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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 아버지 묘 입니다 .(앞.)    뒤, 시할아버지 ,시할머님 묘

시집와서 한번도 뵙지 못헀지만 ,다정 다감 하셨다고 하십니다

시 할머님 께서 편찮으셔서 아픔몸 제때 치료하시지 못하고 할머님 돌아기시고 한달 만에 아버님도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

그래서 시어머님 께서는 참 마음이 많이 아파 하셨다고 해요 .

지금도 결혼기념일 이란다 하시며 가끔 이야기를 들여주시곤 하십답니다.



우리집 장손과 꽃돌이 ..

함께 하지 못하는 미국에 계신 시누님께 보내드릴여고 한컷 찍고 .



꽃임이는 한복이 불편하다며 벗고는 ..한장 찍고

결혼전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시집와서 제사 음식 처음할때 ..

어떻게 하는줄 몰라 참 힘든 시절 보내고 형님 요리솜씨 너무 좋아서 늘 요리에 자신 없던 제가

혼자 몰래 울때가 있었는데 ..

이젠 시댁 사람 다 됐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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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10-20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이 의젖하네요..꽃임양은 요정같아요..에구 첨엔 다들 그렇지요.마음이 많이 아프셨군요? 전 그런면에선 단순해서리 당연히 저는 잘 못한다고 시키는것만 했드랬는데요..마늘찧기 같은거.ㅋㅋㅋ

하늘바람 2006-10-20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이 너무 멋있네요. 정말 한복 참 예버요. 집안에서 같이 맞추었나봐요. 꽃임이도원피스도 예쁘지만 한복입은 모습도 궁금한데
님 댁이 오붓하고 다정해 보여 보는이의 맘이 참 좋네요

꽃임이네 2006-10-22 0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ㅎㅎ 요리 못하니 시집와서 참 불편하더군요 .
하늘 바람님 .세월이 지날수록 시댁 사람이 되는것 같아요 .지혜로워지구 넓은 마음도 생기는 걸 보면 요 .
 
 전출처 : 프레이야 > [퍼온글] 가족신문 만들어 보기

학습문제 : 이번 방학 동안엔 무엇을 할 건가요? 평소 만들지 못했던 가족 신문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족 신문 만들기

초급


♥ 가족 신문의 이름은 무엇으로 할까요? 우리 가족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주는 이름을 정해 멋지게 꾸며 보세요.

♥ 우리 가족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나요? 가족 사진을 각각 예쁘게 오려 붙이고 가족을 소개해 봐요.

♥ 우리 가족은 이번 여름에 어디로 휴가를 가나요? 방학 동안 있었던 특별한 일을 6하원칙에 의해 써 보세요. 사진을 찍었으면 사진 설명을 써도 좋아요.

♥ 우리 가족의 자랑거리는 무엇인가요? 가족을 자랑하는 광고로 만들어 보세요. 신문의 그림이나 글자, 사진을 이용하면 더욱 좋지요.

♥ 방학 동안 있었던 재미있는 일을 4 장면 만화로 그려 보세요.

도움말 - 위에서 한 활동을 잘 정리하여 가족 신문으로 만들어 보세요. 신문을 만들 용지는 4절지를 준비하고 색연필이나 사인펜으로 멋지게 꾸미세요. 물론 모든 기사에 커다랗게 제목을 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학습문제 : 이번 방학 동안엔 무엇을 할 건가요? 평소 만들지 못했던 독서 신문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독서 신문 만들기

중급


♠ 도서관이나 서점은 현장 취재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랍니다. 집 주변의 도서관이나 서점을 찾아 현장을 취재한 후 6하원칙에 의해 보도 기사를 써 보세요. 사진도 찍고 사진 설명도 다세요.

♠ 친구들이 재미있게 혹은 유익하게 읽은 책은 무엇인가요? 다른 친구에게 소개하는 글로 써 보세요.

♠ 독서에 대한 친구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혹은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다른 친구들이 책을 읽는 모습이나 태도 중에 고쳐야 할 점은 없었나요? 독자 투고로 써 보세요.

♠ 친구들이 만나고 싶은 작가나 책 속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가상 인터뷰 기사를 써 보세요. 질문을 먼저 생각하고 인터뷰 한 다음 문답 형식으로 쓰세요.

♠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는 광고를 만들어 보세요. 신문의 그림이나 글자, 사진을 이용하면 더욱 좋아요.

♠ 책과 관련된 만화를 그려 보세요. 읽은 책의 내용을 만화로 그려도 좋고 책에 관련된 친구들과의 재미있?B던 일을 만화로 그려도 좋아요.

도움말 - 위에서 한 활동을 잘 정리하여 환경 신문으로 만들어 보세요. 신문을 만들 용지는 4절지를 준비하고 색연필이나 사인펜으로 멋지게 꾸미세요. 물론 모든 기사에 커다랗게 제목을 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학습문제 : 이번 방학 동안엔 무엇을 할 건가요? 평소 만들지 못했던 환경 신문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환경 신문 만들기

고급


♣ 친구들이 환경 신문을 만든다면 신문의 이름은 무엇으로 하면 좋을까요? 자연 생태계, 환경 오염, 쓰레기, 이상 기후 등 관심 분야를 생각하여 신문의 이름을 정한 다음 멋지게 꾸며 보세요.

♣ 주변의 산이나 강, 혹은 오염이나 개발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곳을 찾아가 보면 어떨까요? 현장을 찾아 취재를 하고 6하원칙에 의한 보도 기사를 써 보세요. 사진도 찍고 사진 설명도 다세요.

♣ 현장에 찾아가 보니 어떤 문제점이 있었나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친구들의 생각을 주장하는 글로 쓰세요.(사설)

♣ 환경 전문가는 어떤 사람을 알고 있나요? 혹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은 누구인가요? 만나고 싶은 사람을 정해 인터뷰 기사를 써 보세요. 질문을 먼저 생각하고 인터뷰 한 다음 문답 형식으로 쓰세요.

♣ 환경과 관련된 공익 광고를 만들어 보세요. 신문의 그림이나 글자, 사진을 이용하면 더욱 좋아요.

♣ 환경에 관련된 만화나 만평도 그려 보세요.

도움말 - 위에서 한 활동을 잘 정리하여 환경 신문으로 만들어 보세요. 신문을 만들 용지는 4절지를 준비하고 색연필이나 사인펜으로 멋지게 꾸미세요. 물론 모든 기사에 커다랗게 제목을 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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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10-15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 가족독서신문 입상작 전시해놓은 것을 본 적이 있어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꾸밀 수 있는 공간이지요. 독서신문이라면 책과 관련된 기사로 꾸미지만 그냥 가족신문이면 좀더 넒게 다양한 기사를 넣을 수 있겠어요. 꽃임이,꽃돌이랑 해보시면 재미날 것 같아요. 님,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래요.^^

2006-10-15 10: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10-16 0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 ,아이들과 함번 해볼께요님 .
속삭여주신님 네 괜찮아요 .님 고민하지 마세요 ,전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에
더 기쁘고 더 행복해요 ,,자꾸 그러시면 오히려 님 께 부담을 드린 것 밖에 안 되잖아요 .

2006-10-16 1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6-10-17 0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여행 다녀오신 후 피곤하지 않게 좀 푹 쉬셔야해요. 오늘도 정말 눈부신 날이에요. 편안하게 보내세요 *^^*

꽃임이네 2006-10-21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네 ~~
배혜경님 푹쉬고 있어요 .가을을 타는지 자도 자도 졸립답니다 .
님 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오래만에 들어온것 같다 ,추석연휴지나고 꽃임이네 찾아주신 님들께 인사 하러 가지도 못하고 ,

아프다는 핑게로 잠시 들어와 보며 했는대.

어색하다 ..

내 마음과 몸이 병들어 슬픈에빠져 있어서 그런가 .

난 왜 자주 아픈걸까 ..젊은 나이에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은 난데 ..싫다 ..

아무것도 하기 싫다 ..

늘 웃으며 밝게 사는 나에게 .몸은 자꾸 아프다고한다 .

네가 좋아하는 님들께 자주 찾아 뵙고 싶은데 ,잘 안 따라준다  ..

나를 인정하면서도 ,오늘 난 슬프고 아프다 .ㅠㅠ

자꾸 아픈 내 가 싫어지는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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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0-12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한 동안 안 들어오시길래 명절 지내시느라 힘들어서 어디 아프신가... 했는데 정말 아프셨군요.. 에궁... 아프지 마세요... ㅡㅜ

실비 2006-10-13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이 안좋을때가 있어요 저도 요즘 초기증상이 나타다고 있답니다.
알게 모르게 몸이 예민해져 자꾸 날카로와져 걱정이랍니다.ㅠ

2006-10-13 01: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13 0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몸이 아프면 모든게 싫고 귀찮고 슬프고 외롭고 우울하고 그래요.
안그래도 걱정했는데 약한 몸을 분주히 움직이시니 더 아프실 수 밖에요.
푹 쉬시며 조금만 힘들어도 꾀병 부리시고 그러셔야 하는데 참 걱정입니다. 옆에서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참 맘이 안타깝네요.
저도 평소 늘 골골하는편이라 나이 많은 엄마가 전화하면 늘 몸은 어떻냐를 묻지요.
그래도 꽃임이네님 건강해져서 꽃돌이 꽃임이와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는 날을 꿈꾸며 이겨내셔요.아픈만큼 더 많이 단단해질 거예요. 힘내셔요. 님

2006-10-13 08: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건우와 연우 2006-10-13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이 아프면 마음도 우울해요...
저도 연휴를 앓고 났더니 온 가족이 충실히 머슴노릇을 하길래, 안쓰러워 안아프기로 했어요. 이번주부터 밤에 없는시간 쪼개 한시간씩 운동나가요. 안움직이니 점점더 아픈것 같아서..
꽃임이네님도 빨리 몸추스리시고 저랑 같이 운동하실래요?
빨리빨리 나으세요, 화이팅!!!

2006-10-13 1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13 19: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13 23: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14 0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14 0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10-14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예전에 아팠던 허리가 또 아파서 더 우울해 하고 있었답니다 .하고싶은 것은 많은데 ,,헤헤 잠시 제가 이런 페라 까지 올렸네요 ..고마워요님 위로말씀

실비님 ..님도 아프시군요 ,,걱정됩니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해지는것 같아요 .우리 건강을 위해 화이팅 해요 .

하늘바람님 잠깐 우울해서 서재님 들께 위로받고싶었나봐요 ,,기분 전환으로 저 머리 짧게 자르고 허리는 유스또님 오시면 병원가서 침 맞으려 합니다 .
고마워요님 ,,

속삭이신 내 친구 ,,음 잘 있어 걱정하지 말고 자꾸 처지고 아픈 내 모습이 그날 따라 싫고 속상해 그런 페파 올렸네 ..ㅎㅎ걱정하게 했네 ,, 헤헤 미안친구

건우와 연우님 아픔 님 찾아 뵙지 도 못했는대 ,와주신 님 ,,고마워요 ,
정말 같이 할까요 ,근데 저 운동은 작심 삼일 이어서 ...ㅠㅠ

속삭이신님 12:45분 무리하게 움직이면 안 되는 걸 알면서 잘 지키지 않아서 병을 키워요 ,,좀더 조심히 다니고 게을러 지도록 노력할께요 님 ..고마워요님 이쁘게 봐 주시고 ,,^^*

속삭이신 친구 ,,호호 함 만나서 봐야지 ,,난 아주 짧게 잘라서 다음주에 파마할려구 .

속삭이신님 ..제가 갑산성에 혹이 있답니다 ,약물 치료와 조직 검사을 6년 동안 하고있어요님 ,,무리하면 안 되는 병인데 ..제가 몸을 무리하게 움직이고 해서 더해요 ..
아무것도 안하면 아프지 않아요님 ,,ㅎㅎ
아이키우고 집 안일 눈에 보이는데 ..어쩔수 없더군요 ,,그냥 우울해져서 그런 페파를 올려 님 걱정하게 만들었군요 ,,미안해요 와주셔서 위로 말씀 해주시고 .

속삭이신님 00:16 아프몸이지만 마음은 또 햇살 처럼 짠 ~해요 걱정하지 마세요님
잘 보고 오세요 ,,오늘 님 을위해 기도할께요
음 제가 안부 전해 드릴께요 ,,
,

프레이야 2006-10-15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갑상선으로 정기적으로 약을 타서 먹고 검사하고 그러던 엄마가 있었어요. 전에 살던 곳에서요. 그랬군요. 휴..무리하지 말고 몸과 마음 모두다 편안하게 지내시기 바래요. 아셨죠?^^

꽃임이네 2006-10-16 0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전 혹이 커서 수술해야하는데 ,,혹이 조금씩 줄긴하지만 아직은 크다고 합니다 ,또 수술해도 평생 약을 먹어야 하구요 또한 몸에 부작용도 되어 참 그러네요 .
늘 조심 할게요 ,고맙습니다 님 ^^*
 

91999

작고 소박한 내 서재 .

5월 17일 부터 알라딘에 서재를 만들고 난후

지금까지 들어오신 분들께 ..

고맙고 감사해요 .

쨈 나거나 ,글이 재미있지도 않은데 ..들려주셔서

전 이 숫자가 놀라울 따름이네요 .^^*

좋은 아침이죠 .여러분

좋은 하루보내시구요 ,어제도 아이들과 과천 서울랜드와 경마공원에 다녀와서 꽃임이네 좀 쉬다

저녁때 찾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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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10-02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2000

전호인 2006-10-02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푹쉬시고 저녁에 뵙겠습니다.

아영엄마 2006-10-02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2000 넘으셨네요. 켑쳐 성공하신 것도 축하드려요~ ^^

해리포터7 2006-10-02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2007

이론..님아..제가 2000을 잡기를 희망했었는데..어쩐지 8시 40분쯤에 알라딘에 들어오고 싶더니만...아까버요..

책한권 마무리하고 들어온다는게..늦어버렸네요.나날이 인기서재로 발돋움하고 계십니다요..축하드려요.님..저녁에 저랑 봐요.히히


하늘바람 2006-10-02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2009

점점 인기 서재가 되시고 있는 듯해요.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이렇게 금세 방문자가 많으니 말이에요.

경마공원 좋던가요? 경마공원이 집에서 몇정거장 안되는데도 못가보았네요

무리 하시면 안되시니 푹 쉬셔요


똘이맘, 또또맘 2006-10-02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작고 소박한 서재라는 님의 말씀이 너무 겸손하시와요. 님을 좋아하고 님을 찾으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중에 제가 젤로 열열팬인지 아시죠... 뭐 하는것도 없이 이렇게 말로만 다 떠벌리고 있지만요.

실비 2006-10-02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22012

식사 맛나게 하셔요^^


2006-10-03 00: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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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3 00: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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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10-10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네
아영엄마님 .고맙습니다 ^^*
해리포터님 ..죄송해요 댓글을 달지 않았다니 ..제가 아마 정신없다보니 님 이해해주세요 ,정말 사과드려요님
하늘바람님 집에서 가까우신가요 ,아이들과 놀기에 좋은것 같아요 ,예전 보다 더 좋아 졌더군요 ,사진찍을 곳도 많고 자전거와 ,인나인도 밀려주고 도시락 싸가서
놀다오면 좋을것같아요님 ,놀이터도 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 .

또또맘님 ,,저의 열열팬이신가요 ,,후웃 좋아라 ~~~
올리브님 ,,추석전날 제가 만들어 먹겠지요 ..님은 드셨나요

실비님 ..엄마들과 맛난 식사하고 왔답니다 .
속삭이신님 ...아니여요 ,,넘 이쁘던걸요 ,,선물 고르시는 안목이 있던걸요님 ..
예뻐서 감탄 하고있답니다 .추석 지나고 페파 올려도 되나요님

속삭이신님 00:47 많이 아프신가요 ..
에구 걱정이 되는군요 ,,언니에게 투정 부리면 어때서요 .
님께서 보내신 편지만으로도 좋은 선물입니다 .어머님도 힘드실텐데 .
보내시지 마세요 님 ..전 님의 편지가 젤루 좋아요 ..


하늘바람 2006-10-04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041

오늘 일등 제가 잡았네요.

그런데 긴긴 추석연휴로 님을 못 뵈는거 참 섭섭해요

하지만 제대신 멋지고 좋은 추석명절 지내셔야 해요.

저는 님 말씀대로 푹푹 쉬려고요. 아니 쉬고 있답니다. 먹고자고하면서요.

저야 추석준비랄거야 송편이나 사먹고 있으려고요

며느리들 힘든데 꽃임이네님 병나시는거 아닌가 몰라요.

그래도 꽃돌이 꽃님이 추석빔입고 신나는 명절 지내겠지요.

즐겁고다복한 명절 보내셔요


2006-10-09 11: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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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0 13: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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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10-10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10월 4일 저 없는 데 일등 잡아주심 고마워요 또한 늘 안부 물어주시고요 ,,

속삭이신님 10월 9일 님 명절 잘 보내고 왔습니다 ,아이들 건강하구요 ,제가 먼저 찾아 뵈었어야하는데 ,,바쁘기도하고 해서 늘 걱정해주신 님 의 마음 고맙고 감사합니다 .

친구 속삭이신님 ,,잘 지내고있어 ,,너두 잘 보냈니 ,,시간 나면 전화 할께 ,,

속삭이신님 ,,13:54 무슨 말씀 을 요 친구사이에요 .아셨죠 ,,제가 더 고마운걸요 .

2006-10-11 06: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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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1 21: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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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11: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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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12: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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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12: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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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10-12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10월 11일 님 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
속삭이신님 10월11일 21:13분 행복해 하시는 님 의 모습 제가 더 행복하나이다 .
예쁘게 쓰고 싶었는데 ...안되는군요 ㅠㅠ ,이쁘게 봐주세요 ,,흉보시지 마시고요 .

속삭이신님 ,,저 알라딘 에 들어오긴 해야하는데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쓸말이 없더군요 ,어쩌죠님 ,,꽃임이요 ,네 겨울에 태어났어요님 2월생 입니다 ..
 



시댁에서 하룻밤 자고 돌아오던길 ..

모 처럼 어딜 가자고 하는 옆지기 ..피곤하니 집에가자 했던이 자꾸 어딜 가자고 해서

파주 헤이리에 갔다왔습니다 .

아빠와 오랜 만에 나들이에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는 모습을보고

남푠이 미안해 하더군요 .

예전처럼 토요 휴무제가 없어 통 짬이 안나고 하루 쉬는 날 어딜 가자고 못하는저라 서 .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



아빠가 던진 공에 꽃임이가 눈을 감고있는모습이랍니다 .



딸기가 좋아 안에있는 놀이방 ...



지나가다 꽃돌이가 한번 누워본다고 해서 한컷 찍고 .



꽃임양도 오빠 따라 함 누워보고 ..

저녁때는 일산에 있는 퓨전 중국 요리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왔답니다 .

음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라 남푠이 알라서 모시더군요 ..

참 맛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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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9-29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하셨어요..너무 즐거워 보이는 모습이라서 더 좋아요..

2006-09-29 00: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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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9-29 0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움 한 가득입니다~~ ^^ (그나저나 요즘 울 남편 보기 힘드네요. 이틀은 상가에 이틀은 야근에... ^^;;)

2006-09-29 05: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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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9-29 0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꽃돌이 꽃임이 좋아하는 얼굴 좀 보세요. 넘 귀여워요. 제가 다 행복해지네요. 표정이 어쩜 그리 해맑을까~~ ^^ 남푠분도 참 자상하신 것 같아요. 잘 다녀오셨어요^^

하늘바람 2006-09-29 0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아이들 얼굴에 정말 즐거움이 한가득이네요.
꽃임이 통통한 다리 만져보고 싶어요. 너무 귀엽네요.
꽃돌이는 정말 볼수록 듬직하고 멋있네요 딱 제스타일이에요
어머 아이를 보고 무슨 생각을 ^^

내이름은김삼순 2006-09-29 0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 페이퍼에서도 보았는데 저건 딸기 캐릭터잖아요! 너무 귀엽다아~~~~~~~그런데 꽃돌이와 꽃임이가 더 귀여운거 아시죠?오랜만에 본 우리 두 조카들, 예쁘고 반가워요^^

전호인 2006-09-29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이 너울너울거리는 가족의 모습이 참말로 보기 좋습니다.

2006-09-29 11: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09-29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 너무 예뻐서 팬이도었답니다. 우리 꽃임양 미스코리아 곧 도전합니다 ^^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2006-09-29 16: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9-30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놀고 있군요..참 행복해 보여요^^

꽃임이네 2006-09-30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
속삭이신님 . 곁에 있다 주무세요

아영엄마님 .에구 남푠 분께서 바쁘셔서 어째요 ㅠㅠ잉 제가 운전 만 할수 있으면
님 과 같이 다녀 드리고 싶네요 .

속삭이신님 네 고맙습니다 .
배혜경님 늘 짬이 안나서 함께 할 시간 없어서 인지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답니다 .
저도 즐거웠구요 ..

하늘바람님 꽃돌이가 듬직 했으면 좋겠어요.요즘 얼마나 미운 일곱살 인지
전 째려보는게 늘 일상이랍니다 ..
속삭이신님 .헤이리 안에 있는 딸기가 좋아하는 곳이에요 .
또또맘님 꽃임이 좋은 말로 해주신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
객관적으로 미스코리아 감은 아니어요 .암튼 듣긴 쪼~~아요 고마워요 이뻐해 주셔서

속삭이신님 별말씀을 요 ,,님 도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뭐 우리들은 즐건 명절은 아니겠지만 ...아자
전호인님 .고맙습니다 .
속삭이신님 ,,네 고맙게 받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