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하루 하루 쏟아져 나오는 신간들은 참 많고 

그리하여 읽고 싶은 책들도 너무 너무 많다. 

좋아하는 작가, 내가 좋아하는 그림이 많은 책, 여행책등등

책읽을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못말리는 이 독서욕구를 어떻게 해야할까?



 



[높고 푸른 사다리]


내가 좋아하는 우리작가 공지영의 새책

그동안도 참 좋았는데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몹시 기대된다. 












[원더보이]


뭐 상속자들이라는 드라마에 나오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그속에 그런 멋진 문장이 존재한다니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













[사랑해]


아이들 어렸을적에 [기차 ㄱㄴㄷ]이라는 책으로 한글공부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같은 작가의 어른을 위한 동화책이란다. 

무엇보다 그림이 참 좋았었는데 이 책은 어떨지,,,











[앙코르와트, 지금 이순간]


무슨 여행책자가 제목이 이리 멋질까?

아직 앙코르와트에 가보지 못한 일인으로 

이 책을 탐독하고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다. 












[사월의 미, 칠월의 솔]


미와 솔은 도레미파솔라시도의 그 미와 솔일까?

제목이 흥미롭다. 






 

 

 


 

[일수의 탄생]

 

유은실작가도 내가 좋아하는 작가인데

은근 궁금한 책이다.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이 역시 내가 좋아하는 추리소설 작가의 신작,

 

 

 

 

 

 

 

 

 

아구 지금 당장 읽고 싶은 책 지르러 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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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게이고의 신간이 나왔네요.
근데 진짜 신간 맞는거죠?
리커버라던지 출판사를 바꿔서 새로나오는 책이 많아서...

좋아하는 추리소설 작가라
푹 빠져서 읽엇었는데 몇권 읽다보니
그 내용이 그 내용 같은 기분에 한동안 뜸했었는데
간만에 읽어보고 싶네요.
^^

책소개

일본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마력의 태동>이 현대문학에서 양윤옥의 번역으로 출간된다. <마력의 태동>은 히가시노가 2015년 자신의 작가 생활 30주년 기념작으로 발표했던 <라플라스의 마녀> 프리퀄 소설로, 그동안 이 책의 시리즈화를 바랐던 많은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드디어 3년 만에 ‘라플라스 시리즈‘ 그 두 번째 작품으로 선보이게 된 것이다. 

한편 <라플라스의 마녀>는 ‘히가시노 게이고 30년 미스터리의 집대성‘이라는 호평 속에 우리나라에서도 지금까지 2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지난해 일본에서 사쿠라이 쇼, 히로세 스즈, 후쿠시 소타 주연의 영화가 개봉되었고, 2019년 올해 국내 개봉 또한 앞두고 있다.

침구사 구도 나유타가 스키 점프 선수의 치료차 나선 출장길에서 우연히 만난 소녀, 마도카. 천재 뇌의학자 우하라 박사의 딸로, 7년 전 홋카이도에서 발생한 토네이도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소녀는 그날 어머니를 잃었다고 한다. 운동선수가 부진에 빠진 원인을 한눈에 파악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바람의 행방을 알아내는 등 마치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듯한 예측 능력을 보이는 마도카는, 이후 계속해서 나유타와 마주치면서 운명에 좌절한 사람들을 불가사의한 힘으로 도와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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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9-01-17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소개 읽었는데, 신간 같은데요. 이전에 출간된 라플라스의 마녀도 재미있게 읽어서 기대됩니다.
책방꽃방님 따뜻한 하루 되세요.^^
 

나를 뺀 세상의 전부

김소연 시인의 신작 산문집. 시인은 기존의 산문집과 다르게 경험한 것들만 쓰겠다는 다짐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일상을 자세히, 섬세한 시선으로 적어보고자 시작했고 오직 직접 만났거나 겪었던 일들만을 글로 옮겨 기록했다. <나를 뺀 세상의 전부>는 오직 경험하고 생각한 것, 직접 만나고, 보고, 겪은 것들을 쓴 ‘몸으로 기록한 책‘이다.

읽을 것들은 이토록 쌓여가고

난다의 읽어본다 시리즈. 이 시리즈에 합류하게 된 이들은 서효인 시인과 박혜진 문학평론가. 책을 권하고 책을 읽고 책을 말하고 나아가 새로운 책을 탄생시킬 수 있는 힘을 언제나 책의 초심에서 찾는 이들. 이 둘의 독서일기를 보고 있노라면 우리가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바로 그러한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아주 조금은 찾을 수 있게 된다.

이슬라

<국경시장> 김성중 소설. 열다섯 소년·소녀의 사랑을 신과 인간의 그것처럼 ‘신비한 일‘로 그려내면서 삶에 대한 절망이 아닌 삶에 대한 애착, 즉 죽음에 대한 공포를 말하는 소설이다. 현대문학 핀시리즈, 허은경의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내가 사랑한 캔디 / 불쌍한 꼬마 한스

백민석 소설. <내가 사랑한 캔디>(1996, 김영사)와 <불쌍한 꼬마 한스>(1998, 현대문학)를 합본으로 엮었다. 다양한 이미지와 비현실적인 시공간을 통해 그 시대를 살아갔던 사회적 ‘낙오자들’의 절망과 허기를 핍진하게 그리고 있다.

환송대

크리스 마커 감독 <환송대>(1962)의 ‘영화-소설‘. 단 한 장면을 제외하면 전부 사진으로 이루어진 영화 <환송대> 에 사용된 사진과 내레이션을 담은 소설로, 마커가 ‘정지된 이미지‘를 활용하여 ‘움직이는 이미지‘의 영화로 만들어낸 것을 다시 종이 위에 ‘고정‘시킨 결과물로, 강력한 폭발력을 지닌 이 영화의 아름다움을 다른 방식으로 경험하게 해준다.

왕과 서정시

<아주주간>에서 ‘2017 중국 10대 소설‘ 1위로 선정된 작품이다. 2050년, 노벨문학상 수상이 예정된 시인 위원왕후가 자살한다. 그의 친구이자 사서인 리푸레이는 그 이유를 파헤치다, 언어에서 ‘서정성‘을 제거해 인류의 영생을 이루려는 거대 그룹 ‘제국‘의 실체를 알게 되고, 사라져 가는 문자를 지키기 위해 맞선다. ‘한자‘를 통해 전개되는 중국 작가만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인문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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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알쓸신잡3 마지막 편에서
김영하 작가가 소개한 절판되어 안타깝다는 책이
드디어 나오네요.
예약판매라니 2019년은 내 어머니의 나라와 함께 시작해야겠어여!^^



책소개>>>>>
소설가 김영하의 강력 추천을 받으며 화제가 된 만화『내 어머니 이야기』(전4권)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08년 완간되었다가 절판된 작품을 애니북스에서 편집과 디자인을 새로 거친 개정판으로 다시 소개한다. 

『내 어머니 이야기』는 총4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일제 강점기의 함경도 북청을 배경으로, 당시의 생활상과 유년 시절 어머니(어린시절 호칭은 ‘놋새’)의 집안사가 그려진다. 2부에서는 놋새가 원치 않은 혼인과 동시에 광복을 맞이하고, 이윽고 6.25전쟁으로 인해 피난민이 되어 남한에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이 실렸다.

3부에서는 거제 수용소에서의 피난민 시절을 거쳐 논산에 터를 잡은 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머니 놋새의 삶이 그려진다. 4부에서는 70년대 말 서울에 올라온 뒤의 가족사가 펼쳐지는데, 대학생으로 성장한 딸(작가)의 이야기가 어머니의 이야기와 맞물려 진행된다.

이 책의 백미는 철저히 재현된 함경도 사투리이다. 저자는 십 년에 걸쳐 어머니의 이야기를 녹취하여 이 만화를 그렸는데, 모든 대사와 내레이션에 구술자인 어머니의 입말을 최대한 살렸다. 입에 착 달라붙는 사투리는 함경도 마을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실감나서 독자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한다. 작가는 녹취 외에도 어머니의 과거 사진과 가족의 편지 등 실제 기록을 이야기의 재료로 적극 활용하여 이야기에 숨결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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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셨나요?
2018 크리스마스도 이제 안녕이네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아들이 휴가를 나와서 함께 보내고 있어요.
크리스마스날 뭐할까 고민하다가 얼마전 동네에 오픈한
만화카페 놀숲에 다녀왔답니다.
만화카페 몇군데 가봤는데 놀숲 분위기 좋더라구요.

마음같아서는 종일 머물고 싶었지만
2시간 이용하는걸로!
시간제로 결재하는거로 운영되더라구요.
2시간 정말 금방 가요.
책 서너권 볼거라면 차라리 종일권을 끊는게 나아요.

오늘 만화카페에서 볼려고 한 책은 백귀야행이었지만
책장을 살피다 천계영 만화가 보여서 꺼냈다가
오늘은 천계영 만화만 봤네요.

10미터 반경안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가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앱!
이런 앱이 진짜 있을까요?
(스마트폰으로 뭐든 못할까 싶은 ㅋㅋ)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나를 좋아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이상하게 서로 엇갈리는 일이 대부분!
그렇게 해서 생기는 갖가지 에피소드들!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자기를 좋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발하게 된 좋알람앱!
하지만 그녀는 그의 바램과는 달리 그를 역겨워해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짝사랑일때는
그저 설레는 그 마음이 좋은건데
상대방도 나를 좋아하는지를 확인해 보고 싶지만
만약 나와같은 마음이 아니라면 실망하기마련!
하지만 서로 같은 마음이라면 이런 기적이 또 있을까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일은 기계가 아닌
인간대 인간으로 다가가고 고백하는 용기!
그 용기가 필요한게 아닌가 싶네요.
시간이 없어서 끝을 보지 못했는데
드라마로 나온다는 얘기가 들리네요.
기대됩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종일 만화보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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