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가 달님 안녕을 읽어줬는데
토토가 너무 좋아했어요.

할머니한테 말씀 드렸더니 오늘 할머니가 달님 안녕을 또 읽어 주셨어요

오늘도 역시나 책을 보면서 한장 넘기면 심각한 얼굴로 한참 보다가



읽어주면 팔 다리를 버둥버둥하며 좋아라~ 하구




그림 있는 페이지도 글자가 있는 페이지도 신기한가봐요
눈에서 가까운 곳에 뭔가 구경할게 생겨서 그런가봐 ^^;;
.
자꾸만 더 보여 달라고 보채서
싹싹싹과 뭐하니 까지 3권이나 봤네요.
그리고도 더 보여 달라고 해서
엄마 보던 도로지도 책을 보여줬더니 별로 재미없어 하면서 그랬단다.
조금씩 천천히 보여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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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4-06 0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접 손에 쥐고 흔들수 있는 헝겊 책이나 스폰지북(bathbook)을 많이 사주세요.

ceylontea 2006-04-06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귀여워라... 좋아라 하는 표정이 넘 이뽀요... 정말 달님 안녕은 아가들이 많이 좋아해요... ^^ 신기하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