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 세계 0.1% 리더들이 배우는 백만 불짜리 소통 강의
빌 맥고완, 박여진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작가
빌 맥고완
출판
비즈니스북스
발매
2014.08.25

리뷰보기

 거창한 제목과 신뢰감을 주는 표지가 인상적인 책. 정말 세계 최고 리더들의 예화를 통해 도출되는 연구결과를 접해볼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커뮤니케이션 개선에 보다 실용적인 측면에서 접근한 내용이었다.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한만큼 재삼 읽어도 나쁠 일은 없지.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의 효과. 직장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는 본질적 요소는 리더십

 위엄(신뢰형성), 리더십, 외모가 리더십의 구성요소. 반면 승진을 막는 요소는 비하나 희롱, 저질농담, 욕설, 시끄러운 목소리, 시선을 피하는 모습, 인종차별, 산만함, 날카로운 목소리

 청중의 집중력은 10~18분이 지나면 감소한다. 모호한 표현을 쓰지 말라

 귀는 입보다 빠르다. 타인의 말 중 20%만이 영향을 끼친다. 10년 전 사람들은 평균 12분의 집중력 지속시간을 지녔지만 요새는 5분이다.

 요즘 애들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진다...는데 이건 꼰대식 사고방식 아닌가. 벽창호는 위에 더 많고... 새 시대에는 새 시대의 사람들 의사소통 방식에 맞춰가야지

 사실을 들었을 때보다 스토리로 들으면 22배 기억에 더 잘 남고 시각적 이미지는 단어를 듣는 것보다 6만 배 더 강렬하다.
 소통을 잘하고 싶으면 대본을 써봐라

 스토리보드 기술. 영화 기술. 빈 칸을 채울 그림이 떠오르지 않거나 잘린 장면이 있다면 소통에 문제가 생길 것

 팔처리는 참 애매하다. 팔꿈치를 90도 굽혀라? 한 번 해봐야지. 깍지를 끼면 초조하고 불안해보인다

 과다한 활력이 빠져나가는 통로 다리. 발 앞쪽에 무게중심을 둬라

 팔처리는 힘들다...

 테이블 가장자리와 벨트 선이 일치하게 의자높이를 조절하라. 팔은 테이블 가장자리에 올리되 손목과 팔꿈치 사이 부분이 걸쳐지게

 앉을 때는 재킷 버튼을 풀어라

 다리는 의자 안쪽으로 밀어넣거나 두 발을 의자 아래 달린 회전판 위에

 자연스럽게 질문해 원하는 정보를 얻어내라. 이런 스킬이 참 갖고 싶은데 아직 몸에 익지는 않았다. 

 긍정적 표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0대,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 - 진로전문가 이랑선생님과 청소년 혁준이의 꿈을 찾는 직업여행 드림시리즈 1
이랑.권혁준 지음 / 드림리치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10대,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

작가
이랑, 권혁준
출판
드림리치
발매
2014.07.25

리뷰보기

 10대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시기다. 그 때 제대로 된 꿈을 갖고 있다면 더 행복한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10대들이 직접 몇몇 직업인을 만나 조언을 듣고 엮은 책이다. 나는 그저 다양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 읽어봤다.

 10대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은 충분히 수행하는 책


 초반에는 직업 개론이다. 돈 많이 버는 직업

 한국의 직업은 1.2만개. 일본은 2만, 미국은 3만 개

해저 3미터만 내려가도 고막이 파열되고 300미터 내려가면 폐가 파열된다. 해저 거주자는 햇빛이 침투하며 동식물이 풍부하게 서식하는 200미터 깊이에 살길 원할 것이다. 최적 장소 중 하나는 플로리다 동부 해안 대륙붕. 해저도시, 가능할까?

 미소 짓는 아이를 보는 것은 초코바 2000개와 현금 2800만원을 받았을 경우와 효용이 비슷하다?

 변리사. 현재 연 200명 뽑는 데 6000명 정도가 지원한다.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가능. 과거에 비해 전기, 전자 쪽이 줄고 화학, 재료 등이 늘어나는 추세
 연간 특허 출원 중국 60만건, 일본35만건, 한국 20만 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3년 후 대한민국 - 대한민국을 뒤흔들 신기술
서양원 외 지음, 매일경제 산업부 엮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년 후 대한민국

작가
매일경제 산업부
출판
매경출판
발매
2014.08.14

리뷰보기

 한국 경제는 지금 기로에 서있다. 달도 차면 기운다더니,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던 회사들이 하나둘씩 골골거리고 있다. 다시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엔진이 있기는 한 건지 궁금하던 차에, '3년 후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이 책을 읽어봤다.
 대예측 2050이니 2030이니하는 미래예측 서적은 많지만 3년이라니. 
 사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아닌가? 한 치 앞도 못 보는 것이 사람인데. 특히나 자기가 살아있을지도 확실하지 않은 수십년 후를 내다본다는 것은 탁월한 선견지명을 갖고 있는 게 아니라면(드문 케이스다..) 일단 지르고 보는 아니면 말고 식의 접근일 가능성이 높다. 3년이라는 시간은 하루살이식 관점은 확실히 탈피해 나름 가능성이 높은 예측을 할 수도 있을 거라고 예상이 되는 스팬이고, 그 기간을 내세웠다는 점에서 상당히 믿음이 가 기대를 하며 책을 펼쳤다. 
 결론부터 말하면 경제​ 전반적인 측면에서 큰 그림을 얼추 그려보는 데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고, 개별 트렌드까지 세세히 살펴보기에는 다른 자료의 도움이 필요하다.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충분한 양의 정보를 담고 있다.

 미국에서는 매년 3만명 이상이 자동차 사고로 숨진다(주로 부주의 때문). 현재 자동차 보유대수는 10억 대로, 2025년에는 세계에서 23만 대, 2035 1180만 대, 2050 8000만 대의 무인자동차가 운행될 것이라고.
 한편, 무인자동차가 대세가 될까에는 조금 회의적이다. 설문조사결과가 있지만, 실제로 상품이 시장에 나왔을 때는 어떤 모습일지,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 지는 알 수 없다. 또, 드라이빙은 원래 남자의 로망이다. 자동차가 인공지능으로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교통수단이 그걸 채워줄 수는 없다. 무인자동차 예상대수도 이런 기타요인까지 감안된 것인지.

2013 웨어러블기기 출하량은 620만대(2012년 150만 대비 317.1% 성장), 연평균 78.4%씩 성장해 2018년에는 1.3억 대 이상이 될 것.
스마트폰은 07 1.197억대에서 14 12.001억대로 7년만에 10배 성장했지만 2020 16.535 대로 향후 6년 간 성장률은 37.8% 성장할 것.
이런 건 통계의 장난질인데... 애초에 사이즈가 작으면 크는 속도가 클 수밖에 없다.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이 앞으로도 6년간 37% 이상이라는 게 참 대단하게 느껴진다. 저기까지 가서는 정말 안정화된 시장이 되려나.

 웨어러블기기는 194종이 출시되었는데 그 중 44%인 85개 제품이 스마트워치.

 손목형 선호도는 사실 28%에 그친다. 신발 18%, 안경 12%, 귀12%, 팔뚝10%, 가슴6% 선호순.

 웨어러블기기 2011 1400만 대, 2018 1.71억 대. 시장규모는 2016 34.8억. 생체인식기술시장은 2015 150억 달러. 이 책이 아쉬운 점은 동일한 내용의 통계가 여러 페이지에서 등장하기도 한다는 것. 소스가 좀 다른 경우엔 다른 값으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그런 걸 보면 이 책은 다수의 저자가 협업 식으로 예측치를 모아놓은 것에 가깝다는 인상을 받는다. 전문가들이 델파이식​ 충분한 논의를 거쳐 내놓은 작업물은 아니라는 것. 깊이보다는 증권사 애널 리포트 수준의 결과물로,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아쉽다.

 플렉시블, 터치스크린 2016 13억 달러 시장

 항공기에 탄소섬유를 50% 사용하면 기체 무게는 20% 감소. 기체총중량에 대한 경량화효과는 9%. 한 대당 10년 간 이산화탄소배출량은 2.7만톤 절감. 연비 20% 향상. 항공사 운영비 중 연료비 비중은 30~40%.

 국내 이산화탄소 배출의 20%는 운송수단에서 나오며 그 중 87%는 차. 차체17%, 구조재 30 준구조재 50% 경량화가 가능하다. 차 대당 이산화탄소 5톤(16%) 절감 가능. 2012 탄소원료시장규모는 30조, 응용분야는 390조

 2025에는 탄소원료 70조, 응용분야 880조 시장. 국내시장은 자동차 부품을 중심으로 2015 2.5조, 2025년에는 6조로 성장.
 탄소섬유시장은 원천기술 보유한 일본기업3곳(도레이,미쓰비시,데이진)이 장악(2013 전세계생산량10만톤 중 반)

 한국은 상당히 좋은 환경이지만(석유수입세계5위, 석탄수요3위, 자동차생산 5위, 항공생산 15위, 디스플레이생산1위) 많이 뒤처진 상태.
 항공산업생산이 저리 많았나... 저곳으로 가야하는데





 수자원의 30%는 이동 중 사라진다. 미국 음식물의 40%는 부패로 버려진다.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하길래 뭥미했는데 결국은 컨트롤을 높이는 거라고 이해하면 될 듯.

 사물인터넷 2025 경제적 영향력 연간 3~6조 $. 2020 260억개 장비, 3000억달러 수익.

 2020 스마트기기는 73억대, IoT는 260억대... 장밋빛 전망들인데 조금 의문은 든다. 네트워크의 효과는 강력하지만 사실 사물 자체에 가치가 없으면 연결돼있어도 그 효과는 미미하다. 이미 대다수의 중요한 거점들 간에는 네트워크가 구축된 상태고, 앞으로 남은 부분은 어느 정도 파급력을 지닐까? 

 연료 사용량 1% 절감 시 15년간 660억$, 항공업체는 300억$ 절감가능. 헬스케어는 1%에 630억$, 석유가스 900억$, 철도산업 270억$
 향후 20년간 미국 GDP 25~40% 증가가능. 이게 결국 내 말이다. 결국 최적화라는 조그마한 포션에 기여하게 될 거고, 현 시스템의 정교성이 높아지는 수준인데 비약적인 신시장은 아닐 듯... 지금 아무것도 없는 곳에 적용된다면 그 효과가 상당하겠지만

1900년 미국 인구 중 40% 농업종사(2000 2%)

 미국 일본 유럽에 이어 한국 중국이 로봇기술 선도. 4위부터는 차이가 꽤 난다

 10cm*10cm*10cm 홀로그램 데이터 용량은 1기가

 청각정보는 100ms, 시각정보는 10ms 허용지연시간. 선제예측가능한 경우는 전문연주자는 4ms, 아마추어도 15ms 지연이 한계.
 인체에서 신경을 통해 전기신호가 전달되는 데 걸리는 속도는 최대 120ms(손에서 느낀 감각정보가 10ms 이내에 뇌까지 전달)

 5G는 선도가능할까? 제대로 해야 위피꼴이 안 날 텐데.. 7년간 570조 규모 시장이라... 하지만 세계적인 네트워크가 부족하니 로열티 정도나 받아도 대성공이다.



 빅 데이터도 결국은 정교화. IoT같은 하드웨어적 측면보다는 훨씬 가치가 크지만

 지능형 CCTV 사업은 2015 5.9억 $ 규모(2010 2.18억) 



 09 해저채굴 석유,가스비중은 33, 31%. 2020에는 35, 41%될 것. 심해저는 07 6%에서 2012 10%. 북극에는 미발견 상태의 에너지자원의 22%가 몰려있다.한국의 해양플랜트는 이것들을 꺼낼 수 있다.

 해양플랜트 시장규모는 2010 1452억달러, 2015 2303억달러, 2030 5039억 달러. 이곳이 진정한 노다지밭이네. 하지만 국내 조선사들은 이 기회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기는 한건지.. 제대로 울궈먹을 준비가 안 돼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해양플랜트 밸류체인을 잘 정비해야 한다.

 2% 부족한 상태가 아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먹는 중. 2020년 저 목표달성이 가능할까..? 일단 바게이닝 파워 좀 키우고, 때려박아야하는데 왜들 그리 치킨게임중인지.

 9000억 지원으로 안 된다... 좀 팍팍 써라 정부야. 중국 기술수준은 3년 후진이지만 지원이 빵빵하다.

 싱가포르 깝치지 마라... 브라질은 뜬금없이 2위네. 70년대 브라질 조선이 2위였다는데 탐구해볼 가치가 있는 듯

 제레미 리프킨은 역사상 거대한 경제혁명은 신통신기술과 신에너지기술 체계와 결합할 때 나온다고 썼다. 

 1시간 분량 태양광으로 글로벌 경제 1년 운영 가능. EU지역 건물 지붕 40%, 측면 15% 태양광발전설비 적용가능

 100%활용할 경우 EU전체전기수요의 40%인 1500기가와트
 미국 남서부 일조량 2.5%만 전기로 전환해도 2006 미국 전체 소비량 커버가능. 태양광은 각개약진 식으로 도입될 가능성도 크다.

 일본이 세계최대 태양광 수요국이 되었다. 얘네는 서비스만 하겠다고 하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이 원하는 기회는 아직 오지 않았다 - 완벽한 타이밍을 잡기 위한 현명한 기다림의 기술
홀름 프리베 지음, 배명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당신이 원하는 기회는 아직 오지 않았다

작가
홀름 프리베
출판
비즈니스북스
발매
2014.07.15

리뷰보기

 완벽한 타이밍을 잡기 위한 현명한 기다림의 기술이라는 매력적인 광고문구에 넘어갔다. 내용은 타이밍을 잡는 스킬보다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에 가까운데, 그리 많지 않은 양이지만 생각해볼 거리는 충분히 던져주는 매력적인 책이다.

 과잉근면은 현대인의 정신병이다. 분업화된 사회에서 완성품에 대한 피드백은 희소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피로에서 자부심을 느낀다.

 속도의 배신 이라. 테니스에서는 실력 있는 선수일수록 공을 찔러 넣을 구석을 결정하기 전 0.01초 더 망설인다

 관찰(Observe) 방향설정(Orient) Decide(결정) Act(행동) OODA. 진정한 프로는 결정할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기다릴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신기술의 도입커브

 매년 2/3의 신상품이 1년 내에 시장에서 사라진다. 그로 인한 피해가 15조. 단순노출효과는 진화생물학으로 설명이 가능한 걸까

 유럽에서는 일평균 TV 시청시간이 계속 늘어나 2012년에는 232분. 엄청 많네...

 전국민의 80%가 평균 199분​ 라디오를 듣는다

 업종별 전화번호부는 아직도 매년 12억 유로를 벌어들인다

초보자는 바위를, 여자는 가위를 많이 낸다

 통계적으로 가위를 내는 경우는 29.6%. 보를 내볼까

 아마추어는 3번 반복하지 않는다

 프로끼리의 싸움에서는 계산된 전략이 진다

 업무시간에 놀아야 생산성이 높아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친 듯이 20초 - 전 세계 돌풍! 간헐적 운동의 정석
마이클 모슬리, 페타 비 지음, 박수성 옮김 / 토네이도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미친 듯이 20초

작가
마이클 모슬리, 페타 비
출판
토네이도
발매
2014.07.30

리뷰보기

 크로스핏이네 케틀벨이네 하는 운동법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있었다. 뭐니뭐니해도 결국 그 원인은 귀차니즘.
 깨작깨작 며칠 운동하다가 그만두고 또 그만두고... 운동에 꾸준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은 애초에 진입장벽을 높여놓았다.
 그러던 차에 만난 이 책은 '고작' 20초만으로도 훌륭한 운동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하니 구미가 당겼다.

 


 하루 20분 운동하면 기대수명이 2.2년 늘어난다. 하루에 담배 20개피를 피우면 기대수명이 8년 단축된다. 과일이나 야채를 1인분씩 먹을 때마다 수명이 30분 정도 늘어난다.

 하루에 커피 2~3잔 마시면 수명이 30분 늘어난다. 하루 20분 운동은 1시간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하지만 비례 관계는 아니다. 여기서 이 책은 출발한다. 적은 시간을 들여 최대효율을 뽑아내는 운동법, 간헐적 운동법

 갈색 지방? 처음 알게 된 개념이다. 지방은 다이너마이트보다 열량이 높다

 스트레칭은 정지동작이 없는 운동에는 별 효과가 없다. 마무리운동은 혈액이 하지에 모여 현기증을 유발하는 것을 방지한다

 자전거타기는 간헐적 운동법의 좋은 가이드다. 1세트는 20초부터 4분까지 다양하게 할 수 있다(속도는 최소 90rpm, 체력이 강해지면 110까지)

 달리기도 처음에는 10초 전력질주에서 30초까지

 일주일에 3일, 30초씩 4회 전력 질주하면(인터벌 3~4분) 효율이 좋다.

 1분 동안 최대심박수의 80% 정도 강도로 운동하면 보다 수월하게 간헐적 운동법을 수행하게 된다.

 8초 강렬한 운동 + 12초 휴식 = 지방연소. 자전거 맞춤형운동

4분 전력의 90% 질주

경보

각종 근력운동들. 월 싯 30초

스퀏, 삼두근 운동, 플랭크, 무릎 높이 들고 달리기

런지, 회전 팔굽혀펴기, 사이드 플랭크, 다리 들며 플랭크

아침 일찍 운동하면 힘들다. 체온이 낮다. 정상급 수영선수들 기록도 10% 가량 느리다. 정오 즈음에 체온이 최고조이고 7시 이후 떨어진다.

 운동에는 비트주스. 장거리엔 체리주스

 맛없으나 기록 향상에는 중탄산소다. 근육통 예방하는 생강

 선수들의 안정시심박수는 40 정도

 최대심박동수 공식. 남자=220-나이, 여자=226-나이. =205.8-(0.685*나이)

 최대산소섭취량= 유스 쇠렌센 오베르가드 페데르센 측정법 = 15.3*최대심박동수/안정시심박수

산소섭취량 등급

락포트 1마일 걷기 테스트로도 최대산소섭취량이 나온다.
 

 내당능테스트까지 가능한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