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99
작고 소박한 내 서재 .
5월 17일 부터 알라딘에 서재를 만들고 난후
지금까지 들어오신 분들께 ..
고맙고 감사해요 .
쨈 나거나 ,글이 재미있지도 않은데 ..들려주셔서
전 이 숫자가 놀라울 따름이네요 .^^*
좋은 아침이죠 .여러분
좋은 하루보내시구요 ,어제도 아이들과 과천 서울랜드와 경마공원에 다녀와서 꽃임이네 좀 쉬다
저녁때 찾아 뵙겠습니다 .
172007
이론..님아..제가 2000을 잡기를 희망했었는데..어쩐지 8시 40분쯤에 알라딘에 들어오고 싶더니만...아까버요..
책한권 마무리하고 들어온다는게..늦어버렸네요.나날이 인기서재로 발돋움하고 계십니다요..축하드려요.님..저녁에 저랑 봐요.히히
점점 인기 서재가 되시고 있는 듯해요.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이렇게 금세 방문자가 많으니 말이에요.
경마공원 좋던가요? 경마공원이 집에서 몇정거장 안되는데도 못가보았네요
무리 하시면 안되시니 푹 쉬셔요
222012
식사 맛나게 하셔요^^
12041
오늘 일등 제가 잡았네요.
그런데 긴긴 추석연휴로 님을 못 뵈는거 참 섭섭해요
하지만 제대신 멋지고 좋은 추석명절 지내셔야 해요.
저는 님 말씀대로 푹푹 쉬려고요. 아니 쉬고 있답니다. 먹고자고하면서요.
저야 추석준비랄거야 송편이나 사먹고 있으려고요
며느리들 힘든데 꽃임이네님 병나시는거 아닌가 몰라요.
그래도 꽃돌이 꽃님이 추석빔입고 신나는 명절 지내겠지요.
즐겁고다복한 명절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