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싱크대 열어서 노는게 너무 재밌어요



싱크대 안에는 재밌는것만 있는거 같아요

할머니가 옆에서 말리셔서

할머니랑 발장난~~~


 

자고 일어났더니 택배가 와있어요.
토토의 책이에요. 토토는 박스를 뜯는것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이야~ 내 책이다~ 좋아라 하고 박스 들쳐보는 아가
 

 아

사실을 책 보기 전에 밥을 먹었어요. 오늘은 1시부터 4시까지 푸욱 잤거든요.

계란찜과 딸기 쌀식빵이 제 늦은 점심 이랍니다.




 
숟가락도 한번 쥐어보고 꼬물락 꼬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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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7-01-11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토가 벌써 저렇게 컸군요.

하늘바람 2007-01-12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깨물어주고싶어요

토토랑 2007-01-12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 많이 컸죠? 엄마가 게을러서 사진 많이 못찍어 주다가 이제야 사진 올리네요.
하늘바람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