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후랑 추전랑 이라했던지.. 역시나 구관이 명관이기도 하지만. 혼자서 이렇게 저렇게 서재를 꾸미는 재미도 쏠쏠하다 모 이미지 올렸더니 정신이 없고.. 다른 사람 서재가 훨 이쁜거 같고.. 그렇긴 하지만. 이게 또 나름 재미니까 ^^
靑出於藍而靑於藍
長江後浪 退煎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