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란 친적집에 갔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친적들 연휴때면 듣는 뻔한 이야기들은 뒤로하고 이번설은 좀 뭐 쌓인게 많은지 감당도 못할 술을 마시더니 결국 사고를 치네요
누군지는 그분을 위해 비밀로 부치겠는데 친척들 모인데서 저런 행동은 좀 자제하시기를
부침개 만드시고 오만 정 다떨어지는 행동만 하셨다고 말못하겠네요
하루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결혼 못하는것도 불효네요 그리고 술은 자제하시기를
감당못할 술은 입에 대지 않는게 미덕입니다 이상 설의 단상입니다
추신 설은 친척애들 안만나는게 돈버는것 같아요 이번설도 30만원정도 나간것 같네요
나때는 저렇게 받아보지도 못했는데 주는 금액이 더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