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로 운세는 직감적으로 처음에 고른 카드가 맞는 것.

        마음에 안 든다고 다시 하면 메롱이얌~

 

 

        (팝업창이 나오면 무시하고 X 눌러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삼~)

        (↓그냥 누르면 알라딘으로 다시 컴백해야 하는 귀찮음이 따르므로

             오른쪽 마우스 - 새 창(새 탭) 열기 OK?)

 

 

 

      http://www.isky.co.kr/fun/tarot/fortune.sky?strCode=40001

 

 

       

 

      그래서,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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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22: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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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스트에 임하는 자세는 생각하지 말고 즉흥적으로 답할 것,

      그리고 봐주지 말고 사정없이 답을 체크할 것. ㅡ_ㅡ 훗

      얼마 전, 멘사 성격 테스트 책을 입양한 기념으로~

      (영국 멘사에서 만든 것이므로 문화적 차이가 약간 있는 문장들이 있을 수 있음)

 

 

      결벽증 테스트 (Tidy Test)

 

    1. 설거지한 그릇들을 마른 행주로 닦다가 제대로 씻기지 않은 접시 하나를 발견했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씻기 위해 다시 설거지통에 넣는다.

        b. 들고 있던 오물을 행주로 닦아낸다.

        c. 대충 닦아서 올려놓는다.

 

    2. 개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는데 보도 한 가운데서 개가 실례를 하려고 한다.

        어떻게 하겠는가?

        a. 개의 배설물을 그대로 두고 간다.

        b. 보도를 더렵혀지지 않도록 개를 차도와 인도 사이의 도랑으로 잡아끈다.

        c. 항상 가지고 다니는 애견용 배변처리 봉투를 꺼내 배설물을 직접 치운다.

 

    3. 파티에서 아주 늦게 돌아왔는데 너무 피곤한 나머지 그냥 잠자리에 눕고 싶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씻지도 않고 곧장 침대로 간다.

        b. 잠이 쏟아지지만 억지로 평상시처럼 전신 목욕을 한다.

        c. 간단히만 씻고 나머지는 내일 아침에 하기로 한다.

 

    4. 출근해야 하는데 늦잠을 잤다. 회사에 제 시간에 도착하려면 서둘러야 한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한이 있더라도 깨끗이 씻는다.

        b.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길 바라며 대충 씻는 둥 마는 둥 한다.

        c. 시간이 없어 씻는 것도 까먹는다.

 

    5. 정원을 손질하고 있는데 집안에서 당신의 배우자가 식사하라며 부른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일을 열심히 했더니 식욕이 당기므로 곧장 식탁으로 향한다.

        b. 비누칠을 해서 아주 꼼꼼하게 손을 씻는다. 세균 감염은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다.

        c. 가장 심난한 쓰레기를 치운 다음 식사하러 간다.

 

    6. 시골길을 산책하고 들어왔는데 집안 여기저기에 진흙을 묻히고 말았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어차피 누군가 치울 것이므로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b. 당장 달려가 얼룩을 지운다.

        c. 심한 얼룩만 지우려고 애써 보다가 안 되면 그냥 포기한다.

 

    7. 한동안 세차를 못 했더니 차가 아주 지저분하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최대한 빨리 세차장에 간다.

        b. 또 다시 더러워질 것이므로 신경 쓰지 않는다.

        c. 세차를 해 주는 조건으로 아이들에게 슬쩍 용돈을 찔러준다.

 

    8. 아이가 저녁 식탁에 앉았는데 손톱 밑이 새까맣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애들은 항상 그렇기 때문에 그냥 무시한다.

        b. 다음부터는 식사를 하기 전에 깨끗이 씻으라고 타이른다.

        c. 깨끗이 씻고 오라며 아이을 당장 화장실에 보낸다.

 

    9. 중요한 약속이 있어 막 나가려는데 신발이 지저분하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손수건으로 살짝 닦는다.

        b. 무시한다. 누가 내 신발을 보겠는가.

        c.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가기 전에 신발을 닦는다.

 

    10. 상수도 회사 직원들이 당신 집 앞에 있는 수도관을 파헤치고 있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이웃집에 부탁해 샤워를 한다.

         b.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 한 일주일 정도 캠핑 왔다고 생각하면 되기 때문이다.

         c. 천금같이 귀한 마실 물을 조금씩 아껴두었다가 그걸로 최대한 씻는다.

 

    11. 집을 새 단장하고 있다. 어떻게 하겠는가?

         a.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아주 조심스럽게 가구에 덮개를 씌운다.

         b. 최대한 씌우긴 했지만 꼼꼼히 덮지는 않는다.

         c.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얼룩이 묻으면 나중에 지우면 되지 않는가?

 

    12. 도넛을 먹고 있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손에 묻은 설탕을 아주 달게 핥아 먹는다.

         b. 다 먹고 나서 아주 깨끗이 손을 씻는다.

         c. 손수건으로 손을 닦는다.

 

    13. 아이의 코를 닦아주는데 당신의 손수건을 사용한 적이 있는가?

         a. 한 번도 없다.

         b. 근처에 달리 닦을만한 것이 없으면 가끔 그러기도 한다.

         c. 안 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손수건이 잘못되는 것도 아닌데...

 

    14. 다른 누군가와 빗을 같이 쓸 수 있겠는가?

         a. 세상에, 절대 말도 안 된다!

         b. 그래야만 한다면...

         c. 물론이다. 뭐가 문제인가?

 

    15. 식당 직원이 다른 손님이 이미 사용한 냅킨을 다시 접어 테이블에 올려놓는

         것을 목격했다. 어떻게 하겠는가?

         a. 매니저에게 말한다.

         b. 소란피우고 싶지 않아서 그냥 무시한다.

         c. 지역 신문의 음식점 평가란에 고발 기사를 쓰기로 한다.

 

    16. 치과에서 입 안 가득 튜브를 문채 치료 의자에 누워있는데 간호사가 땅바닥에

         떨어진 집기를 주워 의사에게 건네는 것을 목격했다. 어떻게 하겠는가?

         a. 벌떡 일어나 여기 저기 튜브를 떨어뜨리며  항의한다.

         b. 가만히 누워서 그냥 내버려둔다. 입 안 가득 튜브를 물고서 무얼 할 수 있겠는가?

         c. 먼지 조금 묻는다고 사람이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므로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17. 시내 음식점 한 곳이 청결상태 불량으로 행정처분을 당했다. 어떻게 하겠는가?

         a. 다시는 그 식당에 가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b. 한번 행정처분을 받았으므로 이제는 최고로 청결한 음식점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c. 사람들이 다시 그 식당으로 가는지 얼마동안 주시한다.

 

    18. 친구가 음식을 다 먹지 못하겠다며 당신에게 건넨다. 그런데 그 음식은 당신이 특히 좋아하는

         음식이다. 어떻게 하겠는가?

         a. 무척 안타깝지만 거절한다.

         b. 다른 사람이 남긴 음식은 절대 먹지 않기 때문에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거절한다.

         c. 기꺼이 먹는다.

 

    19. 당신은 다른 사람이 사용했던 물로 씻을 수 있는가?

         a. 아무 문제없다.

         b. 죽으면 죽었지 절대 안 쓴다.

         c. 다른 방법이 없다면 사용하는 수 밖에...

 

    20. 당신은 공중 분수대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겠는가?

         a. 절대 안 마신다.

         b. 정말 목이 마르면 마실 수도 있다.

         c. 항상 마신다.

 

    21. 당신은 손으로 닭고기를 집어먹겠는가?

         a. 물론이다. 뭐가 문제란 말인가?

         b. 어떻게 그런 지저분한 짓을...

         c. 가끔 그런다.

 

    22. 당신은 정기적으로 집 안 여기저기를 소독하는가?

         a. 생각나면 한다.

         b. 꼭꼭 한다.

         c. 거의 안 한다.

 

    23. 당신은 식사하기 전에 항상 손을 씻는가?

         a. 가끔 씻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손이 그렇게 더러운 편은 아니다.

         b. 항상 씻는다.

         c. 아니다. 필요성을 못 느낀다.

 

    24. 당신은 불결하다고 생각하면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을 수도 있는가?

          a. 아니, 그래도 키운다.

          b. 한번 생각해보겠다.

          c. 키우지 않겠다.

 

    25. 당신은 애완견이 당신의 얼굴을 핥으면 가만히 있는가?

         a. 자주 그렇다.

         b. 절대 못 하게 한다.

         c. 때론 말릴 수가 없다.

 

 

 

    -------------------------------------------------------------------------

 

     <채점표>

       a    b     c              a    b    c

      3     2     1        11    3     2    1

      1     2     3        12    1     3    2

  3     1     3     2        13    3     2    1

  4     3     2     1        14    3     2    1                * 우아~

     1     3     2        15    3     1    2                  일일히 쓰자니 노가다가

                                                                        따로 없구나...-_-

  6      1     3     2       16    3     2    1

       3     1     2       17    3     1    2                   

       1     2     3       18     2     3    1                   

      2     1     3       19     1     3    2               

 10     3      1    2       20    3     2    1

 

                                21    1    3    2

                                22     2    3    1

                                23    2    3    1

                                24     1    2    3

                                25    1    3    2

 

   ---------------------------------------------------------------------------

 

    70점 이상

    아주 깔끔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지나친 청결 의식이 때로는 강박 관념에 사로잡힌

    신경질적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59~60점

    이 점수대 역시 청결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은 편이다.

    칭찬해야 할 일이겠지만 함께 사는 사람은 피곤할 수도 있다.

 

    50~59점

    청결에 대해 좀 더 느긋하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는 타입이다.

    지저분한 사람은 아니지만 좋은 의도에서 그냥 넘어가주기도 한다.

 

    40~49점

    청결해야 한다는 것은 알면서도 실제 행동은 깔끔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30점 이하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한 사람이다.

 

  ---------------------------------------------------------------------------------------

 

 

   * 힘들어서 다른 건 올려줄 엄두가 안 난다.

      나머지 테스트들은 책을 사서 보시라~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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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2-01-18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전 62점인데 해당 구간이 없어요. 아마 두번째겠죠? (50-59 구간이 두 번 있어요)

L.SHIN 2012-01-18 13:22   좋아요 0 | URL
저도 쓰면서 이상하도 생각했습니다만, 책이 원래 그래서요...-_-;
아마 그 중간 어디쯤에 해당되지 않을까요?

차좋아 2012-01-18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한 사람은 아니지만, 40점엔 못 미치네요. 상상가능한? 더러운 사람 쯤 되나봐요 ㅋ

L.SHIN 2012-01-18 13:23   좋아요 0 | URL
저는 쓰다가 지쳐서 제대로 채점해보지 않았지만, 아마 저도 중간일 겁니다.
업무 환경은 정리.정돈.깔끔을 외치면서, 정작 제 방은 늘 '치워야 돼..치워야 돼'를 생각하게
만드는 상황이거든요.=_=

마노아 2012-01-18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56점이에요. 양호하네요.ㅎㅎㅎ

L.SHIN 2012-01-18 21:19   좋아요 0 | URL
ㅎㅎ
 

 

 

    이번에 책 입양 신청하신 분들.... 

    어찌하여 주소와 연락처 등을 안 남기십니까...-_-; 

    제가 바빠서 못 챙긴 것도 있지만..
    건방진 외계인은 사람 웃기는 재주는 있어도 여러분들의 인적사항을 알아내는
    그런 초능력까지는 지구에 가지고 오지 못해서 말입니다.(긁적) 

    댓글로 남겨주세요. 

    성명, 핸드폰 번호,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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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11-03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말이죠, 밑에 신청 안 했는데
다른 분들 입양 안 한 놈으로 신청해도 되죠?
하드보일드에그, 모두가 네스티를 죽이고 싶어한다,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책못읽는남자
이렇게 원하는데 네권이라서 안 될까요? 그럼 하드보일드에그를 빼고 세권~ ^^

2011-11-03 2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11-11-03 22:47   좋아요 0 | URL
당연히 되죠~^^
남은 녀석들을 어떻게 처리할까..고민했었는데 해결사가 되어 나타나주셨군요.(웃음)
현재까지 신청한 사람도 없고 신청 기간도 끝났으므로 4권 모두 드리겠습니다.
(과연 그게..알라딘 봉다리 하나에 다 들어갈까..ㅋㅋ)

마노아 2011-11-03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소3종 세트는 기본인데, 그걸 다들 잊으셨군요.^^ㅎㅎㅎ
사람 웃기는 재주, 종종 펼쳐주세요. 바쁘지 않은 어느 날에 말입니다.^^

L.SHIN 2011-11-03 22:49   좋아요 0 | URL
마노님,안녕!
그 웃기는 재주를 부리고 싶은데. 도무지 시간이 나지 않는군요.
쉬는 날에는 잠만 자거나, 깨어 있어도 멍 때리고 있기 일쑤거든요.(웃음)

순오기 2011-11-03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죄송!
주소 남기라는 말씀이 없어서, 외계인의 초능력으로 이미 확보한 줄 알았어요.ㅋㅋ

2011-11-03 2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1-03 23: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1-04 01: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1-11-04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저도 이미 님이 우월한 과학기술로 알라딘의 DB를 확보하고 있을 거라 믿고 있었지요. ㅋㅋ

2011-11-04 08: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11-11-04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소를 미리 남기면 빨리 보내달라고 재촉하는 느낌이 들까봐 모른척 한건데...^^

2011-11-04 09: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11-11-04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런 거 언제 하셨습니까?
그렇지 않아도 왜 소식이 없나 했는데...
좋은 책은 다 찜하셨군요. 나참, 허망해라.
내 서재 브리핑룸이 잘못됐나?
안들어 온적이 없었는뎅...ㅜㅜ

L.SHIN 2011-11-04 13:53   좋아요 0 | URL
애정이 벌써 식었나요...흑..ㅜ_ㅡ
무튼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

stella.K 2011-11-04 14:29   좋아요 0 | URL
ㅎㅎㅎ 원래 사람이란 동물은 그래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 법이죠.
그러게 평소에 관리를 잘 하셨어야죠. 흥!ㅋㅋ

L.SHIN 2011-11-04 19:33   좋아요 0 | URL
이런...털썩..OTL (흑)

pjy 2011-11-07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가을이라 메롱한 듯 싶네요ㅋ
 

 

 

   아이고야~ 

   방출 예고한지 벌써 한 달이 넘어갔군요...ㅜ_ㅡ
   '미치도록 바빠'라는 핑계로 ... 차일피일 미루었어도,
   1,2주 늦었을까 싶어 왔는데. 이게 웬일...
   거짓말쟁이 외계인이 되어 버려 송구합니다. -_-; 

   늦은 죄로, 사설 집어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책 방출 3차  

   이 중에는 한 번도 안 읽은 녀석도 있고, 딱 한 번 밖에 안 읽은 녀석도 있고,
   아주 좋아라 하며 여러번 쓰다듬었던 녀석도 있습니다만.
   비우기로 마음 먹은 이상, 좋은 분들에게 입양되었으면 합니다.(웃음)
   비워진 책장에 이런 저런 물건을 넣을 생각이지만...
   분명 이래놓고 또 새로운 아이들을 입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_-)a 긁적.. 

  * 입양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이들이 외롭지 않게 반드시 2~3권씩 골라주세요.
     (외동아들, 딸만을 고집 하시면 사절이에요~흐흥) 

  * 녀석들은 주말 중에 알라딘 포장 봉다리(?)에 감싸져서 다음주 중으로 갑니다.
    (예전에 재미 삼아 알라딘 중고샵 한 번 애용해보겠다는 야심으로 알라딘 포장 봉다리들을
     구입해놓은 것이 아직도 많이 남아서...;;; 어찌 되었든 없애 버려야 한다능..;;) 

  

  <지식 / 계발서>

   

  괴짜가 사랑한 통계학 (조선인님 입양 신청)

  그레이엄 테터솔 / 한겨례 출판 / 2009년 9월 

 

 

  네 이웃의 지식을 탐하라 (yamoo님 입양 신청)

  빈스 에버르트 / 이순(웅진) / 2009년 10월 

  

 

  두뇌 가동률을 높여라 

  김병호 / 21세기북스 / 2003년 11월  

 

 

  공부 9단 오기 10단  (순오기님 입양 신청)

  박원희 / 김영사 / 2004년 7월 

 

 

  엽전의 처세술 (saint님, 추가 입양 낙찰)

  딩 위옌 스 / 김영사 / 2004년 10월

 

 

  <추리 소설> 

 

  13계단 (순오기님 입양 신청) 

  다카노 가즈아키 / 황금가지 / 2005년 12월  

 

 

  하드 보일드 에그 (마녀고양이님 입양 신청)

  오기와라 히로시 / 작가정신 / 2007년 11월 

 

 

  모두가 네스터를 죽이고 싶어한다 (마녀님 입양 신청)

  카르멘 포사다스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5월 

 

 

  살인자의 편지 

  유현산 / 자음과모음 / 2010년 12월 

  

 

   <경제 / 경영> 

  

  경제 생활 백서 

  이경은 / 비아북 / 2010년 5월 

 

 

  떠오르는 국영 석유 기업 (saint236님 입양 신청)

  발레리 마르셀 / 에버리치홀딩스 / 2010년 4월 

 

 

  CEO, 정조에게 경영을 묻다 (saint236님 입양 신청)

  김용관 / 오늘의 책 / 2010년 3월 

 

 

  CEO 특강 2 

  EBS 제작팀 / 마리오북스 / 2010년 3월 

 

 

  글로벌 경제의 마지막 화두 지속성장 (yamoo님 입양 신청)

  마이클 휴고스 / 베가북스 / 2010년 5월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saint236님 입양 신청) 

  말콤 글래드웰 / 김영사 / 2010년 3월  

 

 

  스무살 백만장자 그레이 

  파라 그레이 / 리더스북 / 2008년 7월

 

 

  <소설 / 에세이>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마녀님 입양 신청)

  마크 해던 / 문학수첩리들북스 / 2005년 8월  

 

 

  쾅! 지구에서 7만 광년 (chika님 입양 신청) 

  마크 해던 / 비채 / 2010년 3월

 

 

  이케부쿠로 웨스트 케이트 파크(오리지날 표지) 

  이시다 이라 / 황금가지 / 2006년 12월 

 

 

  이토록 아름다운 세살 

  아멜리 노통브 / 문학세계사 / 2002년 2월 

 

 

  신의 퍼즐 

  기모토 신지 / 지식여행 / 2008년 9월 

 

  

  이중구속 

  크리스 보잘리언 / 비채 / 2008년 6월 

 

 

  새비지 가든 (chika님 입양 신청)

  마크 밀스 / 비채 / 2008년 10월 

 

 

  누드 하버드 

  제인 하버드 / 영미디어 / 2000년 3월  

 

  

  행복을 파는 외계인, 미친 초록별에 오다 

  웨인 W. 다이어 / 21세기북스 / 2007년 1월  

  

 

 

  책 못 읽는 남자 (마녀님 입양 신청) 

  하워드 엥겔 / 알마 / 2009년 7월 

 

 

  야간 열차 

  에릭 파이 / 푸른숲 / 2007년 1월 

 

 

  페스의 집 (chika님 입양 신청) 

  수잔나 클라크 / 북노마드 / 2009년 12월 

 

  위풍당당 개청춘 

  유재인 / 이순(웅진) / 2010년 2월 

 

 

  대통령을 위한 과학 에세이 (yamoo님 입양 신청)

  이종필 / 글항아리 / 2009년 4월 

 

 

  광우병 논쟁 (조선인님 입양 신청) 

  김기흥 / 해나무 / 2009년 8월 

 

 

  우유의 역습 (조선인님 입양 신청) 

  티에리 수카르 / 알마 / 2009년 10월 

 

 

   <취미 / 기타> 

 

  나의 형, 이창호 (프로 바둑기사 9단 이창호

  이영호 / 해냄 / 2005년 12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프로 바둑기사 9단 이창호)

  손종수 / 이루파 / 2006년 5월

 

 

  칼의 노래 1 (순오기님 입양 신청)

  김훈 / 생각의 나무 / 2003년 12월 

 

 

  총 35권 

 

   나머지는 아무리 해도...생각이 안 나서...다음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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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236 2011-10-27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EO 정조에게 경영을 묻다 엽전의 처세술 그개는 무엇을 보았는가 떠오르는 국영 석유기업 탐납니다. 너무 욕심이 과한가요?^^ 그 외에 나머지도 주시는대로..닥치는 대로 먹어치워 드리죠.^^

L.SHIN 2011-10-27 08:58   좋아요 0 | URL
다른 사람을 위해 2~3개만 골라주세요.
만약 세인트님이 탐냈던 얘들 중에 아무도 고르지 않는다면 드릴게요.^^
안 고르신다면 세인트님이 쓰셨던 순서대로 앞에서부터 2~3개 잘라서 드립니다? ㅋㅋ

saint236 2011-10-27 10:49   좋아요 0 | URL
1순위 그개는 2순위 CEO 정조에게 3순위 떠오르는 4순위 엽전의 처세술입니다.^^ 앗 글로벌 경제의 마지막 화두도 땡기네요. ㅎㅎㅎ

chika 2011-10-27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페스의 집/ 세비지 가든/ 쾅!지구에서 7만광년/ 대통령을 위한 과학 에세이/ 그 개는 무엇을 보았는가.
원하는 순서대로요...! ^^

chika 2011-10-27 01:12   좋아요 0 | URL
아, 그 개는....세이트236님이 원하시는 책이군요. 아이고, 그리고 2-3권이라고 하셨군요. 앞에서 순서대로...뒤쪽을 잘라주세요;;;
그나저나 잘 지내시나요?

L.SHIN 2011-10-27 08:59   좋아요 0 | URL
밑의 치카님 댓글이 없었다면 세인트님한테 썼던 댓글 그대로 복사하려고 했다능..ㅋㅋ
앞에서부터 잘라서 드릴겠습니다.^^

순오기 2011-10-27 0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반가운 페이퍼에요!
칼의노래1~우리 아들이 재작년 겨울에 선생님에게 뺏겼는데, 선생님도 잃어버려서 못 찾아와요.ㅜㅜ
공부 9단 오기10단~~~~ 대출 후 분실됐는데, 작은도서관에 꼭 있으면 좋겠고요.
13계단~ 곧 수능 끝내는 고3아들이 추리소설 좋아해서 찜, 이렇게 3권이면 족합니다~~~~^^

L.SHIN 2011-10-27 09:00   좋아요 0 | URL
아, 정말 반가운 소리군요! 칼의 노래는 1권 밖에 없어서 아무도 안 찾을까 싶었는데.
혹시나 몰라 올려봤더니, 주인을 찾아가는군요. 읽지도 않을 거면서 저는 이걸 왜 입양했는지..^^;

조선인 2011-10-27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괴짜가 사랑한 통계학, 광우병 논쟁, 우유의 역습 3권이요. 어디 보자... 겹치는 사람은 없네요. ^^

L.SHIN 2011-10-27 09:00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다행히 겹치는 사람은 없습니다.^^

blanca 2011-10-27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그 개는 이미 낙점되었군요^^ 좋은 일 하시네요. 잘 지내시죠?

L.SHIN 2011-10-27 13:59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왠지 인기가 있을 것 같은 녀석이었죠. 실제로 재밌기도 하고요.^^
블랑카님도 잘 자내시죠?

쉽싸리 2011-10-27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조선인님과 찌찌뽕이다. !!

안녕하세요?
바둑 좋아 하시나 봐요?
책 나눠주시는 일은 저 같은 게으름뱅이는 하고 싶어도 못할듯,, ^^

L.SHIN 2011-10-27 14:00   좋아요 0 | URL
바둑..좋아하기는 하죠. 그런데 돌을 안 집어본지가 어언...( '_');
책 나눠주는 것..기분 좋은 일이긴 한데..사실, 좀 시간이 없으면 하기 힘들더라구요.^^;

마녀고양이 2011-10-27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헙, 어제 제가 이 페이퍼가 올라가자마자 봤거든요.
그런데 다시 한번 페이퍼를 찍으니 갑자기 사라지는거예요.
그래서 맘이 바뀌셔서 페이퍼를 내리셨나보다 했죠, 그런데 오늘 보니... 이미 댓글로 몽땅 방출, 털썩. ^^

엘신님, 잘 계시죠?

L.SHIN 2011-10-27 14:01   좋아요 0 | URL
아이코, 죄송합니다.
어제 올렸다가 뭐 좀 수정해본다고 임시 저장함에 잠깐 옮겼었는데..
그 때 오셨었군요. 남은 책 중에는 관심가는 녀석이 없나요?

마녀님, 제 이름 불러주니 반갑네요. 새삼스럽게도 말이죠.(웃음)

yamoo 2011-10-27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엘신님^^
페이퍼보구 책 분양한다는 엘신님의 은혜를 입고자 저도 보고 싶은 책을 3권 골라 봅니다.
괴짜가 사랑한 통계학/ 네 이웃의 지식을 탐하라/ 지속 성장...3권이에요..
이 중에서 괴짜가 사랑한 통계학은 정말 보고 싶었던 책이라, 서점에서 입맛만 다신 책입니다.

저도 책나눔...해봐야 겠어요~

L.SHIN 2011-10-27 14:02   좋아요 0 | URL
네, 괴짜가 사랑한 통계학은, 제가 괴짜이기 때문에 끌려서 입양한 녀석인데요.
나름대로 재밌긴 하지만...정작 지금은 내용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네요.^^;
야무님은 질적으로 좋은 애들만 골랐네요.

pjy 2011-10-27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기분좋은 나눔입니다*^^* 오랜만인데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L.SHIN 2011-10-27 14:03   좋아요 0 | URL
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줄 때 기분이 좋죠.
그런데 저 없는 동안 이름을 바꾸셨나요? -_-;

pjy 2011-10-27 17:10   좋아요 0 | URL
숫자 꼬다리 없앤지 꽤 된건데, 진짜 오랜만인거군요^^

차좋아 2011-10-27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안녕~(하세요.^^)
이런 나눔 볼 때마다 나야말로 책 방출을 해야하는데..., 자책이 들곤 합니다.ㅋ 하지만 게으르고 귀찮아 이런 부지런쟁이들만 할 수있는 책나눔 전 못할 거 같아요 ㅎㅎ

하나같이 매력적인 책들이네요. 좋은 분들이 즐겁게 읽을 생각하니 막 훈훈해집니다.(차좋아 니가 주냐?)
그나저나 저보다 더 뜸하세요ㅎㅎ

L.SHIN 2011-10-28 08:42   좋아요 0 | URL
차님 안녕~(난 '하세요'를 붙이지 않겠어요.그래야 차님도 다음에 '안녕~'할테니까.웃음)
저..부지런하지 않습니다. 겨우겨우 하고 있는 거에요.ㅋㅋ
아~ 어찌 되었든 시간을 내서 차님에게 외상으로 달아놓은 차를 얻어마셔야 되는 건데.
요즘같이 추운 날 더 당긴다죠~^^

저도 자주 오고 싶어요...정말..ㅜ_ㅜ

yamoo 2011-10-28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괴짜를 위한 통계학 대신, 대통령을 위한 과학 에세이를 선택할께요! 감사합니다~ 세인트님이 저보다 먼저 찜하셨네요..^^;; 아웅~ 부러비~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꾸벅

L.SHIN 2011-10-28 13:32   좋아요 0 | URL
넵, 입양 신청으로 표기해 놓았습니다.^^

후애(厚愛) 2011-10-28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심가는 책이 4권이나 되네요.ㅎㅎ
저 내년에 한국으로 이사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L.SHIN 2011-11-03 21:24   좋아요 0 | URL
오옷, 후애님, 드디어 한국으로 귀향이십니까? 반가운 소리군요.^^
미국에 계시는 동안 꼭 한 번은 가고 싶었는데...바쁘다보니..ㅜ_ㅡ
관심가는 책이 4권이나 된다면서 입양 신청을 안 하신 것 보니..이미 선약된 모양이군요.(웃음)

후애(厚愛) 2011-11-04 02:44   좋아요 0 | URL
선약된 책들이 아닌데 그냥 달라고 하기에 너무 미안해서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L.SHIN 2011-11-04 08:49   좋아요 0 | URL
후애님의 낙엽 이미지 이쁘네요.^^

2011-11-02 12: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저기... 내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어쩌다보니..주방이 좀....어질러졌..;;; 아니, 때리진 말고...일단 내 말을.."

  

  "이런, 똥구멍에 수박을 쑤셔넣을 주인놈, 나를 감히 이 박스에 처넣고 놀러가버려? 내 나가기만 하면,그냥-!! "

  

  "그러니까, 내가 사실은 주인님하고 놀아주느라 얼마나 피곤한지나 알고나 있는 거야?  
   지금 그깟 오이로 날 위협하는 거야? 나보다 몸통도 짧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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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11-03-15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고양이, 독이 잔뜩 올랐어요. 발톱바바..
여름에 저런 커다란 뱀을 베고 안고 잔다면 시원할까요? ㅎㅎㅎ

stella.K 2011-03-16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미국에 어떤 CF모델이 뱀 가지고 놀다가 가슴을 물렸다는군요.
근데 여자는 별로 안 다쳤는데 오히려 뱀이 죽었데요.
이유인즉 실리콘 독이 올라 죽었다는군요. 웃기지 않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