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여동생이랑 강화도 하루 나들이를 했어요.
알쓸신잡을 보다가 강화도에 넘나 멋진 카페가 있길래
날잡아 찾아갔는데 소문듣고 온 손님들이 정말 많았오요.
강화도는 서울에서도 가깝고 시골풍경이 넘 이뻐서
자주 가는 곳인데 강화읍내는 처음이네요.
강화읍내도 멋진 유적지가 많고 나들이길이 있더라구요.

조양방직카페는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골동품등이랑 작품이 어찌나 많은지
그야말로 하나의 갤러리에요.
커피도 케익도 맛난데 다만 아쉬운건 그 넓고 큰 공간에
읽을만한 책한권 꽂혀 있는 곳이 없다는 사실
ㅠㅠ

카페를 나와 강화읍내 산책을 하던길에
우연히 들른 소금빛서점!
여행을 즐겨하시는 분이신지 여행서적도 한권 내셨던데
얼마전 우리 부부가 다녀온 스페인패키지 코스랑 똑같아서 반가웠네요.
그리고 눈에 띈 한권의 책은 걷는 사람 하정우!

그냥 걷는게 아니라 출퇴근에 3만보이상을 걷고
왠만하면 다 걸어다니는 걷기예찬론자!
하와이에서 10만보 걷기신기록 달성도 했다구요.
저도 걷는거 좋아라해서 하루 1만보 이상은 걸을거라 생각하는데 하정우배우는 못따라가겠네요.
걷기 모임도 있다는데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리고 앤서니브라운의 그림책,
일본 수작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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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영어회화!
지난주부터 시작된 영어공부!
주3회 월수금에 하자고 계획을 세웠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좀 늦더라도 한다는게 중요하니까!

길벗이지톡 스크린영어회화
일단 mp3파일을 다운받습니다.
씨디도 물론 있지만 사이트에 들어가면
바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www.eztok.co.kr


Day04 방안의 코끼리
수퍼히어로가 불법인 이 세상에서
남을 돕고도 갈데가 없어
모텔방에 갇힌 신세가 된 수퍼히어로가족!
엄마 아빠처럼 수퍼히어로로 활동하고 싶은 아이들과 
아이들의 존재를 감추고 싶어하는
부모와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어요.

what‘s the deal with today?
오늘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래?
It defines who I am.
그것이 내 존재의 이유에요.

이런 문장들은 일상에서도 많이 
쓰는 문장이라
잘 외워두면 좋은데 그게 잘 안되지만
일단 쓰고 봅니다.
ㅋㅋ

The elephant in the room.

이 문장은 방안의 코끼리가 아니라
골치아픈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거랍니다.
수퍼히어로 가족의 골칫거리가 뭘까요?
돕고 싶지만 돕지 못하는
수퍼히어로의 존재에 대한 가족논쟁!


Day05 참 좋은 친구 루시우스
수퍼히어로들이 모텔에서 지내는걸
안타까워하는 친구 루시우스!
루시우스로부터 제안을 받게 되는 수퍼히어로!
하지만 헬렌은 선뜻 내키지 않아해요.

Door‘s always open.
언제든지 환영이니까 그것만 알아둬.
I‘m sittin‘ this one out.
난 이 일에서는 빠질게.

친구가 어려움에 닥쳤을때
이렇게 손내밀어 주는 친구가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게 왠지 미심쩍다면 어떻애햐할까요?
수퍼히어로는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네요.


Day06 데버 남매와의 만남

결국 루시우스의 제안을 받아들여
수퍼히어로의 영원한 지지자라는
데버와 에블린을 만나게 되요.
수퍼히어로의 합법화에 힘쓰고 싶다니
이건 정말 좋은 일인거죠?

Must have been hard.
많이 힘들었겠어요.
we‘re not going into it right now.
지금 그 얘기는 더 하지 맙시다.

이런 문장들도 평소에
종종 쓸 수 있는 문장이에요.
힘든 일을 겪어낸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이런말은
알아두는게 좋을 거 같아요.

워크북으로 주요장면을 복습하면서
다시 한번 익힐 수 있어
좋네요.

스크린영어회화 인크레더블2
다음은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되구요
이제는영어공부 습관을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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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여행에서 주로
많이 사용한 일본말들이 있어요.
식당에 가거나 물건을 살때 
아무래도 일본말을 좀 하면 도움이 되거든요.
우리도 그렇지만 영어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나라이다보니
ㅠㅠ

일본은 이미 다녀왔지만
여행 경험을 통해 일본회화를
어떤걸 익혀야할지 더 잘 알게 된달까요?
사실 손짓발짓만으로도 다 통하지만
그래두 기본적인건 알아두면 좋아요.

#길벗이지톡 #무작정따라하기 #여행일본어
이 책 한권만 마스터해도
문제없을듯!

이번엔 파트2. 
이정도는 알아야 살아남는다.
뭐 가장 기본적인걸 알려준다는 얘기!

1. 이것만은 기억하자 생존표현 30가지
일본에 가면 가장 많이 듣는 말,
스미마셍!
일본 사람들은 뭐 그렇게 많은 죄를 지었는지
스미마생을 입에 달고 살아요.
그냥 스쳐지나만가도 스미마셍,
눈길만 스쳐도 스미마셍,
가장 기본적인 회화로 쓰이는 스미마셍!
비슷한 표현으로 고멘나사이라는 말은
진짜 큰 잘못을 저질렀을때!

그리고 일상으로 많이 쓰는 표현들,
감사합니다/아리가또고자이마스
고마워요/도우모(친근한 사이)
처음뵙겠습니다/하지메마시떼
천천히 말해주세요/유쿠리하나시떼구다사이
문이 잠겼어요/도어가 시마리마시타
사진좀찍어주시겠어요/샤신오돗떼모라에마스까
길을 잃어버렸어요/미찌니마욧떼시마이마시다
고추냉이를빼주세요/와사비오누이떼구다사이

일본숙박에서 문이 잠긴적이 있어요.
그런데 일본말로 뭐라고 하는지를 몰라
손짓발짓을 해서 겨우 해결했었는데
‘문이 잠겼어요‘라는 표현을 진작 알았더라면
ㅋㅋ


2. 모르면 난감해지는 숫자읽기
물건을 살때나
음식 메뉴 주문을 할때
가장 많이 쓰는 숫자가 있어요.
한개 두개 하는 일본말은
그냥 1,2,3 을 말할때와 많이 달라요.
한개는 히도쯔, 두개는 후다쯔
미쯔,요쯔,이쯔쯔, 뭇쯔....
한개 두개가 참 헷갈리던데 
손가락을 펴서 말하면 다 알아들음
ㅋㅋ


3.예약하려면 꼭 알아야하는 날짜, 시간읽기
예약을 위해 누구랑 대화를 할때면
요일이나 시간등을 많이 말하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자주 쓰는건 알아두면 좋아요.
사실 버스타고 가다보면
옆에 계신분들이 어찌나 친절히 알려주시는지
그저 몸둘바를 모르게 해요.
감사합니다는 기본으로 알고가야죠!

4. 옷, 신발사이즈읽기
5. 화폐, 기타 숫자 읽기
숫자만 제대로 잘 이해해도
일본말은 반은 마스터한거나 다름없음
ㅋㅋ

다음주엔 정말 핵심이 되는
파트3, 찾아보기, 이것만은 들고 가자!
핵심담어나 표지판 일본어 보는 법,
그리고 꼭 한번은 말하게 되는
핵심문장을 배우게 된다니 은근 기대됨!
일본 여행 계획중이라면
#여행일본어 꼭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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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압구정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을 타려고
강남구청역으로 가는길에 그만
발목 잡히고 말았어요.
커다란 창으로 넘나 여유로운 책장이 눈에 딱!

라이프북스겸 카페였어요.
1층은 책방, 지하1층은 카페!
매장이 아주 심플하면서도 넘나 쾌적한 느낌인데다
책을 편하게 맘껏 읽어볼 수 있는 공간!
공간 구성이 여유로워서 넘나 좋았어요.

들어가자마자 30프로 할인해서 파는
흠있는 책들.
50% 할인책도 있어요.
책장앞 너른 탁자에는 테마가 있는 책들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진열했구요
책상마다 의자가 놓여 있구
더 편하게 볼 수 있는 소파도 있어요.

책을 쭉 보다가 문득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범우사 책을 발견!
이게 문고본으로 손에 딱 잡히는 사이즈라
넘나 편하거든요.
가격이 2800원!
직원에게 물어보니 중고도서라 2500원!

혹시 다른 책은 없냐고 물었더니
창고쪽에 더 많은 책이 있다고 알려주시네요.
거기서 펜귄북스의 어린왕자와 범우사 책 한권 겟!

먼저 떠난 아내와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책,
제주의 멋진 집을 보여주는 책,
페미니스트를 이야기하는 책등
정말 많은 책이 있는데
오늘 강렬했던건 엄마는 페미니스트다.

여성에대한 편견을 깨주는 책이랄까요?
저도 여자지만 저 자신이 얼마나 페미니스트적이지 못한지 알게 되었네요.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책방!
압구정 가시면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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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너였다 -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의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하태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요즘 즐겨보는 로맨틱드라마 있으세요?
요즘 제가 챙겨보는 드라마
박서준 박민영의 김비서는 왜그럴까!
두 커플의 대사와 연기가 예쁘고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오글오글!ㅋㅋ
그런데 그 드라마속에 제가 읽고 있는 책이 등장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더 챙겨보고 있답니다.

기억을 잃은 척 하며 하루하루를 버텨가던
박서준 앞에 어느날 애타게 찾던 김미소가 등장!
어릴적 기억이 흐릿해져버린 김미소를 김비서로 곁에 두며
절대 아는척 하지 않은채 혼자만 애타하고 사랑하던 두 사람!
이제 김비서의 어릴적 기억이 떠오르고
자기가 찾던 사람이 누군지 확실히 알게된 김비서!
드디어 서로의 고통을 함께 하게 된 두 사람!

끔찍한 기억을 떠올린 김비서가
너무나도 걱정된 박서준이
책장에서 꺼내 든 책은
요즘 제가 읽고 있는 [모든 순간이 너였다]

이상하게 드라마속에
제가 가진 책이 나오면 더 반갑더라구요.
그리고 박서준의 목소리로 듣는
‘나의 모든 순간은 너였어!!!’

“나의 모든 순간은 너였어.

사랑했던 때도,
아파했던 때도,

이별했던 그 순간까지도

너는 나의 세상이자
모든 순간이었어.

나는 이제 네가 없으면
내 지금까지의 삶을
설명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다시 책을 가져다
그 페이지를 열어 봅니다.
그리고 박서준의 목소리로 들으니
꼭 나에게 들려주는 거 같은 착각!
ㅋㅋ

ttps://m.tv.naver.com/v/3591607

앞으로 몇회 남지 않았는데
이들 커플에게
또 어떤 시련이 있을지!
로맨스 드라마가 꼭 그러잖아요.
오글거리게 하면서 사람 애 간장을 태우고!

‘김비서가 왜그럴까’
남은 화차에도
‘모든순간이 너였다’ 책이
언제 또 등장할지 기대하며 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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