

 

  [7] 당신은 그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에게 이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어떤 이름을 붙일 건가요?  

 

  [8] 당신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시내에 나갑니다.
        집에서 시내까지 가는 길은 어떤 길입니까? 

 

  [9] 시내에 도착해서 당신은 인형을 사기로 했습니다.
        당신이 집은 인형을 보고 "저거 갖고 싶어"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몇 살 정도의 사람입니까? 

 

  [10] 당신은 인형을 포기하고 수제 케익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자, 완성된 케익을 보고 느낀 감상을 말해주세요. 

 

  [11] 선물을 건네주기 위해 당신은 택시를 타려고 합니다.
         택시를 타려고 하니까 기사가 승차거부를 합니다.
         멀어져 가는 택시에게 한 마디 한다면? 

 

  [12] 책장에서 뽑은 그림책을 뒤적이다가 거기에 마녀 그림이 있었습니다.
         그 마녀는 어떤 성격, 어떤 마법을 쓰나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13] 그 마녀가 사는 성의 지하에는 사람이 갇혀 있었습니다.
         몇 명의 사람이 잡혀 있을까요? 

 

  [14] 이 사람들은 어떤 일로 갇혀 있는 걸까요? 

 

  [15] 이 그림책의 마지막에 마녀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 

  ♧ 주관식 답변 채점 ♧

  [1] 당신이 이렇게 살고 싶다는 소망
  [2] 당신에게 특별한 기회가 찾아오는 연령
  [3] 당신 인생의 결말
  [4] 자기 자신의 평가
  [5] 당신에게 눈엣가시 같은 사람
  [6] 자신의 재능에 대한 당신의 평가
  [7] 자신이 불러줬으면 하는 애칭
  [8] 당신의 청춘 시대
  [9] 당신의 정신 연령
  [10] 당신이 처음 경험하는 것들에 대한 감상
  [11] 차였을 때 당신이 할 말
  [12] 당신이 인정하고 싶지 않는 당신의 성격
  [13] 당신 눈 앞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사람들의 수
  [14] 당신이 사람들에게 적의를 갖는 이유
  [15] 당신의 버팀목
 

  ----------------------------------------------------------------------- 

  ▶ 나의 답변 

  1. 판타스틱 모험 이야기 
     (그렇군....늘~ 생각했던 거니까 당연한건가.ㅋㅋ)

  2. 클라이막스 부분
     (그러니까 그게 언제냐구? ㅡ.,ㅡ) 

  3. 여운을 남기는 해피엔딩
     (좋은 답 쓰길 잘했다. ㅋㅋ) 

  4. 주먹만한 다이아. 그 안에 빨간색 작은 다이아가 박혀 있는 아주 예쁜 것. 
     (헙...묘하게 맞네...늘 꼭꼭 숨어라 버젼인데. 헹~)

  5. 모르는 사람
     (뭥미...?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눈엣가시란 말인가! ㅡ.,ㅡ) 

  6. 더 아름다워졌다. 내가 다이아 겉에 손톱보다 작은 사파이어를 박았기 때문.ㅎㅎ
     (엑...그런가? 긁적...) 

  7. 완벽
     (이럴줄 알았으면 귀여운 이름 쓸걸...-_-) 

  8. 아름다운 가로수 길
      (엉...? 내 청춘이 이랬나? 답이 너무 모호하잖아!) 

  9. 7~9살 정도의 어린 아이
      (켁...그래..난 어린애야..=_=) 

  10. 만족스럽다. 과일이 많이 들어가서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이건...뭔가요. ㅡ_ㅡ)

  11. "쳇"
       (헐...차여도 그냥 저게 땡? -_-) 

  12. 쿨하지만 까칠한 성격.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초연한 성격.
       모든 마법을 다 부릴 줄 아는 사람 
       (엉? 난..마법 따위 부릴 줄 몰라...쳇)

  13. 3~5명 정도 
       (음...그런거 없는뎅..=_=)

  14. 마녀가 친구 만들려고 
       (난..아무래도 질문을 이해 못했나봐..케엥..)

  15. 그들이 마녀에게 "친구란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와 만들어지는거야" 라고
       깨달음을 주었기 때문 
       (그래. 늘 이상형의 친구를 찾다가..평생 갈지도 모른다구..ㅜ_ㅡ)

 

   테스트는 테스티일뿐~ 오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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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9-02-17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이 테스트는 주관식이므로 종이와 펜을 준비-♧ 여기서 바로 귀차니즘 발동!

L.SHIN 2009-02-18 07:28   좋아요 0 | URL
분명히 메피님은 마음에 안 드는 답이 나와서 .. 안한 척 한 것일거라는...ㅎㅎㅎ

무해한모리군 2009-02-17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테스트는 주관식이므로 종이와 펜을 준비-♧ 바로 포기

L.SHIN 2009-02-18 07:28   좋아요 0 | URL
헙...ㅡ.,ㅡ
종이와 펜이 없으신건..? ㅋㅋㅋ ( -_-)

레와 2009-02-17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번, 찌찌뽕!! ㅋ

L.SHIN 2009-02-18 07:29   좋아요 0 | URL
오, 저랑 같군요.ㅋㄷㅋㄷ

별족 2009-02-17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번에 '사라졌다'라고 쓴 저는 -_-;;;

L.SHIN 2009-02-18 07:29   좋아요 0 | URL
푸하하하하!!!

새초롬너구리 2009-02-17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당신이 이렇게 살고 싶다는 소망 : 꽃보다 남자
[2] 당신에게 특별한 기회가 찾아오는 연령 : 처음
[3] 당신 인생의 결말 : 해피엔딩
[4] 자기 자신의 평가 : 가장 넓은 부분이 2cm정도의 아몬드 모양의 다이어몬드
[5] 당신에게 눈엣가시 같은 사람 : 음침한 너구리 (사실 맨처음엔 부리라고 적었음)
[6] 자신의 재능에 대한 당신의 평가 : 더 예쁨
[7] 자신이 불러줬으면 하는 애칭 : 열정
[8] 당신의 청춘 시대 : 차길, 대로
[9] 당신의 정신 연령 : 10살
[10] 당신이 처음 경험하는 것들에 대한 감상 : 열심히 만들었군
[11] 차였을 때 당신이 할 말: 젠장, 잘먹고 잘살아라. 확 신고나 할까부다.
[12] 당신이 인정하고 싶지 않는 당신의 성격 : 외롭고 까칠함
[13] 당신 눈 앞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사람들의 수 : 4
[14] 당신이 사람들에게 적의를 갖는 이유 : 말을 잘안들어서
[15] 당신의 버팀목 : 내가 친구해주기로 함

L.SHIN 2009-02-18 07:29   좋아요 0 | URL
정신 연령에서 왜 저는...공감대가 형성되는거지요? ㅋㅋㅋ

새초롬너구리 2009-02-17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다. 또또 테스트를 달라!!!!

L.SHIN 2009-02-18 07:30   좋아요 0 | URL
계속해서 재밌는 테스트를 물색중이긴 하지만..마땅치 않아서.ㅋ
이런거 좋아하시는군요? (웃음)

자하(紫霞) 2009-02-18 0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였을 때 당신이 할말: 차는 많으니까~헐 ㅡ.ㅡ

L.SHIN 2009-02-18 07:30   좋아요 0 | URL
호오~ ㅋㅋ
 

1. 하루 중 제일 기분이 좋을 때는?  
a) 아침  
b) 오후나 이른 저녁  
c) 늦은 밤  
 
 
2. 나는 걸을 때, 보통  
a) 보폭을 넓게, 빨리 걷는다.  
b) 보폭을 좁게, 빨리 걷는다.  
c) 머리를 들고,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d) 바닥을 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e) 아주 느리게 걷는다.  
 
 
3. 사람들과 얘기할 때 나는  
a) 내 팔짱을 끼고 서서  
b) 두 손을 마주잡고  
c) 한 손이나 양 손을 힙에 얹고  
d) 얘기 나누는 상대방을 건드리거나 살짝 밀면서  
e) 내 귀나 턱을 만지작거리거나 손가락으로 머리를 빗으면서  
 
 
4. 편안히 쉴 때, 나는  
a) 다리를 굽힌 채로 나란히 두고 앉는다 (여자들 얌전떠는-_- 포즈죠)  
b) 다리를 꼬고 앉는다  
c) 다리를 쭉 펴고 앉는다  
d) 한 쪽 다리를 접어 깔고 앉는다  
 
 
5. 뭔가 아주 재미있는 일이 생겼을 때, 나는  
a) 아주 큰 소리로 즐거움을 숨기지 않고 웃는다  
b) 웃지만 그다지 크지 않은 소리로 웃는다.  
c) 조용히 소리를 별로 내지 않으며 웃는다.  
d) 오히려 쑥스러운 듯한 미소. (우훗;)  
 
 
6. 파티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나는  
a) 사람들이 내 존재를 의식하도록 화려한 등장을 한다.  
b) 아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까 해서 둘러보며 차분히 들어선다.  
c) 시선을 끌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조용히 입장한다.  
 
 
7. 완전히 일에 몰두한 채로 열심히 하다가 방해 받았을 때 나는  
a) 휴식의 기회를 반갑게 맞이한다  
b) 열라-_- 짜증이 훨훨 난다  
c) 그 중간 어딘가 쯤.  
 
 
8. 다음 중 제일 좋아하는 색은?  
a) 빨강이나 오렌지  
b) 까망  
c) 노랑이나 연한 파랑  
d) 녹색  
e) 짙은 파랑이나 보라  
f ) 하양  
g) 갈색이나 회색  
 
 
9. 잠자리에 들어서 잠들기 바로 직전에 나는  
a) 몸을 똑바로 펴고 누운 포즈이다  
b) 엎드린 채로 몸을 죽 편 포즈이다  
c) 약간 몸을 둥글린 채로 옆으로 누운 포즈이다  
d) 한 팔을 베고 있다  
e) 머리를 이불 밑에 넣고 있다  
 
 
10. 나는 이런 꿈을 자주 꾼다:  
a) 낙하하는 꿈  
b) 싸우거나 애 쓰는 꿈  
c) 무엇이나 누군가를 찾는 꿈  
d) 날아오르거나 떠오르는 꿈  
e) 꿈은 잘 꾸지 않는다  
f) 항상 좋은 느낌의 꿈이다  
 
 
 
점수합산:  
 1. (a) 2 (b) 4 (c) 6  
 2. (a) 6 (b) 4 (c) 7 (d) 2 (e) 1  
 3. (a) 4 (b) 2 (c) 5 (d) 7 (e) 6  
 4. (a) 4 (b) 6 (c) 2 (d) 1  
 5. (a) 6 (b) 4 (c) 3 (d) 5 (e) 2  
 6. (a) 6 (b) 4 (c) 2  
 7. (a) 6 (b) 2 (c) 4  
 8. (a) 6 (b) 7 (c) 5 (d) 4 (e) 3 (f) 2 (g) 1  
 9. (a) 7 (b) 6 (c) 4 (d) 2 (e) 1  
10. (a) 4 (b) 2 (c) 3 (d) 5 (e) 6 (f) 1  
 
알파벳에 상응하는 숫자를 다 더합니다.  
 
해석은 아래로.  
.
.
.
.
.
.
.
.
.
 
 
::60점 이상::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취급주의"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허영심이 있고, 자기중심적이며 극히 지배적인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당신을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며 당신처럼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당신과 너무 가까워질까 우려하며 당신을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51점에서 6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이 잘 흥분하고, 상당히 변덕스러우며, 충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리더 타입으로, 빠른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과감하고 모험성이 있으며 무엇이든 한 번쯤은 시도해 보는, 찬스에 강하고 모험을 즐기는 타입으로 보여집니다.  
당신과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발하는 강렬함에 이끌립니다.  
 
 
::41점에서 5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지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주제파악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줄도 아는 사람이죠.  
당신은 다정하고 친절하며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처진 기분은 업!시켜 주고 어려울 땐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1점에서 40점까지::  
다른 사람들이 보는 당신은 현명하고, 신중하며, 조심스럽고, 현실적입니다.  
또 당신은 똑똑하고, 재능과 능력이 있으면서 한편 겸손한 사람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친구를 사귈 때 너무 급하거나 가볍게 접근하지 않으며,  
한번 사귄 친구에게는 상당히 극진하고 또 자신도 그렇게 대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당신의 친구에 대한 그 신뢰를 흔드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과, 한번 그 신뢰가 무너지면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 걸린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1점에서 30점까지::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집요하며 깐깐한 사람. 상당히 신중하고 대단히 조심스러우며, 느리고도 꾸준하게 전진하는 사람이지요.  
당신이 무슨 일인가를 충동적으로 하는 모습을 본다면 친구들은 상당히 충격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무슨 일이든 꼼꼼히 모든 각도에서 살펴본 다음 대부분 퇴짜를 놓는 사람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으니까요.  
친구들은 당신의 이런 모습은 주로 본인의 성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1점 이하::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부끄럼을 많이 타고, 소심하며, 우유부단하고, 누군가가 곁에서 돌봐줘야만 하며, 본인의 일도 누군가가 대신해서 결정해 줘야만 하고 타인이나 어떤 일에 연루되는 것을 피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야말로 돈키호테, 있지도 않은 문제점들을 발견해서 대응하려 드는 사람이라고 여겨집니다.  
당신을 가까이서 잘 아는 사람들은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 외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을 지루하다고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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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09-02-10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길슨..기껏 색도 이쁘게 칠하고 꾸며서 올리려고 했더니만...뭔가 에러나서 저 모양이냐!! ㅡ.,ㅡ^

난..53점...뭥미? (정확하다며!!)

Mephistopheles 2009-02-10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6점이 나오네요..

L.SHIN 2009-02-10 22:11   좋아요 0 | URL
메피님은 맞는거 같은데요? (웃음)

물만두 2009-02-10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1점
저랑 전혀 안 어울리는군요.

L.SHIN 2009-02-10 22:11   좋아요 0 | URL
흠..만두님은 조용하고 지적인 그런 사람인데..

프레이야 2009-02-10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과 메피님은 같은 그룹이네요.^^
전 38이에요. 맞는 것 같아요.

L.SHIN 2009-02-10 22:12   좋아요 0 | URL
아, 정말 맞는 것 같아요.^^

미설 2009-02-10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싸~ 47점, 별로 잘 맞는것 같지 않지만...

L.SHIN 2009-02-11 00:41   좋아요 0 | URL
푸하하, 맞는거랑 상관없이 '높은 점수'라서 좋아한거죠? ㅎㅎㅎ

302moon 2009-02-11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청 오랜만이죠. T_T
이래저래 정신 없다 보니, 한두 가지 막 빼먹은.
다시 알라딘 활동 시작하려고요. (웃음)
날짜 먼저 정하시라는 댓글 달았는데, 아무 말씀 없으시고/
끝말잇기, 일찍 알았더라면T_T

L.SHIN 2009-02-12 06:34   좋아요 0 | URL
오랜만..(와락~!)
끝말잇기, 조만간 또 할겁니다. 그 때는 날짜를 미리 공지할 예정.ㅎㅎㅎ
날짜를 정하라는 것은, 우리 만남의 날짜? 으흐흐흐...
 

 

  사람 찾는 게임으로는 심심함이 채워지지 않아서 한개 더 발견-☆ 

  이번엔 사슴을 찾으란다.
  오, 그림 멋지다.ㅎㅎ
  보통 사람은 사슴이 두 마리 밖에 안보인다고 한다.
  그러나 IQ 150 이상은 세 마리 보인단다.
  평소 평범한 무늬를 봐도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모양 맞추기 놀이를 하는 나에게는 쉽게 통과-
  그러나 이건..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내가 평소 화장실에서 응가를 하면서 벽지나 무늬를 보고
  혼자 놀면서 생긴 내공..? ㅡ.,ㅡ  

  난...지금까지 두뇌 훈련을 똥 싸면서 했던가!!

  자, 심심한 사람은 도전-!! 

 

    정답은 아래에~ 

 . 



  이거 이외에도 다른 모습이 몇 개 더 있었지만...귀찮으므로 사진 올리기..패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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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9-02-09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마지막에 있는 녀석은 찾았는데, 저 고개 돌린 녀석 찾은 건, 아, 엘신님 정말 천재 아니에요? ㅋ

L.SHIN 2009-02-10 07:34   좋아요 0 | URL
평소..쓸데없는 공상에 자주 잠겨 있는 탓일겁니다. ㅋ
요즘의 저는 천재가 아니라 바보쪽에 가깝다는...-_-

다락방 2009-02-09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저는 표시한거 말고 다른 사슴을 찾았는데..그건...사슴이 아닌걸까요?....전.........아이큐 50? ㅎㅎ

L.SHIN 2009-02-10 07:35   좋아요 0 | URL
표시한거 말고 3개가 더 있어요. 아마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

새초롬너구리 2009-02-09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역시 보통사람이었어요...

며칠전에 사이코패스 테스트 결과랑 이 테스트 결과랑 같은데 왜이리 기분이 정반대일까요? 그건 보통사람이라 정말 기뻤는데...(단 하나도 사이코패스에 해당되지 않았답니당~~룰루)

L.SHIN 2009-02-10 07:36   좋아요 1 | URL
오오~ 하나도 해당되지 않다니, 너구리님은 정말로 선량한 사람이군요.(웃음)
요즘 사이코패스..유행이죠. 하지만 보통은 하나,둘은 맞더라구요~
 

 

  그림이 이쁘네~ㅎ
  심심해서 재밌는 테스트 없을까 하다가 발견-☆
  아래 그림에서 사람을 찾는건데,
  일반인은 보통 9명을 찾는다고 한다.
  IQ 160 이상은 11명을 찾는다고 하는데...
  다 찾긴 찾았는데...
  매일 술 처먹어서 뇌세포 다량 학살 당했을텐데..
  어떻게 ?
  결국, 내가 생각한 답은 '요즘은 응가를 매일하기 때문' ㅋㅋㅋ
  그래, 역시 먹은만큼 잘 싸야 한다. 

  자, 심심한 사람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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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9-02-09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7명 찾은 저는...대략....ㅜㅜ

새초롬너구리 2009-02-09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 7명인데...이건 그림이 작고 선명하지 않아 출제자의 잘못임!!!! 반성하라!!!

L.SHIN 2009-02-10 0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세히 보면..있다니까요, 글쎄~ (웃음)
 

 

  테스트 하러 가기 ↓

  http://tardis.co.kr/@/life.php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마도시대 에바스에덴에 살았던 불의 정령왕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에바스에덴에서 불의 정령을 생산하며 할일 없이 지냈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물의 정령왕에게 사랑을 고백했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바람의 정령왕이 인간을 사랑하고 상처받았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신의 영혼은 동시간대에 두개가 존재합니다.

하나는 신이 되서 신계에 있고 인간계에 있는게 지금의 당신입니다.

 
   

      흐음....ㅡ.,ㅡ

      물의 정령왕에게 사랑 고백을 할 때는 언제고,
      바람의 정령왕이 인간을 사랑하고 상처받았을 때는 왜 또 불행했는데?
      어쨌거나, 그래서 내가 바다를 그렇게 그리워하는건가? ㅋㅋ

      밑에 LSHIN으로 했을 때는 가관이다.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서기 3년 땅속에 살았던 지렁이였습니다. (지렁이...지렁이...-_-)

그 당시에, 당신은 땅속에서 꿈틀대며 땅을 비옥하게 만들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비가 온 날 수분이 충분했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건조한 날 몸이 말라갈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가뭄에 몸이 점점 말라가며 의식을 잃으며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태양 아래 노출되어 있는 지렁이를 보면 내 가슴이 그렇게 아픈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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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4 14: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05 05: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05 19: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08-12-07 07:21   좋아요 0 | URL
아항~ 그렇죠.
누구에게나 사소하거나 혹은 큰 종류의 공포증이란게 있죠.
그렇다면, '난 뭐가 있을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음...딱히 없는 것 같아요.
어쩌면 아직 미발견? (웃음)
지렁이에 왠지 친근감이라니. 그렇다면 무의식적으로 나를 좋아하는건가요?
내가 전에 지렁이였으니까? 크하하핫 (무슨 소리냐 -_- ㅋ)

2008-12-26 2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27 07:0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