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12-16  

님~
왜이리 소식이 없으신겁니까? 잘 계시지요? 건강하시지요?
 
 
 


물만두 2004-12-16  

어떻게 지내세요?
아기는 낳으셨나요/ 몸조리 중이신가요? 어머님은 건강하시지요? 완쾌되셨기를 바랍니다. 늘 님 생각하며 님의 행복을 멀리서나마 빌고 있답니다. 소식 전해 주세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미네르바 2004-11-30  

아가가 많이 궁금해서 들렸어요
몸조리 중이시겠지요? 딸인지, 아들인지... 건강하신지... 궁금해서 들렸어요. 벌써 오늘이 11월 마지막날이 되었어요. 이제 2004년도 한 달을 남겨두고 떠나가려고 해요. 님은 올해는 평생에 잊혀지지 않는 해가 되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조선인 2004-11-23  

아직 몸조리중일까요?
아가 소식 전해주세요~~~
 
 
 


미네르바 2004-09-25  

추석 인사 드려요^^
많이 힘드실 때인 것 같아요. 주부들은 명절 땐 더 힘들다고 하던데, 님은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래도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가끔씩 이렇게 님의 글이 올라오면 참 반가워요.
커다란 보름달님께 님과 아가에게 건강하게 해 달라고 빌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