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한꺼 번에 올리다 보니 이런.. 사진 순서가 거꾸로네요)

미피 가방을 매어주자 뒤에 뭐가 있는게 재미 있는지 도도도도 뛰어 다니는 아가



앉았다 일어서며 애교 샷 날려주시고

토토 책장을 조립하던 아빠가 책장 중에 일부를 꺼내서 장난 ^^;
오 아빠 머리가 왜 이러지 하고 옆으로 가서 보기도 하고



앞에서 아빠를 한번 보기도 하고





문도 열어보고 그렇게 놓았어요

전 첫번째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반밖에 안나왔지만. 환하게 웃고있는 아기아빠
뭔가 장난치다가 웃으며 확 돌아서는 순간의 아기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두번째 사진은.. 아가 표정이 너무 좋은데.. G2 최대노출이 2.0으로 맞춰도 실내에서는
셔터스피드도 확 떨어뜨려야 하는지라..........아웅아웅... 저 얼굴 표정이 촛점 딱 맞게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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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2-07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토토가 넘넘 귀엽잖아요~~~~~~

토토랑 2007-02-07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 요즘 애교를 떤답니다 ^^;;

조선인 2007-02-07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가라뇨. 해람이보다 토토보니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토토랑 2007-02-07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아유 왜그러세욤~~ 저두 일년전의 토토를 생각하면 요즘 감회가 새롭답니다. 정말 딱 일년 지나고 나니 뛰어댕길려고 드는게 참 ^^;;;

2007-02-08 07:4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