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달 그림책이 나왔군요.
믿고 보는 그림책 작가에요.
이번엔 어떤 감동을 줄지 기대됩니다.
새책 이벤트러 페브릭수납함 탐나에요.


책소개>>

그림책이 참 좋아 62권. 평범한 일상에서 반짝이는 이야기를 피워 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행복한 유년을 선물하는 작가 안녕달의 작품이다. 안녕달 작가는 독보적인 상상력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일상과 판타지의 경계를 천연덕스럽게 넘나들며 뛰어난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보여 왔다. 새롭게 선보이는 <쓰레기통 요정>은 현재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중 하나인 안녕달이 버려진 종잇조각들을 오리고 붙이고 그려 빚어낸 콜라주 그림책이다.

온 동네 쓰레기가 모이는 뒷골목 쓰레기통에서 어느 날 쓰레기통 요정이 태어난다. 파리가 윙윙 날아다니는 군내 나는 잡동사니 속에서 쓰레기통 요정은 사람들을 향해 씩씩하고 명랑하게 외친다. “소원을 들어 드려요!” 세상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것들로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행복을 선물하는 쓰레기통 요정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꾸깃꾸깃 버려진 종잇조각들로 한 조각 한 조각 정성스레 빚어낸 이 보석 같은 이야기를 통해 작디작은 존재가 선사하는 결코 작지 않은 기쁨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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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최순우 옛집에 오니 최순우가 쓴 책이 반긴다.
그의 이름이 희순!

혜곡兮谷 최순우崔淳雨源)이다.
1916년 4월 27일 개성에서 태어났다. 
순우는 필명이고 본명은 희순(配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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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도 공룡이 있는지도 몰라요.
가끔 아니 자주 하기 싫은 일들이 종종 ㅋㅋ
나는 어떤 공룡으로 변할까 상상해보니 더 잼난 걸요!


책소개>>>

유아 베스트셀러 ‘완두‘ 시리즈의 저자인 다비드 칼리와 세바스티앙 무랭의 새로운 그림책으로, 아이의 숨겨진 마음을 흥미진진하고 솔직하게 드러내 보여준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할 때 아이들의 속마음은 어떨까? 제멋대로 세상을 휘젓고 다니는 공룡이 된 악셀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통쾌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악셀은 친절하고, 장난감도 친구와 함께 잘 가지고 논다. 숙제하기와 식탁 정리 돕는 것도 좋아한다. 그런데 악셀이 방 정리를 할 때면 금방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난다. 살갗이 온통 비늘로 뒤덮이고, 등이 불룩불룩해진다. 순식간에 공룡으로 변한 악셀! 악셀은 왜 공룡이 되었을까? 어떻게 해야 악셀이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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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누피가 대세네요.
스누피 책도 다시 나오는가 싶더니
스누피 자수도 나오고 스누피 손뜨개까지!
학창시절 스누피 참 좋아했는데
스누피 프랑스 자수 해보고 싶음!^^
또 손이 근질근질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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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걸어도걸어도>라는 영화를 보면서 참 인상적이었던 키키 키린의 연기에 압도되었던 적이 있다. 연기하는 배우라는 느낌보다는 어쩜 그리도 그 풍경속이 잘 녹아 들어 연기를 하는지!
그리고 얼마전 환경 영화제에서 일일시호일을 보며 떨리는 눈으로 진심어린 연기를 하는 그녀의 모습에 다시 한번 감동받은 적이 있다.
그런 그녀가 이미 고인이 되었다는 사실에 가슴이 먹먹!
더이상 스크린에서 만날 수 없는 그녀를 책으로나마 만날수 있다는 사실에 반가움이 드는 책!
주문하러 고고!

책소개>>
키키 키린이 남긴 120가지 말˝
영화 <도쿄 타워> <앙> <인생 후르츠>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 키키 키린. 국내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속 ‘엄마‘로 친숙한 그녀는 10여 년에 걸친 암 투병에도 불구하고 여러 작품에 출연했고, 타계 직전까지도 영화 <어느 가족> <일일시호일>‘에서 열연하는 등, 영화 현장을 지킨 진정한 영화인이었다. 

책은 삶, 병, 늙음, 사람, 인연, 집, 직업, 죽음 총 8가지의 보편적 주제에 대한 키키 키린의 말을 엄선하여 엮은 것이다. 고정관념이나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삶에서 재미를 찾은 사람, 어떤 어려움도 삶의 자양분으로 삼은 사람, 온갖 상처 속에서도 삶과 화해하고 그것을 받아들인 사람, ‘자기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준 사람. 그런 그녀가 남긴 120가지의 말에는 배우이자, 엄마, 아내, 그리고 한 여성으로서 강단 있게 살아온 시간이 고스란히 녹아져 있다. 영화인 키키 키린, 인간 키키 키린의 삶과 말들로 웃고, 울고, 감동하고,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된다. ˝부디 세상만사를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유쾌하게 사시길. 너무 노력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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