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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가 달님 안녕을 읽어줬는데 토토가 너무 좋아했어요.
할머니한테 말씀 드렸더니 오늘 할머니가 달님 안녕을 또 읽어 주셨어요
오늘도 역시나 책을 보면서 한장 넘기면 심각한 얼굴로 한참 보다가

읽어주면 팔 다리를 버둥버둥하며 좋아라~ 하구

그림 있는 페이지도 글자가 있는 페이지도 신기한가봐요 눈에서 가까운 곳에 뭔가 구경할게 생겨서 그런가봐 ^^;; . 자꾸만 더 보여 달라고 보채서 싹싹싹과 뭐하니 까지 3권이나 봤네요. 그리고도 더 보여 달라고 해서 엄마 보던 도로지도 책을 보여줬더니 별로 재미없어 하면서 그랬단다. 조금씩 천천히 보여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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