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 돌아 다니고 페파 쓸 시간도 없고 다른 님들 찾아 뵙지도 못했네요

시어머님 생신 이여서   더운 날 삐질 삐질 땀 흘리면 상다리 휘어지게 생신상 차리고

남푠이  아파서  옆에 간호하다보니 ..  숨한번 쉬고 이제와 들어와 봅니다 .

좀 어색하고 처음 알라딘을 하는것 처럼 제 서재에 오실까 궁금하고 걱정이 되는 꽃임이네입니다 .

ㅋㅋ 잘 있다 왔습니다 .여러분 곧 찾아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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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8-14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 않아도 또또유스또님이 님 바쁘시다고 하시던데... 더운데 생신상 준비하고 부군 간호하시느라 애쓰십니다. 쉬시고 쉬엄쉬엄 들어오셔요. ^^

똘이맘, 또또맘 2006-08-14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가지로 바쁘셨나봐요... 많이 보고싶었답니다. 일단은 피로부터 푸시고 들어오세요...얼마든지 기다립죠...

건우와 연우 2006-08-14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더위에 애쓰셨어요...^^
이제 님도 한숨 돌리세요...^^

꽃임이네 2006-08-14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네 고맙습니다 . 그동안 잘 지네셨죠 .
또또맘님 저도 보고싶었답니다 .반겨주시니 꽃임이네 신라라하네요 .
건우와 연우님 님도 잘 계셨죠 ,,,,,,,고맙습니다 .

해리포터7 2006-08-14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뎌 님의 페파를 발견하고 날아왔답니다..음 꽃임이네님의 향기가 감도는것이~~~~

달콤한책 2006-08-14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 더운데 애 많이 쓰셨네요...상은 님이 차리셨을텐데, 남편분이 병이 나셨나봐요...숨 돌리고 본격적으로 글 올려주시와요^^

꽃임이네 2006-08-14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제향기가 이리도 빨리 님 에게 ....ㅋㅋ
달콤한 책님 ...호호 감기 몸살로 이처럼 아픈 모습 처음 보았답니다 .
글이서툴러 많이 올리지는 못하지만 .늘 노력은 하지요 .ㅋㅋ
잘 지내셨지요님 .

2006-08-15 22: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8-16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별 말씀을 요 .먼저 발자국 남겨 주셔서 저도 님 께 갈 수 있었답니다 .
소십한 전 먼저 손을 내밀 지 못하거든요님 .오히려 제가 감사 하네요. 저도 자주
찾아 뵙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