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 1 - 빛의 아들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김정란 옮김 / 문학동네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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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부분이 좀 지루하다 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재미가 생깁니다. 람세스의 통치는 2권부터 시작될 모양이군요. 1권보다는 2권이 더 재미날 듯합니다. 다만 번역투의 문장들이 읽는데 방해가 많이 되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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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나요?
윤한혁 지음 / 미다스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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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르거나 참신한 내용을 기대했는데...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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썅년의 미학 썅년의 미학
민서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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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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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가 좋아 - 시속 4킬로미터의 행복
김향미.양학용 지음 / 별글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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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서는 이렇다할만한,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없어요. 물결이 잔잔한 여행기입니다. 아마도 글쓴이가 모범생같은(?) 반듯한 사람이어서 그런 건지도 ㅎ~.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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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의 개 - 삶과 죽음의 뫼비우스의 띠
후지와라 신야 지음, 김욱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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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거들떠보지도 않는 곳에서 굉장한 사실을 찾아낸다. 그리고 거기서 대단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사람, 후지와라 신야. 이 분이 풀어내는 이야기는 늘 이런 힘이 있습니다. 역시 엄청난 사람이라는 말밖에 안 나오는군요.
다만 일본말투의 번역은 옥의 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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