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나가서 시간이 나면 빌려서 볼 역사 동화들이다. 근데 빌려서 볼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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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3-30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던이와 덕혜옹주만 읽었군요.
무명저고리와 엄마는 권정생 동화라 봐야지요.^^

후애(厚愛) 2010-03-30 12:25   좋아요 0 | URL
전 하나도 못 읽었어요.
그냥 구매해서 조용한 찻집에서 한권씩 읽을까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구글에서 업어왔어요.^^

봄꽃... 다양한 꽃들을 보여주는구나...  

이번주에 비가 온다고 들었는데 날씨가 괜찮으면 공원에 가봐야겠다. 

가보고 봄꽃이 피었으면 사진을 찍어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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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3-29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올거라고 했지만 지금 당장 내릴 줄은 몰랐다. 창문으로 밖을 보니 비가 내리고 있다. 매주 월요일마다 쓰레기 수거차가 오는 날이다. 그래서 일요일 저녁에는 쓰레기통을 차고 앞에 내놓아야 한다. 옆지기는 쓰레기통을 내 놓는 날만 비가 오는냐고 투덜거린다.
딱 세번뿐인 것 같은데... ㅋㅋ

마녀고양이 2010-03-29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들판 좀 봐요... 요즘은 우울하니, 여행 생각에 미치겠어요. 앙상한 나무가 있는 들판은 팀 버튼 감독의 빅 피쉬를 연상시키네요. 아아.......... 여행가고 시퍼.

후애(厚愛) 2010-03-30 07:14   좋아요 0 | URL
봄꽃으로 가득한 들판에 누워서 따스한 봄 햇살을 맞으면 파란하늘을 감상하고 싶네요.
빅 피쉬 제가 본 영화인가 싶어서 검색했더니 못 본 영화였어요.^^;
나중에 찾아봐야겠어요.^^
여행가고 싶을 땐 다녀와야 하는데 안 그럼 병납니다.

꿈꾸는섬 2010-03-29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너무 예뻐요. 봄이 벌써 찾아온 것 같아요. 우리 동네 볕이 잘 드는 곳은 산수유가 피었더라구요.^^

후애(厚愛) 2010-03-30 07:15   좋아요 0 | URL
역시 봄꽃들은 너무 이쁘고 아름다워요.
아 산수유..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에요.^^
 

http://www.youtube.com/watch?v=QqKQOXZRV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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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3-29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고기 잡아 먹는 방법... 고래도 영리하다.

L.SHIN 2010-03-29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고래는 정말 신비한 동물입니다.
언젠가 돌고래와 함께 춤을 추고 싶다고..늘 생각해봅니다.^^
아름다운 영상이었습니다.

후애(厚愛) 2010-03-30 07:17   좋아요 0 | URL
네 돌고래를 한 번 봤으면 좋겠어요.
티브에서 보면 어찌나 귀엽던지 만지고 싶었어요.
언젠가 돌고래와 함께 춤을 추시게 되면 저를 초대해 주세요.^^

L.SHIN 2010-03-30 09:55   좋아요 0 | URL
그럼요, 기꺼이 -

후애(厚愛) 2010-03-30 10:52   좋아요 0 | URL
아잉 좋아라~ >_<
 

 
 
 
 
 
 
 

너무 멋진 작품들이다. 

갈수록 나도 예술을 배우고 싶고 갈수록 예술인들이 부러워지고 있다..  

이런 작품들은 정말 처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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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0-03-29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환상적이네요.^^

후애(厚愛) 2010-03-30 07:17   좋아요 0 | URL
그죠.. 저런 작품들 너무 좋아요.^^

L.SHIN 2010-03-29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멋집니다.
세 번째 나비, 네 번째 글자들...다섯 번째, 나무 위의 아이들.
그래요, 저도 나중에 시간과 기회가 된다면 독특한 예술세계를 펼쳐보고 싶군요..
지금은 이렇게 보는 것 만으로도 기쁘지만 말입니다.(웃음)

후애(厚愛) 2010-03-30 07:19   좋아요 0 | URL
저도 멋진 예술들을 만들고 싶어요. 그런데 그저 생각일 뿐...ㅋㅋㅋ
저도 나비와 글자들이 마음에 들었어요.^^
엘신님의 예술세계를 꼭 보여주세요~!!
 

 
 
 
 
 
 
 

마지막 사진이 많이 많이 마음에 든다..  

갖고싶다. 액자에 넣고 벽에 걸어두고 싶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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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0-03-29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마지막 사진 갖고 싶어요.^^ 액자해서 걸어두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후애(厚愛) 2010-03-30 07:20   좋아요 0 | URL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하트작품이에요. 벽에 걸어놓으면 집안 분위기가 달라질 것 같아요.^^

L.SHIN 2010-03-29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해요. 저 역시 집에 걸어놓고 싶은게 눈에 띄는군요.^^

후애(厚愛) 2010-03-30 07:22   좋아요 0 | URL
그죠.. 집에 걸어놓고 싶은 작품이 어떤걸까..
위에서 두번째 그림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마지막 작품.^^

L.SHIN 2010-03-30 09:53   좋아요 0 | URL
저 역시 마지막 사진과 위에서 세 번째, 소용돌이 꽃을 걸어두고 싶습니다.^^

후애(厚愛) 2010-03-30 10:53   좋아요 0 | URL
아 소용돌이 꽃.. 벽에 걸어놓으면 멋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