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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님 께서 여행 중이라십니다 .

걱정하시는 서재님들이 많이 계셔서 몇자 적습니다 .

잘 쉬다 온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시마세요.

아프거나 무슨일이 생겨서  가 아니라 조용히 여행을 다녀오신다고 하네요

아셨죠 ,,,

꽃임이 네가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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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8-30 0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스럽습니다..^^&

해리포터7 2006-08-30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부러움반 걱정반으로 유스또님을 기다립니다..조용히 여행중이시라는 전갈....반갑습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08-30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러셨군요... 유스또님 잘 다녀 오셔요

달콤한책 2006-08-30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분 정말 아름다워요^^

하늘바람 2006-08-30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에요 정말 별탈없이 다녀오셔야 하는데

꽃임이네 2006-08-31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고맙습니다 ..^^&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폭이 조바지는걸 느낌니다.

아는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 일 겁니다 .

폐 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 말이 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때 슬리퍼 끌고 문 두드려도

전화벨 울려도 부담없는 편안친구

믿을 수 있는친구

오늘 그자리에 변화없이 있어주는

친구들이 있어 힘이되는 하루입니다 .

----------------------------------------------------------------------------------------------------------------------------------------

멀리있는나의 친구 ....

오늘 따라 너가 보고싶어진다 .

너무멀리있어 한번도 가보지못하고 .

아무도없는 그곳에 혼자 아이들 넷 이나 키우고있는데

전화한번 못하는 날 ....

많이 서운하겠지....

막내는 마이 컸니

나두 한번 시간내어 .....미국으로 함 가보마 ..

늘 챙겨주지못하는날 오히려 챙겨주는 너의 넓은 사랑에 이 시를 바친다 .

보고싶다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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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9 0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저도 그리운 친구가 있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연락을 잘 안하게 되네요 그냥 믿고 내 맘 알아주길 바라고서요. 가족처럼.그럼 안되는데 그쵸

꽃임이네 2006-08-29 0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오늘따라 그친구가 보고싶네요 ,,,자주전화하는 그친구가 요즘 뜸해서 걱정이 되어서요 전 자꾸 시간때를 잊어버려서 전화도 잘 못한답니다 .

똘이맘, 또또맘 2006-08-29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를 향한 그만음~ 저도 알것 같아요.... 저도 찾고 싶은 친구 한명이 있는데... 마음뿐, 몸이 따르지 않네요.

해리포터7 2006-08-29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여기 알라딘으로 불러들이심이 어떨지..ㅎㅎㅎ 저도 친구가 그리워요..

꽃임이네 2006-08-29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맘님 오늘따라 더욱더 생각이나서요 님
해리포터님 ..아이넷을 키운답니다 ,아들이 셋에 딸 하나를 둔 아줌마라 짬이 날지 ..

꽃임이네 2006-08-31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인님 ~힘내세요 친구 ^^&글구 반갑고 ,
 



꽃임이네가 이제 기운을 차렸습니다 .

한 주 동안 마이 아픈 와중에도 ,,알라딘에 들어와 보았지만 여기 작고 소박한 서재에 들여주시고

사랑과 걱정을 해주신 모든 님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 몇자 적네요 .

아플땐 더  서럽던지 ..밥 도 못해먹고 아이들 밥챙겨줄때 ..눈물만 흐르더군요 ..

그런 제게  님들의  글들은  꽃임이네 ..힘이 많이되었답니다 ..

여러분 고마워요 ,,,

꽃임이네 어른     ..찾아주신 님들께 인사하러 갈께요 ....

기다려주세요 ...받은사랑 .....전해드리러 갑니다

글구 ....감기 조심하세요 .  모두모두 사랑해요~~~~~~~~~~~~~~~~~~

 

 

                                                                                            Love - John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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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8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이 낳아지셨다니 듣던 중 반가워요

해리포터7 2006-08-28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이제 기운을 차리셨다니 너무나 기뿐 소식이어요..이 월요일아침에 말이어요..우리좀더 건강을 돌보며 살아요..아셨죠? 님의 기뿐소식으로 더욱 상큼한 아침이 되었네요!

달콤한책 2006-08-28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께서 기운을 차리셨다니, 굿모닝 월요일입니다! 긍께...엄마들도 비싼거, 자기가 먹고 싶은거 챙겨먹어야 해요. 아프면 암만해도 서러워요. 이젠 내가 챙겨야 할 사람들만 있으니까요^^

똘이맘, 또또맘 2006-08-28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님~ 오늘 아침 반가운 소식에 너무 행복하네요. 마이 아프셨군요. 잘 이겨 내셨어요.... 말로만 전하는 병문환인사라 늘 더 안타깝기만 했는데.... 이제아프지 마세요.

건우와 연우 2006-08-28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예요...^^
그래도 좀 더 몸추스리고 인사는 천천히 하세요. 쉬엄쉬엄...^^

프레이야 2006-08-28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좋아지셨다니 반가워요. 무리하지 마시고 몸 잘 챙기시기 바래요^^

아영엄마 2006-08-28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어요. 그래도 이렇게 위로해주는 이웃이 있다는 거, 참 좋아요, 그죠? (마흔으로 접어들고 있는 여인의 애교를 받아주는 건 남편이랑 여기 이웃뿐일 듯 합니다. ^^;;)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8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쉬엄쉬엄, 무리하면 안돼요~~절대루~~~~~~~~~~~~~~~~~~~~!!

치유 2006-08-28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 추스리셨다니 정말 다행스럽고 기뻐요..

꽃임이네 2006-08-28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이 ...고맙습니다 .
해리포터님 그럼은요 ,,,더욱더 조심할께요....
달콤한 책님 좋은거 맛난 음식을 보면 전 아직도 아이들 입으로 먼저 넣어주는저라 ..고건 힘들겠고 좀 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님
또또맘님 별말씀요 님 들의 댓들이 얼마나 힘이되었는데요 ..
배혜경 먹고싶었던 음식 마이먹을랍니다 ...아파서 배는홀쭉해졌는데 ..^^
아영엄마님 알라딘 이 이래서 좋아요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시는 따뜻한 맘땜시..
삼순님 무리하지 않을께요 ,,,,각정하지마세요 ㅋㅋ
배꽃님 이리도 건강한몸이 얼매나 좋은지 날아갈것같아요 님 .
여기오신 님들 고맙고 감사해요 >>>>>>
 

요즘 무리했나 봅니다 .

이런 감기는 처음인지라 ..

63빌딩에서 체험하고 ,수족관 들러보고 밤 늦게 시댁에 갔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오는데 ..

고열과 감기 몸살이 함께 왔나봐요 .

저를 찾아주신 서재님 들께 ..꽃임이네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면 찾아 뵙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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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1 17: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21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어여 약먹구 완쾌되길 기도 할께요..제발 무리하지 마시고요..힘내셔요!!

치유 2006-08-21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어쩌나..며칠 푹 좀 쉬어봐요..^^&
얼른 회복하시길..

해리포터7 2006-08-21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약드시고 꽃임이네님 힘내셔요!

또또유스또 2006-08-21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쉬라니까 말도 참 안듣는구먼...
그러나 알라딘의 마력을 알기에 내가 봐준다..^^

프레이야 2006-08-22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에고 여름에 심한 감기까지 걸려서 어쩐대요? ㅜㅜ 푹 쉬도록 하세요^^ 집안일도 좀 미뤄두시고요.. 얼릉 나으시길...

2006-08-22 18: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달콤한책 2006-08-22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사 한 방이면 훨씬 견딜 만한데 말이지요...병원 갔다와서 약 한 봉지 먹으니 좀 살 것 같아요. 님도 쾌차하시길...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3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아, 아직도 아프신건가요? 어여 이 곳으로 웃으며 달려오시길,,

꽃임이네 2006-08-24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제가 힘들거나 아플때마나 달려와주신 님 께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는말 하고싶었답니다 .
해리포터님 고마워요 ,아직다 낫진 않았지만 많이 좋아졌어요 ,아마 님 의 약을 먹어서였나봅니다 .
또또유스또님 ,,그러게.....알라딘 마력인가봐 ...
배혜경님 ..요번 감기는 무섭네요 삼일을 고열로 넘 아팠답니다 .
지금은 열은 내렸지만 기침이 많이 나오네요 ....걱정해주신님들 때문에 좀 기운차려서 서재에 들어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삼순님 ....님의기도에 오늘 저 힘이좀 나는군요 ^^&감사해요 .
달콤한 책님 ...예 감사해요
 

이곳 저곳 돌아 다니고 페파 쓸 시간도 없고 다른 님들 찾아 뵙지도 못했네요

시어머님 생신 이여서   더운 날 삐질 삐질 땀 흘리면 상다리 휘어지게 생신상 차리고

남푠이  아파서  옆에 간호하다보니 ..  숨한번 쉬고 이제와 들어와 봅니다 .

좀 어색하고 처음 알라딘을 하는것 처럼 제 서재에 오실까 궁금하고 걱정이 되는 꽃임이네입니다 .

ㅋㅋ 잘 있다 왔습니다 .여러분 곧 찾아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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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8-14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 않아도 또또유스또님이 님 바쁘시다고 하시던데... 더운데 생신상 준비하고 부군 간호하시느라 애쓰십니다. 쉬시고 쉬엄쉬엄 들어오셔요. ^^

똘이맘, 또또맘 2006-08-14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가지로 바쁘셨나봐요... 많이 보고싶었답니다. 일단은 피로부터 푸시고 들어오세요...얼마든지 기다립죠...

건우와 연우 2006-08-14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더위에 애쓰셨어요...^^
이제 님도 한숨 돌리세요...^^

꽃임이네 2006-08-14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네 고맙습니다 . 그동안 잘 지네셨죠 .
또또맘님 저도 보고싶었답니다 .반겨주시니 꽃임이네 신라라하네요 .
건우와 연우님 님도 잘 계셨죠 ,,,,,,,고맙습니다 .

해리포터7 2006-08-14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뎌 님의 페파를 발견하고 날아왔답니다..음 꽃임이네님의 향기가 감도는것이~~~~

달콤한책 2006-08-14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 더운데 애 많이 쓰셨네요...상은 님이 차리셨을텐데, 남편분이 병이 나셨나봐요...숨 돌리고 본격적으로 글 올려주시와요^^

꽃임이네 2006-08-14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제향기가 이리도 빨리 님 에게 ....ㅋㅋ
달콤한 책님 ...호호 감기 몸살로 이처럼 아픈 모습 처음 보았답니다 .
글이서툴러 많이 올리지는 못하지만 .늘 노력은 하지요 .ㅋㅋ
잘 지내셨지요님 .

2006-08-15 22: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8-16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별 말씀을 요 .먼저 발자국 남겨 주셔서 저도 님 께 갈 수 있었답니다 .
소십한 전 먼저 손을 내밀 지 못하거든요님 .오히려 제가 감사 하네요. 저도 자주
찾아 뵙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