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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박한 내 서재 .

5월 17일 부터 알라딘에 서재를 만들고 난후

지금까지 들어오신 분들께 ..

고맙고 감사해요 .

쨈 나거나 ,글이 재미있지도 않은데 ..들려주셔서

전 이 숫자가 놀라울 따름이네요 .^^*

좋은 아침이죠 .여러분

좋은 하루보내시구요 ,어제도 아이들과 과천 서울랜드와 경마공원에 다녀와서 꽃임이네 좀 쉬다

저녁때 찾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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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10-02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2000

전호인 2006-10-02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푹쉬시고 저녁에 뵙겠습니다.

아영엄마 2006-10-02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2000 넘으셨네요. 켑쳐 성공하신 것도 축하드려요~ ^^

해리포터7 2006-10-02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2007

이론..님아..제가 2000을 잡기를 희망했었는데..어쩐지 8시 40분쯤에 알라딘에 들어오고 싶더니만...아까버요..

책한권 마무리하고 들어온다는게..늦어버렸네요.나날이 인기서재로 발돋움하고 계십니다요..축하드려요.님..저녁에 저랑 봐요.히히


하늘바람 2006-10-02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2009

점점 인기 서재가 되시고 있는 듯해요.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이렇게 금세 방문자가 많으니 말이에요.

경마공원 좋던가요? 경마공원이 집에서 몇정거장 안되는데도 못가보았네요

무리 하시면 안되시니 푹 쉬셔요


똘이맘, 또또맘 2006-10-02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작고 소박한 서재라는 님의 말씀이 너무 겸손하시와요. 님을 좋아하고 님을 찾으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중에 제가 젤로 열열팬인지 아시죠... 뭐 하는것도 없이 이렇게 말로만 다 떠벌리고 있지만요.

실비 2006-10-02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22012

식사 맛나게 하셔요^^


2006-10-03 0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03 0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10-10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네
아영엄마님 .고맙습니다 ^^*
해리포터님 ..죄송해요 댓글을 달지 않았다니 ..제가 아마 정신없다보니 님 이해해주세요 ,정말 사과드려요님
하늘바람님 집에서 가까우신가요 ,아이들과 놀기에 좋은것 같아요 ,예전 보다 더 좋아 졌더군요 ,사진찍을 곳도 많고 자전거와 ,인나인도 밀려주고 도시락 싸가서
놀다오면 좋을것같아요님 ,놀이터도 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 .

또또맘님 ,,저의 열열팬이신가요 ,,후웃 좋아라 ~~~
올리브님 ,,추석전날 제가 만들어 먹겠지요 ..님은 드셨나요

실비님 ..엄마들과 맛난 식사하고 왔답니다 .
속삭이신님 ...아니여요 ,,넘 이쁘던걸요 ,,선물 고르시는 안목이 있던걸요님 ..
예뻐서 감탄 하고있답니다 .추석 지나고 페파 올려도 되나요님

속삭이신님 00:47 많이 아프신가요 ..
에구 걱정이 되는군요 ,,언니에게 투정 부리면 어때서요 .
님께서 보내신 편지만으로도 좋은 선물입니다 .어머님도 힘드실텐데 .
보내시지 마세요 님 ..전 님의 편지가 젤루 좋아요 ..


하늘바람 2006-10-04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041

오늘 일등 제가 잡았네요.

그런데 긴긴 추석연휴로 님을 못 뵈는거 참 섭섭해요

하지만 제대신 멋지고 좋은 추석명절 지내셔야 해요.

저는 님 말씀대로 푹푹 쉬려고요. 아니 쉬고 있답니다. 먹고자고하면서요.

저야 추석준비랄거야 송편이나 사먹고 있으려고요

며느리들 힘든데 꽃임이네님 병나시는거 아닌가 몰라요.

그래도 꽃돌이 꽃님이 추석빔입고 신나는 명절 지내겠지요.

즐겁고다복한 명절 보내셔요


2006-10-09 1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10 13: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10-10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10월 4일 저 없는 데 일등 잡아주심 고마워요 또한 늘 안부 물어주시고요 ,,

속삭이신님 10월 9일 님 명절 잘 보내고 왔습니다 ,아이들 건강하구요 ,제가 먼저 찾아 뵈었어야하는데 ,,바쁘기도하고 해서 늘 걱정해주신 님 의 마음 고맙고 감사합니다 .

친구 속삭이신님 ,,잘 지내고있어 ,,너두 잘 보냈니 ,,시간 나면 전화 할께 ,,

속삭이신님 ,,13:54 무슨 말씀 을 요 친구사이에요 .아셨죠 ,,제가 더 고마운걸요 .

2006-10-11 06: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11 2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12 1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12 12: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12 1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10-12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10월 11일 님 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
속삭이신님 10월11일 21:13분 행복해 하시는 님 의 모습 제가 더 행복하나이다 .
예쁘게 쓰고 싶었는데 ...안되는군요 ㅠㅠ ,이쁘게 봐주세요 ,,흉보시지 마시고요 .

속삭이신님 ,,저 알라딘 에 들어오긴 해야하는데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쓸말이 없더군요 ,어쩌죠님 ,,꽃임이요 ,네 겨울에 태어났어요님 2월생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