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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18 0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동이네요. 실화일까요? 그렇게 먹고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정말 어머니의 힘은 대단하네요.
꽃임이네님 좋은 글 잘 감상합니다

2006-12-19 10: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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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22: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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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14: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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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05: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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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11: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21 15: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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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12-22 0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우리들을 위해 희생하시는 우리의 어머님 이지요 /.
속삭이시님 10:51 고맙습니다 ^^*
속삭이시님 아니어요 주시는 님들의 사랑 못지 않게 받고있답니다 .
고맙습니다 .
속삭님 어제 님의 정성스런 마음이 전해 졌답니다 .감사해요 힘들고 지쳐있었는데
기쁨을 주셔서요 .아이들 좋아해요 .

속삭이신님 11:19 마음이 아파서 힘들었어요 ,님께 무슨 말을 할지도
함께 나눌수 없기에 더 슬퍼서 울었답니다 .
늘 기도 드려요 ,
속삭이신님 15:13 님 그냥 도망 가시면 어째유 ㅠㅠ

2006-12-22 1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22 16: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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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0 14: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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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7-01-19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미안하긴요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하늘바람님 께서 한번 올려달라는 말씀듣고 한컷 찍어 봤는데요 ,잘  안나오네요 ,

꽃돌이 배속에 있을때 조금씩 해서 완성한 작품

님도 아시죠 ,이건 한올 한올 다른실을 섞어서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

그땐 뭐든 열심히 만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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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21 0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세상에 저건 완전히 작품이잖아요.
너무 근사하네요. 전 베넷저고리에 병아리 세마리 수 놓고도 끙끙거렸는데 정말 대단하셔요. 전 저런 작품은 엄두도 못내요. 시계 만들기조차 엄두를 못내는 데
그림도 제가 보았던 어떤 십자수 작품보다 좋네요.
저야말로 존경스럽습니다.
꽃돌이가 두고두고 좋아하겠어요.

2006-09-21 06: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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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9-21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런집에서 살고파요..초원의 집 하얀 울타리에..꽃이 만발한...너무 멋있어요..정말 솜씨 좋으시네요..

씩씩하니 2006-09-21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장난 아니다,,세상에 완전,,수준급~~
꽃돌이 성격도 차분하고 안정적,,,평화적,,,맞지요???ㅎㅎ

2006-09-21 22: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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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9-22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753

잡았다.. 놓쳤다 만쉐~~~~~~

ㅎㅎㅎ

잘자고  아침에 봅시다~


치유 2006-09-22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정말 멋진 작품이네요...정말 좋으네요...

치유 2006-09-22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1757

전 십자수 못해봤어요..^^&


똘이맘, 또또맘 2006-09-22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게 수놓은 거라구요... 전 펩파읽기 전에 그냥 멋있는 그림한점이라고 생각했더랬는데, 깜짝 놀랐어요. 도저히 상상히 안가요. 저런걸 우째 하셨는지...

꽃임이네 2006-09-22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뭘 모르고 시작 했다죠 ,..정말 힘들더군요 ,내가왜 했을까??? 하면서 요 ,그래도 태교에는 좋았겠지요 ,님도 대단하시다는걸 아시죠 .

속삭인신님 정말 고맙습니다 ,
해리포터님 솜씨가 좋은게아니고요 ,누구나 할수있답니다 ,좀 답답은 하더군요 ,

씩씩하니님 오~~노 꽃돌이 차분한 지 않고요 ,요즘 미운 일곱살 이라죠 ,
속삭인신님 네 밤 새 고열과 경기도하고 헛소리도 하던이 아침에서야 열이 내리더군요 ,아이 아플때가 가장 힘들더군요 ,

또또유스또님 ..호호 ^^* 네
배꽃님 ,,정말이요 ,,칭찬은 늘 듣기 좋아요 ,저 님도 비즈공예를 하시는것 같은데 ..
혹시 맞나요 .숫자도 잡아주시고 ,

또또맘님 휴가 잘 다녀오셨는지요 ,반가워요님 ,그러게 말입니다 ,왜했나 싶어요.



2006-11-22 09: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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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똘이맘, 또또맘 > 아프지 말고~ 힘내세요... 꽃임님



 요기를 봐요~ 꽃임님

화살표를 따라 내려와 봐요

 



나 혼자 이렇게 쇼하고 있어요.

꽃임님 아프지 마라고...제발 이제 그만 아프라고...

                                  우리 꽃임님 괴롭히는 넘 있으면 다 나오라케.... 몸부림 치는 똘이맘

 

아이들 재롱보며 아무 근심없이 그냥  행복하게 사셔야 할텐데...

우리 꽃임님~ 아이들 이렇게 예쁘고 곱던데.

알콩 달콩 재미있게 사셔야 할텐데...



다 잘 될껴~ 앞으론 좋은일만 있을꺼여요.

부디 아픈곳 있으면 올해 안에 다 날려 버리고 씻어 버리고

                                  행복하소서...

 


태극기 휘날리며 똘이맘이 달려가고 싶은맘 꽉 누르고 기도합니다....

 



꽃임맘~ 사랑해.... 부끄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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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8 10: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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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8 10: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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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08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꿀에 무를 재었는데요 물이 우러났어요. 그런데 그 물을 그냥 먹나요? 아니면 물에 타먹나요? ㅎㅎ 아주 기본적인 것도 몰라서 묻고 있네여

꽃임이네 2006-09-08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인님 ..그런요 ,,괜찮습니다 ,님 께서 너무 좋아라 해주시는 맘과 기쁘게 받아 주셔서 제가 더 고마운걸요 ,,부담드렸나 해서 ,,걱정를 좀 했답니다 ,제가 워낙 선물 하는걸 좋아해서요 ,,에구 님 이 행복하시니 꽃임이네 도 행복합니다 ..또 그 모습을
상상 하니 ~~웃음이 절로 나오구요 ,,
무요 그냥 먹어도 괜찮으시면 그 상태로 드시면 좋구요 ,좀 먹기 어려우면 꿀을 넣어서 드세요 ,,, 제 마음을 받아준 님 ......좋은 날 보내세요 .

2006-09-08 18: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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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09-09 0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역쉬 님 은 제 서재에 빛내주신 분 입니다 .
오늘 브렌인 엄마들과 점심식사 하고 요 ,저녁때쯤 하바 에서 만난 꽃돌이 친구엄마와 저녁 먹고 놀이방에서 놀다 이제 들어왔답니다 .
님 언제나 빛네주세요 ....저 피곤해서 잠니다 ..안들어오면 저 쉰다고 생각하시고 ,
걱정하지 마세요 ,..쉬다 괜찮아지면 님 서재로 달려가지요 ,주말 잘보내세요 .^^&
숫자 잡아 주신거 ~~~~~정말 고마워요 ,,종종 해주세요 ,,,^^&

또또유스또 2006-09-08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1501

집엔 들어 왔남...

바람이 차구먼...

내 얼굴이 팅팅 부어  나도 많이 놀란다우...

이것이 다 살이 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 흑흑...

살 좀 가져가시오...

 
 전출처 : 내이름은김삼순 > 고마운 님께 띄우는 엽서,,

고마운 님아,,

새벽 2시가 넘은 시간에 핸드폰 전원을 켰습니다,,

그 순간 님께서 보내신 문자 4통이 연달아 오더라구요,,

저녁에 보내주신 문자를 그제서야 확인했습니다,,

저란 아이는요,,

마음이 여리고 이쁘지도 않지만 그리 독한 아이도 못된답니다,,

그래서 상처받고 힘든 일이 있을땐 자꾸 숨고 싶고 도망치려 합니다,

핸드폰 전원을 꺼두는 습관 역시,,이런 마음에서 비롯됐어요,,

참 못된 버릇인데,,

어쩜 제가 제 자신에게 주는 상처가 더 크고 깊은 건지도 몰라요,,

그리고,,어쩜 누군가의 연락을 기다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힘들때 저를 붙잡아 줄 수 있는 그런 말을 듣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벽 2시에 님이 저를 걱정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그 문자들을 받고,,

잠이 안 왔어요,,

지금 당장 님께 답장을 해드리고 싶은데,,

너무 늦은시간이라서 안 되잖아요,,

그렇다고 이 곳에 들어와 글을 남기자니,,가족들 모두 잠든 사이에

컴퓨터를 켜는 것도 망설여졌구요,,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 님께 제일 먼저 글을 띄우려 했는데,,

이런,,이 시간까지 늦잠을 자고 말았네요,,^^;;

 

고마운 님아,,

잠들기 전까지도  님이 보내주신 문자를 보고 또 보았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저는 이 곳 알라딘 마을이 좋아요,,

그리고 이 곳에서 만난 소중한 님들도 너무 좋아요,,

님과 알고 지낸지 이제 겨우 몇달 안 되었지만,,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것처럼 친근하고 푸근함이 묻어납니다,,

진심은 결국 통하게 되어있나봐요,,

제가 님을 생각하는 마음,,그리고 님께서 저를 위해주시는 마음,,

불안해 하는 저에게 기분전환이라도 하라며 영화까지 보여주신다는

고마운 님,,

전 이미 받은걸로 할래요,,

님께서 주신 그 마음,,배려,,를 영화처럼 잘 보았답니다,,

 

사실, 친필로 님께 직접 엽서를 띄우고 싶었는데

급한 마음에 이 곳에 띄우게 되었네요,,

답장 못해드린거,,죄송해요,,그리고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어떤 일이 있어도 핸드폰 전원 꺼두지 않을래요,,^^

님께서 제게 주신 그 마음 그대로 저도 제 마음을 돌려드립니다,,

사랑이 있어 언제나 좋은 이 곳에서,,,

 

바보탱이 삼순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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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01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마음이 참 아름다우세요

2006-09-01 1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9-01 14: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9-01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이 에구 고맙습니다 .
속삭인님 받을 자격있답니다 .그런 말씀 마세요님...아셨죠 오히려 님께 부담을 주었나해서 미안해요 ,보이는 것에신경쓰지 마시고요 제 마음만 보시면 됩니다 .
친구 ,,,,그러게 ..이것 보고 마이 이뻐저라 ..^^*
 
 전출처 : 해리포터7 > 이모께..(사진지웠답니다)

****이모께...

그 삔과 방울, 책갈피 너무 고마워요.

포장지를 뜯어 봤더니 반짝반짝 빛나는 상자가 들어 있어서 너무 놀랐어요.

그리고  이 삔은 여름색같이 하늘색이어서 너무 예쁘고요..

보라색방울은 제가 본것중에 제일 예쁜것이에요.

이런 귀여운 책갈피가 있다는 걸 몰랐어요..오빠에게도 한개 주었어요.

시험 잘 쳤다고 그냥 말로 칭찬해주면 되는데 뭐 이런것 까지나 주시다니 ****이모 너무너무 고마워요.

이제부터 시험을 더 잘쳐야 겠어요. ------요건 딸이 직접 타이핑한겁니다요!

-해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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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울딸얼굴은 잊어주시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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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8-29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나,,머리 끈 너무너무 이쁜거 있죠??
체...딸내미..뒤통수만 보여주면 어쩐대여? 이쁜 앞모습이랑 함께 올려주시징~~~

꽃임이네 2006-08-30 0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이쁜 해인이 알굴도 올려주셨답니다 ,님이 못 보셨군요 .
정말 머리끈 이쁘죠 다 핸드메이드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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