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후랑 추전랑 이라했던지..
역시나 구관이 명관이기도 하지만.
혼자서 이렇게 저렇게 서재를 꾸미는 재미도 쏠쏠하다
모 이미지 올렸더니 정신이 없고..
다른 사람 서재가 훨 이쁜거 같고.. 그렇긴 하지만.
이게 또 나름 재미니까 ^^

 

靑出於藍而靑於藍

長江後浪 退煎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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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6-15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쑤~ 동감이요~

향기로운 2007-06-15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감이에요^^;; 그래도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토토랑 2007-06-15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로운 님~~저두요 영 어색 하지만.. 그래도 정 붙여야지 싶어서 계속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어요
메피스토님~ 지화자~~~ ^^

네꼬 2007-06-15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이 수묵은!! 멋져요 멋져!

비로그인 2007-06-15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여백의 미. 토토님의 서재도 멋진데요.(웃음)
그런데,토토님의 이미지 사진이 안 떠서...쓸데없이 스크롤을 위로 올렸다는...ㅡ.,ㅡ
화면이 다 안 보이는건줄 알고...으하하핫..;;

토토랑 2007-06-18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 오호호~~ 감사합니다. 제 동생이 그린거라..
L-Shin님 ~~ ^^* 사진을 넣으니 꽃이너무 가려져서.. 그랬어요..^^

토토랑 2007-06-21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고맙습니다. 섬사이님..
잎이랑 꽃이 서로 만날수가 없다하여 저승꽃 이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