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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중력분 225g,설탕,112g, 계란 1개 ,노른자 1개 ,물엿11g 

베이킹소다 2g,탈지분 7g,소금 2g,팥앙금 250g ,호두장식  

1, 냄비에 물엿,설탕 소금을 넣고 중탕으로 따듯하게 해준다 . 

2.1에 계란을 넣고 잘 풀어 주고 체에 내린 밀가루 베이킹소다 ,분유를 넣고 골고루 섞어  

   준 다음 냉장고에 넣고 15분간 휴식 시킨다 . 

3.반죽을 12개로분할하여 비닐을 덮어 놓고 둥글게 모양을 만들어 속에 팥앙금을 넣고   

   납작하게 만들고 가운데 홈을 더 내어 준 다음 노른자 물을 바르고 호두를 얹어서  

   오븐에 190도에 10분간 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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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8-23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걸 만드셨다눈? 우와우와~

꽃임이네 2010-08-24 23:45   좋아요 0 | URL
헤헤 레시피 대로 하면 생각보다 쉬어요님 인터넷에 도우도 파는곳도 있어서요 집에서 다양한 빵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님

hnine 2010-08-23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건 따로 발효를 안시키는군요. 반가와라~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빙수 만들어먹느라고 팥앙금 만들어놓은 것 다 써버린 것이 아쉬워요.

꽃임이네 2010-08-24 23:46   좋아요 0 | URL
참 맛있었답니다 .생각보다 만들기 쉬었어요 님

후애(厚愛) 2010-08-23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접 만드신거에요?
너무 맛나게 보입니다.^^

꽃임이네 2010-08-24 23:47   좋아요 0 | URL
언제 만들어 드릴까요 님

2010-08-23 21: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4 23: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5 07: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0-08-24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꽃돌이
정말 넘 근사하게 자라네요. 훈남청년으로요!
경주빵을 만들다니~

꽃임이네 2010-08-24 23:50   좋아요 0 | URL
훈남은 요님 ....^^

조선인 2010-08-24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고 싶어요!!!

꽃임이네 2010-08-24 23:50   좋아요 0 | URL
님 뵈올때 만들어 갈까용

전호인 2010-08-24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이걸 집에서 만드신다고라. 대단합니당.
군침 넘어가요. 에궁에궁^*^

꽃임이네 2010-08-24 23:51   좋아요 0 | URL
에구 알라딘에서는칭찬만 듣네요 .집에서는 식순이 라지요 대접도 못받는저라지요

씩씩하니 2010-08-24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이걸 님이 만드신거라궁? 꽃돌이..아직도 요리 배우는구나~~~
울 딸들이랑 연결하려니..나이차이가 걸리네 쩝쩝..

꽃임이네 2010-08-24 23:53   좋아요 0 | URL
꽃돌이는 시간이 나면 가구요 요즘은 꽃임이가 요리교실에 가요님
이곳에서 만드는것들은 다 손쉽게 집에서 만들기 좋더라구요 .

pjy 2010-08-25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우와~~ 이빵 엄청 좋아라하는데요~ 손쉽다굽쇼?ㅋ 이게 또 그렇지가 않아요^^;

꽃임이네 2010-08-26 17:12   좋아요 0 | URL
pjy 님 반갑습니다 .에구 누구나 쉬운게아니라는 말씀이지요 .ㅎㅎ제가 글을 못쓰는 것처럼요 .

같은하늘 2010-08-25 0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저도 빵 만드는데 관심이 많은데...
오븐이 없는게 한이군요.^^

꽃임이네 2010-08-26 17:13   좋아요 0 | URL
님 자주는 만들지 않구요 가끔 한다지요 .

치유 2010-08-25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래 저래 솜씨가 참 좋아요.. 성실하게 하나하나 해나가는걸 보며 나태해진 내 삶도 돌아봅니다.

꽃임이네 2010-08-26 17:14   좋아요 0 | URL
배꽃님 ..조금씩 이거하다 저거하다 보니 한가지 잘 하는게 없다는 저 입니다 .
 

약식

재료 : 참쌀 11/2C,밤3개 ,대추3개 ,건포도 ,잣,호박씨 ,흑설탕 40g,간장 ,1T물1T,계피가루

만들기

@찹쌀은 물에 불려 물기를 뺀다 .

@찜통에 고구밥을 짓는다 .

@흑설탕 ,간장 참기름 ,물 ,계피가루를 섞어서 고두밥에 버무린다 .이때 밤과 대추 건포도 를 같이

넣는다 .

@찜통에 20분쯤 쪄준후 잣과 호박씨 를넣고 버무려 베이킹컵에 담아 포장한다.



오늘의 재료들



흑설탕 ,간장, 참기름, 물 ,계피가루


밥에 섞어준다











완성 달지않고 참 맛나더군요 .

강정

백미 현미 보리 튀밥준비 3C,땅콩 ,검은 콩  볶은것 물엿 80g,설텅 40g

만들기

1.백미 현미 보리튀밥에 땅꽁과 검은 콩 볶은 것을 섞어둔다 .

2.물엿과 설탕은 냄비에 넣고 젓지말고 끊이다가 1위 내용물을 섞어준다 .

3.손에 식용류를 묻히고 ,모양를 잡은후 ,굳힌다음 포장한다 .



설탕과 물엿



설탕과 물엿을 젓지말고 끊이다고 내용물을 넣고 섞어준다 .



곰돌이 틀에 넣고 모양을 만든다 .



곰돌이 강정 완성

조그만 건 꽃임이가 직접만든거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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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1-23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맛있겠네요

꽃임이네 2007-01-23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맛있었답니다 .특히 강정은 꽃돌이가 다 먹었다지요 .

씩씩하니 2007-01-23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너무 맛날꺼 같애요,,,아이구,,요리샘이 따로 없으신걸요....흐..
그나저나,,님 찜통 안에 깔은게 뭐래요??? 전 엄마가 늘 천으로 보자기를 만들어주셨는대..넘 낡아서...
암튼,,부지런한 님....박수 짝짝짝~~
곁에 살면 저걸 다 먹을수 있었는데..아쉬워라~~
 

꽃돌이 유치원에서 동화프로젝트로 ,오늘은 우리집 김장하는날 ,이라는 동화를 가지고

김치에 대해 다각적으오 접근하여 알아가는 과정에서 김치로 만들수있는요리를 가지고

콘테스트를 한다고해서 만들어 보내라 한다 .

유스또 님께서 아이디어를 준

                                              **김치 주먹밥 크로켓 를 만들어 보았다 .**

 

* 꽃임이네 김치 주먹밥 레시피 *

재료 :김치 ,고기 ,양파 당근 ,호박 .소금 ,밀가루 계란,빵가루  .깨소금 ,참기름 ,

만들기: 1, 김치는 물에 행구고 나서 물기 없이 짜주고 잘게 썬다 .

               2.각종 야채를 잘게 썰고 기름기 없이 볶는다.

               3. 밥에 소금 참기름을 넣고 비벼준다 .

               4. 김치와 야채를섞는다 .

               5,고기는 다져서 ,간장 ,후추, 청주,조금넣고 간을한후 볶은다음 ,김치와 함께 섞는다 .

               6.밥을 예쁜틀에 넣고 그속에 김치속을 넣은다음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기면 완성











완성

꽃임이네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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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13 0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세상에 너무 예뻐요 아까워서 못먹을 것같은데요. 하트모양 틀까지. 우와 저렇게 예쁜 음식을 만들어 주면 아이들 저절로 건강해지겠어요

또또유스또 2006-12-13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엄마야 페파가 왜 이리 기냐...
여백이 넘 길다..
언능 줄여라...~~~~~~~
눈 빠지겠구로...

치유 2006-12-13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여백이 넘 길어서 눈빠지겠어요..ㅋㅋ
하트..모양이 이뻐서 한입 두입 자꾸 먹을것 같아요..맛도 좋겠지만..

꽃임이네 2006-12-13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ㅎㅎ맛은 별루라는 ..
또또유스또님 저두어떻게 하는지 몰라유 또 왜이리 여백이 긴지 ...

배꽃님 잘 모른다는 님 은 아시나요 ..꽃돌이는 맛이 없었나봐요 .
새벽부터일어나서 만들었는데 ..
 

      *치킨 카레그랑탱

재료 : 닭 안심 4쪽 마늘 ,소금 후추,화이트 와인 청 홍피망 1/4개 ,밥 1공기

           버터 1t.(올리브 기름 ) ,카레가루 4T ,우유 1C,육수 1/2C,생크림 1T,피자치즈 .우스터 소스 .파슬리가루

만들기 : 1 ,닭 안심 은 깍두썰기 하여 마늘 ,소금 ,후추 ,와인에 재운다 .

                2.청 홍피만 ,양파 ,양송이버섯 ,닭 안심을 볶다가  불을 끄고 밥과 피망을 넣어 준다 .

                3. 팬에 버터를 넣고 카레가루와 우스타소스,육수 ,우유,생크림 ,을 넣어 끓인다 .

                    미리 만들어 놓으면 좋을것 같다 .

                4. 2과 3를 섞어 그랑탱 그릇에 담고 피자치즈 .파슬리 가루 등을 뿌려 오븐에 조리한다 .

                   180도에서 12~15분









꽃돌이 가 직접 볶음









짜~ 잔 맛있게 잘 만든것같다 .

꽃돌이가 혼자 다해서 저도 완성했다는 것에 즐겁고 차에서 기다리는 아빠에게  자랑하더군요 .

두번째 요리

  *라코타 치즈

재료 :우유500ml ,생크림 125ml, 설탕 1T,소금 1/2T,플레인 요구르트 1통 식초 레몬 3T

만들기 : 1.냄비에 우유 생크림 소금 을 넣고 저어준다 .

                2,불에 올려 끓지않게 온도 조절을 하며 요구르트를 넣어준다 .

                3. 김이 서서히 오르면 레몬즙을 넣어주며  저어준다 .

                4. 분리가 일어나면 면보에 거른다 .









생각보다 치즈만드는 과정이 쉽고 맛도 달지않아 먹기 좋은것같다 .

부드럽고 새콤 달콤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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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1-15 0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이는 참 좋겠다..엄마 잘 만나서 이런곳에도 다니며 신나게 해볼수 있으니..
전 우리집에 없는 재료가 뭔지부터 살핍니다..ㅋㅋ

꽃임이네 2006-11-15 0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아직도 안 주무시고 계시는군요 ,저도 비공개 카테고리 만들고 정리 중입니다 .
꽃돌이가 두번 요리하던이 아주 꼼꼼히 잘하더군요 ,나중에 여자친구나 부인 한테
요리 잘 해줄것 같아요 ..

하늘바람 2006-11-15 0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꽃돌이는 좋겠어요. 꽃돌이 뿐 아니라 미래의 꽃돌이의 짝꿍도요.
남자아이들에겐 보통 축구나 태권도만 가르치던데 꽃임이네님은 정말 다양한 체험을 하게 하시네요.참 멋져요.
게다가 저 요리들은 저도 엄두가 안나는 그러니 꽃돌이 자랑할만하지요.
저 레시피대로 언젠가 저도 만들어봐야겠네요.

해리포터7 2006-11-15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아들 아주 잘 키우시네요..나중에 사랑받는 남편감 되겠어요.ㅎㅎㅎ
그나저나 치즈를 저렇게 뚝딱 만들수 있단거 첨알았어요.

건우와 연우 2006-11-15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사는 모습이 예쁜 엄마와 아이들이네요.^^
저렇게 맛난거 많이 만들어먹고 좋은 추억도 만들어가며 사는 모습이 정말 부러워요.^^

아영엄마 2006-11-15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깝다.. 딸냄이들이 꽃돌이보다 다 연상인디...^^;; 울 애들은 엄마 닮아서 요리 못할 것 같은지라 집안 일 같이 해주고 요리도 종종 해주는 남편 만났으면 싶어요. 히~ ^^*

씩씩하니 2006-11-15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세상에..어쩌면,,너무 맛나보이구 멋져요...
꽃돌이가 얼마나 잼나고 신기했을까요...
훗날 좋은 남자될꺼같은대...유진,유경이 줄 세울까요? ㅎㅎㅎㅎ

꽃임이네 2006-11-17 0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 바람님 쉬어요님 ,,카레에 생크림만 넣어도 맛이 달라지는구나 했어요 .
또 늘 고기와 야채만 넣어서 했는데 ..

해리포터님 저도 첨 알았답니다 .맛도 좋더군요 .
건우와 연우님 와 ~반가워요 ,제가 님께 자주 못 갔는데 ..죄송하며 .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저도 배우는게 많아서 힘들어도 한달에 한 번은 꼭 가게 되더군요 .

아영엄마님 전 꽃돌이만 좋은면 연상 연하 ~다 좋은데용 ..

씩씩하니님 나중에 꽃돌이이가 멋진 남자가 되면 우리 그때 얘기해요님 ..
 



소래에 가서 꽃게 2kg사서 간장 게장 담갔습니다 .

간장은 몽고 간장과 사과,배 양파 ,마늘 ,생강 ,대파 ,고추.사이다 . 넣고 달려 서

다시다 물과 간장 물 1;1 하여

3일 동안 끓여 일주일 뒤 먹으면 되네요 .

음 맛은 좀 먹을만 하구요 페파 올리게 없어 올리네요 ..

우리집 강아지들 ,,넘 넘 좋아하는 거라 ,,밥 한 그릇 뚝닥 이라죠 ..



암케 ..그닥 살이알차진 않았다죠 ,,제가 잘 못 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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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24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대단하셔요
저는 좋아는하지만 살아있는게를 만지는게 무서워서 찌개요리만 간신히 해먹는데 님의 요리 솜씨 넘 부럽네요.
제가 요리솜씨가 좋아서 꽃돌이 꽃임이 조카에게 만들어주면 얼만 좋을까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흑 요리제로 ㅠㅠ
소래에 가면 게가 싸나요?
저도 님이 쓰신 레시피대로 옆지기랑 한번 좌충우돌 담가 볼까요?
마지막에 옆지에 놓인 게요 접시랑 너무 잘 어울려요.
정말 꽃돌이 꽃임이 좋아하겠네요.

해리포터7 2006-10-24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 음식솜씨 좋으신건 알고 있었지만 이런것도 만드신다니 부러울따름이어요..글고 아이들도 이걸 좋아한다니..역시 엄마가 얼만큼 만들어줬느냐에 따라서 식성이 다르군요..에구 울애들 불쌍하여라~~ 저희집은 게를 빨갛게 해먹는걸 좋아하는데 어케 하는지 몰라염 ㅠ.ㅠ

똘이맘, 또또맘 2006-10-24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부터 나를 사로잡는 펩파~ 아이 먹고시퍼라.... 암턴 대단하셔요. 간장게장을 다 담으시고. 너무 맛나겠당~

건우와 연우 2006-10-24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요즘 보기드문 엄마예요...^^ 감탄을 하게 된다니까요.
꽃돌이랑 꽃임이랑 맛있게 먹고 올겨울까지 쭈욱 씩씩하길...^^

치유 2006-10-24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이런것도 하실줄 아세요????오우~~~~~~~~~~!!

2006-10-25 09: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10-25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아이들이 간장 게장을 넘 좋아해서 배웠답니다 .요번 게는 잘 못 골라서 좀 아쉬었답니다 .소래가면 게 싸게 살수있어요님 .한번 시간 되시면 오세요님 .

해리포터님 ..아주쉬어요님,님도 한 솜씨 하시면서 ㅎㅎ
또또맘님 에구 한번 해서 드딜까요 ,,놀러 오셔요님
건우와 연우님 집에서 담기 쉬어요 한번 해보세요님 글구 늘 칭찬은 듣기 좋은가봐요 .

배꽃님 ..ㅎㅎ 누구나 쉽게 할수 있답니다 .
올리브님 네 한번 해보세요 .

속삭이신님 .안녕하세요 하얀거품인가요 ,싱거우면 거품이 생긴다고 합니다 .
간장을 많이 넣어 좀 짜게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이것 밖에는 모르겠어요님 .
죄송하긴요 ,별말씀을 반가워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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