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그러는지 자꾸만 책이 밀리고 있다.

신간을 받아 들고도 신간을 구간으로 만들어 읽는 느낌이 든다.

지금 당장 읽어야 할 책들을 순서대로 늘어 놔본다.

 

 

 

 

 

중학생 주의보

첫장을 펼치니 아이들 학교 수업시간표와 좌석 배정표가 등장한다.

학교에 대해 뭔가 불만을 토로하는 책인걸까?

그러고보니 우리 아이들 학교 수업 시간표를 한번도 제대로 살펴본 적이 없다.

점심 시간이 언제인지 수업이 끝나는 시간은 또 언제인지

모르고 지내왔다는 사실이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참 불량했구나 반성하게 만들기도 한다.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방학

지난 여름엔 세자매의 엉뚱발랄한 여름 방학 이야기 책이 참 재밌었는데

이번엔 악동 데릭의 여름방학이야기란다.

얼마나 악동일지는 모르지만 기대된다.

여름방학이 앞두고 시기적절하게 출간된 책인듯,

하지만 과연 아이들은 이 책을 재밌게 읽을까?

 

 

 

 

 

 

 

 

 

 

예쁜 얼굴팝니다.

아무래도 외모지상주의로 치닫는 지금의 추세를 꼬집는 책인듯,

요즘은 코와 쌍수는 기본이라고 하던데 정말일까?

 

 

 

 

 

 

 

 

 

 

 

 

한낮인데 어두운방

에쿠니 가오리의 잡동사니를 읽으며 살짝 실망하기도 했는데

이번 책은 또 어떤 느낌일지,,,

책 표지는 멋지네!

 

 

 

 

 

 

 

 

 

 

 

너를 봤어

김려령의 [완득이]를 너무 재밌게 읽고

그 기대로 새로 출간한 이 책을 읽으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기대되는걸 !

 

 

 

 

 

 

 

 

 

아무튼

하나하나 차근차근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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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의 비극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 황금가지
속도감 만점의 심령 서스펜스
2012년 <제노사이드>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야마다후타로상을 석권하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일본 서점 대상'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 내는 저력을 발휘한 다카노 가즈아키의 장편 소설. 밀도 있는 구성과 속도감 있는 전개뿐 아니라 사회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작품을 연달아 발표하며 뛰어난 신세대 작가로 주목받은 그는 이번에 출간된 에서 임신과 중절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흥미로운 스토리에 담아 냄으로써 또 한 번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너를 봤어
김려령 지음 / 창비
<완득이> 김려령의 놀라운 변신
청소년은 물론 모든 세대에게 커다란 사랑을 받은 화제작 <완득이>의 김려령의 놀라운 변신.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공히 인정받는 중견작가 정수현은 아무도 모르는 충격적인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점점 세상의 끝으로 내몰리는 그에게 어느날 다가온 후배 작가 서영재의 존재는 그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게 된다. 김려령 특유의 위트에 깊이있는 사유를 더했다. 우리의 여름을 더욱 뜨겁게, 혹은 더할 수 없이 서늘하게 만들어줄 분명한 색이 있는 소설.
여행자의 독서 두번째 이야기
이희인 지음 / 북노마드
언어의 결을 따라 걸었던 여행의 날들
독서와 함께하는 여행을 계속해온 작가 이희인은 여행지와 이에 어울리는 책들을 2010년 <여행자의 독서>에서 한차례 소개한 바 있다. 그는 미처 걸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땅과 그 땅에 스민 이야기를 두번째 책에 담아 돌아왔다. 겨울 일본에서는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카오산로드에서는 레이먼드 카버를, 폴란드 아우슈비츠에서는 귄터 그라스를, 탄자니아에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이야기들이 태어난 땅을 밟으며 그 작가와 소통하고, 낯선 곳에서도 오늘을 살아 견디는 인간을 본다. 그리고 그에 대한 애정을 사진과 글 그리고 문학텍스트로 기록했다. 여행과 독서의 즐거움을 동시에 전하는 책.

김언수 지음 / 문학동네
너는 끝없이 잽을 날리는 인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김언수 첫 소설집
2006년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작 <캐비닛>, 2010년 연재 시 '설거지들'이라는 이름의 팬클럽까지 형성되었던 작품 <설계자들>, 두 편의 장편소설로 글맛을 인정받은 작가 김언수의 첫 소설집. 삶의 단면을 직접적으로 끌어와 다분히 현실 밀착형의 이야기들로 풀어냈다. '이게 사는 건가'라는 농담 섞인 자조가 절로 나오는 '웃기고 슬픈' 편편의 현실. 누가 봐도 '루저'인 이들 하나하나를 리드미컬한 문체와 특유의 블랙유머, 그리고 페이소스로 살핀다.
사막을 건너야 서른이 온다
윤성식 지음 / 예담
고려대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인생 멘토, 윤성식 교수
10년 연속 고려대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인생 멘토, 윤성식 교수가 위로와 성공에 중독된 청년들에게 전하는 정직한 인생 강의. 책의 내용은 강의실과 교정, 기숙사에서 수많은 학생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를 토대로 하고 있다. 또한 그들 못지않게 방황을 거듭했던 자신의 젊은 시절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이 책에는 성공을 위한 팁이나 요령은 적혀 있지 않다. 시련과 좌절에 빠진 이들의 등을 토닥거려주는 감상적인 위로도 최대한 자제했다. 대신 '다시는 쓰러지지 않는' 구체적인 방법이 들어 있다. 1주 한정 4천원 적립금
사악한 늑대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 북로드
타우누스 시리즈 최신작!
독일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시리즈인 '타우누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전작 <바람을 뿌리는 자> 출간 이후 한동안 침묵을 지키던 넬레 노이하우스가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사악한 늑대>는 전 세계 미스터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며 2012
년 가을, 독일을 뜨겁게 달구었다. 특히 작가 스스로가 '지금까지 썼던 소설 중 최고의 작품'라고 이야기할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타우누스 시리즈 중에서 가장 방대한 분량을 자랑한다. 이번 작품에서 넬레 노이하우스는 여성으로서 쉽게 택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잘못 접근하면 자극적으로만 보이기 쉬운 아동학대를 과감히 작품의 소재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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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히데오의 미스터리
소문의 여자
오쿠다 히데오 / 오후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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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한정 3천원 적립금
프랑스 남자들은 뒷모습에 주목한다
일레인 사이올리노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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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주연 영화소설
소설 은밀하게 위대하게
최종훈, 혜경 지음 / 걸리버
11,700원 (10%할인)
안선영의 연애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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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저자파일 보기신간알리미 신청

1960년 일본 도쿄의 서민가 고토 구에서 태어나 자랐다. 법률사무소에 재직중이던 23세에 소설을 쓰기 시작해, 1987년 단편 「우리 이웃의 범죄」로 올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미스터리, 추리소설뿐 아니라 SF, 판타지, 시대소설 등에서도 왕성한 활약을 보이고 있으며 게임 마니아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일본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작가 중 한 명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뛰어난 필력으로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1989년 『마술은 속삭인다』로 일본추리서스펜스 대상, 1992년 『용은 잠들다』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같은 해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로 제1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1993년 『화차』로 제6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1997년 『가모우 저택 사건』으로 제18회 일본SF대상을, 1999년 『이유』로 제120회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또한 『모방범』으로 2001년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대상 특별상과 2002년 제6회 시바 료타로 상, 제52회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이름 없는 독』으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

이 달의 저자 선정 기념, 특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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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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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가 5년 만에 발표한 현대 미스터리. 2002년부터 2011년까지 9년여에 걸쳐 「소설 신초」에 연재된 작품으로 번역본 기준 원고지 8500매에 달하는 대작이다. 1부 사건, 2부 결의, 3부 법정의 전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의문의 추락사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의혹과 진실 공방 속에서, 현대사회의 어둠과 병폐뿐 아니라 예민한 10대의 심리를 그리는 데에도 정평이 나 있는 작가의 필력을 맛볼 수 있다.

도쿄의 평온한 서민가에 위치한 조토 제3중학교. 크리스마스 날 아침 눈 쌓인 학교 뒤뜰에서 2학년 남학생 가시와기 다쿠야가 시신으로 발견된다. 경찰은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것으로 결론짓지만 곧 그가 교내의 유명한 불량학생들에게 살해당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관계자들에게 날아들고, 불행한 사고는 학교폭력이 얽힌 끔찍한 살인사건으로 발전한다. 이윽고 매스컴의 취재가 시작되며 사태는 일파만파로 커져가는데…

무책임한 타인의 시선과 소문 속에서 조금씩 학교를 뒤덮는 악의, 하나둘 늘어나는 희생자. 죽은 소년만이 알고 있는 그날의 진상은 과연 무엇인가?

미야베 미유키 이달의 행사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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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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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의 책은 모방범이 시작이었다.

무려 3권이나 되는데다 페이지의 압박 또한 만만치 않았던 모방범을

한권 한권 단숨에 읽어 내려가며 미야베 미유키에게 반해버렸는데

그 외 초능력을 다루는등의 다른 책들을 접하며

그녀의 글이 좀 판타지한면이 있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직 접하지 못한 미미 여사의 책이 궁금하다.

 

내가 읽은 미미 여사의 책>

 

 

 

 

 

 

 

 

 

 

 

 

 

 

모방범

첫정이 무섭다고 했던가?

이 책을 읽으며 미미여사를 알게 되기도 했고

3권이나 되는 책이지만 미미여사의 책중에 가장 흥미진진했던 책,

 

 

 

 

 

 

 

 

 

 

 

 

 

 

 

 

 

용은 잠들다

뭐랄까? 남의 과거를 읽는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다.

요런 판타지가 별루인 사람에게는 그닥 땡기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재밌다.

 

미인

무척 일본스러운 소설이라 할수 있는 이야기

이소설 또한 약간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어 다소 거부감이 들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번은 읽어보고 말하자.

 

 

 

 

 

 

 

 

 

 

 

 

 

 

 

명탐견 마사의 사건일지

그야말로 명탐견이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다.

개가 하는 말은 사람에게 멍멍 짓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지만

개의 입장에서 자기는 아는데 그걸 알려주지 못해 답답해 하는 등의 이야기가 재밌다.

 

스텝 파더 스텝

내 개인적 취향이랄까?

도둑질을 하는 이야기지만 어딘지 정의로워 보이는 그런 유쾌한 소설을 좋아한다면 강추!

 

 

 

 

 

 

 

 

 

 

 

 

 

 

 

 

 

화차

[인생을 훔치는 여자]라는 책으로 출간되었던것을 읽었는데 아주 재밌지는 않았지만

이선균이 등장하는 영화가 더 재밌게 느껴졌던 이야기다.

 

고구레 사진관

사진관의 옛 주인이 혼령이 되어 떠도는듯한 이야기에 등꼴이 오싹!

 

 

 

 

 

 

 

 

 

 

 

 

 

 

 

 

 

 

 

 

 

 

 

 

 

 

 

 

 

 

 

 

 

 

 

 

 

 

 

 

 

 

 

 

 

 

 

 

 

 

 

 

 

 

 

 

 

 

 

 

 

 

 

 

 

 

 

 

 

 

 

 

 

 

 

 

 

 

 

 

 

 

 

 

 

 

 

 

 

 

 

 

 

 

 

 

 

 

 

 

 

 

 

 

 

 

 

 

 

 

 

 

 

 

 

 

 

 

 

 

 

 

 

 

 

 

 

 

 

 

 

 

 

 

 

 

 

 

 

 

 

 

 

 

 

 

 

 

 

 

 

 

 

 

 

 

 

 

 

 

이사람 이야기가 무한정 쏟아지는 마술주머니를 달고 있는걸까?

정말 많다 .

그래도 한권씩 읽어보고 싶다.  

 

참고로 이벤트도 있다.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30601_author2&start=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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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샐러드
김상영 지음 / 도도(도서출판)
식탁 위의 수채화, 샐러드 한 접시
야채를 씻고 썰고, 드레싱만 뿌려내면 완성되는 초간단 요리! 올리브유와 현미유 등의 기름과 식초, 마요네즈, 과일, 채소,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과 같은 전통 장, 치즈와 요구르트를 베이스로 하는 드레싱으로 나눠 한눈에 볼 수 있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영양의 밸러스는 기본! 무엇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한 끼의 식사를 선사한다.
시골엄마밥
배명자 지음 / 상상출판
엄마가 차려주는, 진짜 약이 되는 밥
객지에 나가 험한 밥을 먹는 자식들을 생각하면서 제철 식재료와 천연 양념으로 차린 소박하고 정갈한 밥상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챕터를 나누고 제철 재료와 계절마다 챙겨 먹으면 좋을 206가지의 건강 음식을 소개한다.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꼭 한 번 배워두고픈 된장이나 간장, 고추장, 조청, 매실청 담그는 법도 익힐 수 있고 고수의 손맛을 전수 받고 싶은 나물 요리 쉽게 하는 법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폭식 다이어트 : 폭탄주 마시며 식스팩 만들기
김현욱.임종필 지음 / 중앙북스
직장인을 위한 12주 다이어트 프로그램!
운동 경험이 많지 않은 왕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글래디에이터 서킷 A부터 E까지 다섯 코스를 모두 김현욱 아나운서와 JP가 직접 시연하고 설명하는 동영상으로 제작해 QR코드로 함께 제공한다. 실제 퍼스널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는 것처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이 책 한권으로 수준 높은 개인 PT를 체험해볼 수 있다.
북유럽 스웨덴 자수 1
카린 홀름베리 지음 / 솜씨
비비드 컬러의 화려함 속의 따뜻한 여유
이 책에서는 전통적인 스웨덴 시골 자수법에 영감을 받은 40여 개 패턴을 소개하고 있다. 할란드식 자수, 델스보 자수, 포쇰, 흑색 자수, 아눈드쇠 자수법 등을 이용해 베개, 행주부터 지갑, 속옷, 아기 옷, 운동복 등에 수를 놓았다. 책 뒤에 자세한 스티치 방법과 실제 사이즈 패턴이 소개되어 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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