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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

돌 전후로  책 읽기를 시작하게되는데요 ,

집중력이 아주 짧기 때문에 .간단한 단어나 의성어 의태어가 많은 말로 꾸며진 책이 좋은것 같아요 .

집에있는책들과

복이가 읽으면 좋겠다 싶어 올려봅니다 .

 

 

 

 

종알 종알 말놀이 그림책은 1권에서 10권까지 나와있답니다 ..그중 외4권

꽃돌이와 꽃임이가 열광한 그림책이라 애틋하답니다 .

 

 

 

 

 

 

 

 

 

 

 

 

 

 

 

 

 

 

 

 

 

공용유치원( 베틀북 ) 시리즈

123 숫자놀이 (베텔스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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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24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꽃임이네님 감동의 물결이 또다시 밀려옵니다. 새벽 두시에 이 많은 책을 알려주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정말 감사해요.
그동안 그림책을 많이 봤지만 그냥 저 보고 싶은 거 위주로 봐서 막상 아이 연령에 따라 생각하니 잘 안떠올랐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님 말씀대로 돌전후로 한권씩 미리 장만해 놓아야겠네요. 다 너무 재미있을 것같아요.
아직은 전집을 통째로 사주고 싶은 마음이 없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역시 제가 좋은 친구를^^두었어요^^

해리포터7 2006-10-24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쫑알쫑알말놀이책 증말 괜찮답니다..근데 저희집은 아들은 열광이었고 딸은 별로~였어요.딸은 원래 책을 먹는건줄 알았으니...ㅋㅋㅋ

2006-10-25 0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25 09: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6-10-25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꽃임님의 관심..그런 속에 사랑이 묻어나서 참 좋아요,,
복이는참 좋겠다,그쵸???
하늘바람님...아이 책...읽어주면,,참 많이 행복해지는대.........복이는 책 많이 읽어주고 지혜로운,엄마를 통해서 세상을 참 이쁘게 알아갈꺼 같에요,,뿌듯........

꽃임이네 2006-10-29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도움이 되셨다니 ,,좋으네요 .^^*
해리포터님 둘째가 책을 먹었다구요 ,,ㅎㅎ꽃임인 책을 하도 찍어서 제가 참 힘들었다죠 ,,ㅋㅋ

속삭이신님 바쁘시군요 ,잘 마무리하셨으면 합니다 ..
속삭이신님 09:30 네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책잘볼께요님 .
씩씩하니님 그냥 복이는 ,예쁜 옷과 장난감을 보면 사주고 싶을정도로 이뻐요 님 ^^*

2006-10-26 0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26 01: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26 0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26 01: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26 0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26 23: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7-01-19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01:01 고마워요님 우울하다고 하니 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그냥 가을을
타는것 같아요 ,몸도 바쁘고 마음도 바빠서 여유가 더 없어 이러고는 있는데 ..
걱정해 주신마음 어찌 보답을 할까요 ..계속 일이있어 자주 못 들어와서 늦게 댓글 다내요 ,,나중에 함 놀러갈기회있으면 함 뵈어요님 .

속삭이신님 01:35 그것밖게 못해서 라는 말씀 이 어디어요님 ..힘들었을 님을 생각하니 제가 미안하더군요 ,,정말 이쁘구 정성에 감탄하고있답니다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것 같아요님 ,,고마워요 .


2006-12-22 14: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7-01-19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반갑습니다 ..네 ^^*
 



따뜻함을 불어 넣어주고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당신의 마음을열어주고

당신을 가치있게 평가하고

당신의 신뢰를 표현하고

좋은말로 충고해주고

실수를 덮어주고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해주는것

님 에게 그런 사람이고 되고싶네요

하루빨리 감기 나으셔야하는데 .

오래가네요 ..

감기야 ~~물러가거라 .

유스또님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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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1 0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또또유스또 2006-10-01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이런 오늘 이렇게 나를 울려도 되는 겐가...
저 말을 그대로 당신에게 돌려 주고 싶군...
어쩌면 지금까지 살아오며 만난 친구들 보다
더 나를 잘 알아주고 이해해 주는 당신..
지난 번 여행에 우리가 서로 부부였으면.. 했던 말 기억나?
그때 만일 그렇게 되면 우리 매일 손 붙잡고 울면서
다른 이에게 상처 받았다고 하소연 하느라 밤을 지샐거라고...
집에 있는 거 다 퍼주고 우린 쫄쫄 굶고 살 거라고
부부가 안되어 다행이라고 했던 말....
당신을 이렇게 친구로 만나 다행이다 그치?...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 어찌 다 표현하겠냐마는
당신이 있어 나 정말 행복하다우.... -

 

 

 

 

 


하늘바람 2006-10-01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두분 너무 좋아보입니다.
저도 서로 연인이었으면 하는 친구있었지요. 지금은 소식도 잘 안닿지만
두분 오래오래 함께 마주보며 서로 받쳐 주시고 위해주시며 힘든 길 좋은 길 도란도란 이야기하시면서 가시면 좋겠어요. 너무 아릅다네요

프레이야 2006-10-01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분의 사랑에 질투를 느끼며.. 흑흑 (농담이라우..) 두분 보면 정말 푸근해요^^

프레이야 2006-10-01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저나 또또님 아직 안 나아서 어떡해요? 감기 어서 물럿거라~~

2006-10-02 00: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호인 2006-10-02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깊게 사귀진 마시길 저도 비집고 들어갈 틈이 있으면 좋으련만.....ㅎㅎ
 

Love

John Lennon

 

Love is real
Real is love
Love is feeling, feeling love
Love is wanting to be loved

Love is touch
Touch is love
Love is reaching, reaching love
Love is asking to be loved

Love is you, you and me
Love is knowing we can be

Love is free
Free is love
Love is living, living love
Love is needing to be loved

 

사랑은 진실한 것이에요.
진실한 것이 바로 사랑이죠.
사랑은 느끼는 것이에요.
사랑 받기 위해 갈구하는 게 사랑이죠.

 

사랑은 감촉이죠.
감촉이 바로 사랑이에요.
사랑은 (서로에게) 향하는 것이에요.
사랑해 달라고 부탁하는 게 사랑이죠.


사랑은 바로 당신, 당신과 나에요.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아는게 사랑이죠.

사랑은 자유에요.
자유가 바로 사랑이죠.
사랑은 살아 있는 것이에요.
부족해서 사랑받으려는 것이 사랑이에요.

 

 

 

                                                                                            Love - John Lennon

 삼순님 >>

바쁘신가요 .

님 께서 제 서재 빛네 주셔야 되 잖아요 .

보고싶습니다 .

어여 들오세요님

씩씩한 삼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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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20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아침에도 좋은 음악 들려주시네요.
그런데 너무 부지런하신 것같아요. 잠은 언제 주무시나요?

꽃임이네 2006-09-20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저녁때 서재에 들어오지 못하면 새벽에 들어 오지요 ,전 한타도 넘 느려
서재님들 댓글 달면 2시간이 넘고 제 서재 댓글 달고 하다보니 시간은 없고 ,,
그래서 새벽에 들어오면 조용한 분위기로 맘 편히 쓸쑤있어 들오 온답니다 .

내이름은김삼순 2006-10-01 0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이 페이퍼 몰랐어요,,서재 비우는 동안 님이 이런 사랑의쪽지를 제게 보내주셨다니,,눈물이 ㅠ 저 이제 돌아왔잖아요,,저 님의 서재에서 빛내고 있는 거 맞죠?^^ 아침에 혹은 저녁이라도 다시 와서 이 페이퍼 몇번이고 볼께요,,주무셔요,,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하긴 싫어요

+

하지만 내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마음뿐

이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속에 참빛을 심게하시고

가식뿐인 세상속에 밀알로 썩게하소서

+

똑바로 걷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몸짓으로

똑바로 걷고 싶어요 주님 기우뚱하긴 싫어요

 

배꽃님

이곡을 좋아하신다고해서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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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13 0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꽃임이네님 너무나 부지런하시네요. 전 어쩌나 새벽 3시께서 여직 십자수하다 알라딘 들어왔네요.
오늘 하루 멋지게 보내셔요

꽃임이네 2006-09-13 0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열심히 하시다 몸살 나시면 어떻게 해요 ,저도 꽃돌이 때는 십자수랑 퍼즐 맞추기를 많이 했었답니다 ,그때 3개월 동안 수 놓은 십자수 도 있답니다 .
어찌나 힘이 들던지 ..그 뒤 론 잘 안 하게 되더군요 .
오늘 좋은 아침이어요 .

하늘바람 2006-09-13 0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3개월 동안 수놓은 십자수요? 보고 싶어요. 언제 함 보여주셔요.
전 사실 그렇게 대단한 작품은 못한답니다.
성격은 급하고요.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서요 늘 간단하고 빨리 끝나는 것만 한답니다

2006-09-13 06: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건우와 연우 2006-09-13 0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살짝 귀동냥하고 갑니다...

꽃임이네 2006-09-13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 바람님 ,사진을 찍었는데요 ,잘 안나오네요 ,,그래두 함 올려볼께요

속사이신님 의 마음만 받을께요 .아직 7급 6급은 어려울뜻 합니다 .
나중에 학교들어가면 보내주세요 .유치원에서 단체로 시험을 본 거라서요
지금은 놀때라고 봐요 ,아주 신나게 ..아셨죠 고맙습니다

건우와 연우님 출근 전 이세요 아침에 바쁘실텐데 어떻게 들어오셨나요
출근길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치유 2006-09-13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저 오늘 이걸 올리려고 했었어요..헤헤헤~~~~~
넘 감사합니다...오늘도 아침부터 행복이 밀려옵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09-13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시면 새벽 아닌가요? 넘 부지런 하셔~ 저도 이 복음송가 좋아해요. 배꽃님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2006-09-13 19: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9-13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저번에 담아 놓았었는데요 .오늘에서야 올렸네요 .님 께서 행복하시다니 .
제가 고맙지요 ,

또또맘님 점식식사는 하셨지요 ,커피한잔 마시며 계시는지요 .
속삭이신님 님 서재로 달려가지요 .

2006-09-13 19: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님 이 보내주신 그림  엽서와   예쁘게 쓰신 필체로  사랑이 담긴 엽서

잘 받았네요 .

고작 엽서 한장 만 보내서 마안하다는말을 하신 님 ..

제  마음은 아니라는 걸 아시죠 .

처음 님 께서 편지를 보내실때 ..장문의 편지에 놀랐다지요 ..

받는 전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 만에  받아본 편지라서 ..

외롭게 자라서 언니 동생 없다고 하니 동생 삼아달라는 님 의 말에 저 또 울었답니다 .

정말 여동생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 하곤 했는데요 .

하고싶은 것들 님과 함께 나눴으면 해요 .

앞으로 제 동상이니 ..언니가 주는 선물 토 달지 말고 받아요 .

이쁜 동상 ....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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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10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동생이 많이 생기시네요. 삼순님 카드 정말 예쁘군여

해리포터7 2006-09-10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근한 언니에 어여쁜 동생에 너무나 멋진분들입니다.

내이름은김삼순 2006-09-10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꽃임언니~히히,,^^;;
이런 페이퍼 안 올려주셔도 되는데,,ㅠ
늦은 새벽 피곤하셨을텐데요,,왜 또 무리하시는거예요,,;;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님이 힘들게 한 자 한 자 이 곳에 글을 쓰시는 만큼,,저도 그 정성 마음 속 깊이 새겨둘께요,,감사해요,,,
멋진 토요일,,일요일,,보내셨나요?^^

씩씩하니 2006-09-10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참 반가우셨죠??
삼순님 선물이 주는 기쁨. 행복이잖아요

2006-09-10 21: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9-11 0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 바람님 동생이 많이 생겨서 좋아라 하는꽃임이네 라죠 ..
해리포터님 ..그리 보이나요 ..호호 동생이 생겨서 행복합니다 .
삼순님 ,알라딘에 들어오는시간이 새벽 시간때가 좋아요 ,그전에 마이 자고 들어오니 너무걱정하시마시구요 ,감사 페파 늦게 올려 미안하네요 .
삼순님 이 주신 엽서 ~~자랑하고싶어서요 ..주말 잘 보냈어,님도 잘 보냈지요 .
오늘 꽃돌이랑 꽃임이하고 요리 채험 하러 홍대에 가요 .갔다와서 뵈어요 .
씩씩하니님 그럼요 ,행복합니다 .
속삭이신님 .님도 잘보내셨지요 ,저는 맛난 점심먹고 남푠과 꽃돌이 미용실 가서
머리 자르고 잘 가는 찜질방에서 늦게 까지 놀다 왔어요 님 .

2006-09-11 17: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9-11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정말이요 ,,제 기우엿나 봅니다 ,또 그리 생각하지 않으셨다니 ..호호
고맙네요 ,알라딘에선 댓글로 상처 받는 일도 종종 있는것 같아 상당히 조심 하는데 저도 모르게 편해서 ,,님 이 아니라니 ,,안심입니다 .
님 자꾸 맘 약해지지마세요 ,좋은 쪽으로 생각하다보면 정말 좋은 일들만 생기는것같아요 ,,아셨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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