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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아웃을 한 뒤 제 서재에 들어가보니 이상한 점이 있어서요~

두번째 줄에 그동안 내용이 궁금하셨죠?라고 되어 있는 건 We sing sing alongs의 포토리뷰거든요, 다른 리뷰에는 다 뒤에 책이름이 나오는데 이 리뷰에는 책 이름이 안나와요.

왜 그런지 확인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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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0 2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재지기 2005-07-11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씀하신 포토리뷰의 상품명이 나오지 않는 버그 수정하였습니다~ 내일 반영되구요~
도움말에서의 오자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벌어진 Thanks to 소동을 가지고 즐찾 주인장들과 이야기하다가 아예 건의를 드리자 싶어 끄적입니다.

치카님 의견이었는데, 개편을 하기 전에 알라딘에서만 치열하게 토론할 것이 아니라,

새로 생긴 투표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서재인들에게 의견을 물으면 어쩔까요?

일일이 투표할 수는 없지만 논란거리가 되는 사안들에 한해서요.

개인의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합리적 절차가 선행되었다면, 개편방향을 납득하게 되거나,

새로운 절충방안이 나올 수도 있다고 봐요.

서재인들이 투표기능 좋아하는 거 아시죠?

투표한 사람들 대상으로 이벤트까지 걸면 더 좋아할 겁니다. *^^*

투표기간 : 2005-07-09~2005-07-16 (현재 투표인원 : 31명)

1.
29% (9명)

2.
70%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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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7-09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따우님. 추천까지. 발그레~

물만두 2005-07-09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번

숨은아이 2005-07-09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추천!

모1 2005-07-09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번이 좋죠. 그런데 생스 투에..뭔가 문제가 있나보죠? 몰랐네요. 개인적으로 개편이 좋긴 한데...메뉴이동은 없었으면 가장 좋겠어요. 찾기 힘들어요. 맨날 있던 곳이 아니라..

조선인 2005-07-11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쥴님. 안그래도 찔렸던 부분을.
실은 문구가 마음에 들지 않아 수정하려고 했더니, 그새 투표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일단 투표한 사람이 있으면 절대 수정할 수 없는지라. ㅠ.ㅠ
 

수고가 많으세요.
 
오랜만에 알라딘에 들렸는데, 오늘 나의계정이 바뀌었네요.
그런데, 다 좋은 것 같은데, 제가 눈이 이상한지 나의계정 메뉴들이 글씨가 너무 회색인 것 같아요. 제가 모니터가 좋은게 아니라서 그런지 더더욱 뿌옇게 나오네요.
 
그리고, 너무 글자들이 답답한 것 같습니다.
 
제 옆에 다른 분들도 좀 그런 편이라고 그러는데..
 
다 테스트해보고 올리시는 것이겠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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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5-07-08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KYH님, 새로 바뀐 계정에 대해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저희도 좀 걱정이 되더군요.
나의계정 페이지는 워낙 많은 연산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반복되는 메뉴 네비게이션은 한번 불러들이면 반복해서 사용이 가능한 플래시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해상도가 떨어지는 모니터에서는 가독성이 떨어지네요.
이 부분은 계속 디자이너 분들과 고민 중이니, 조만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될 예정입니다.
 

개편하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런데 애쓰신 결과에 기꺼이 찬사와 감사만 보내드릴 수가 없으니 이를 어쩌나요.
개인정보 페이지에 주소가 잘못 뜬다는 어느 분의 글을 보고
제 개인정보 페이지를 열어보았더니,
주소는 뜨지 않는데(주로 편의점 배송을 이용한 덕분인가요?)
제 주민등록번호가 떡 뜨는군요.
다행히 앞번호만 나오고 뒷번호는 별표 처리하셨지만요.

제가 알라딘을 높이 평가하는 점 중 하나가,
이메일만으로 가입할 수 있는 점,
쓸데없이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라고 요구하지 않는 점입니다.
따라서 전 알라딘의 어느 화면에서도 제 주민번호를 입력한 기억이 없는데요.
어째서 개인정보 페이지에 주민번호가 뜰 수 있죠?
당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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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꼬 2005-07-08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살펴보니 회원가입할 때 주민번호 넣게 되어 있네요? 아니라면 주민번호를 알라딘이 알 턱이 없죠.. 님이 회원가입하신지가 오래되셔서 생각이 안나셨나봐요..

클리오 2005-07-08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구 지기님 서재니까 저도 한 마디 하자면요, 주소가 이상해요.. 선물보낸 사람 주소가 기본 주소로 설정되어 있는데, 그것도 최근 선물 주소도 아니예요... 개편만 하면 한동안 시끌시끌.... ^^;

chika 2005-07-08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불쌍하네요. 점심은 잘 드셨나 몰라요. ^^;;;
그래도!! 수정할 것은 수정해주셔야는거 아시죠? 득달같이 달려든다, 생각지 마시고 다 알라딘을 사랑하는 맘에 이러는거라고 이해해주세요.
클리오님 댓글처럼, 저도 오늘 다른 사람 이름으로(좀 전에 택배사 전화받으며 이름을 다시 들으니 예전에 내게 책 선물을 했던 분 같은데) 제게 우편물이 왔거든요. 선물한 주소가 기록되는건 좋은데, 그게 기본 주소로 설정되는 건 좀 해결해주셨으면 합니다.

숨은아이 2005-07-08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게 바뀌었단 말예요? 언제 바꿨지. -.- 근데, 저는, 주민번호를, 입력한 적이, 없단 말이에요!

서재지기 2005-07-08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숨은아이님.
개인 정보 중 주민등록번호는 직접 입력하시지 않으면 DB에 기록되지않는 정보입니다. 저희가 숨은아이님의 주민등록번호를 알수는 없습니다.
3년 전에 실명인증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때 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아니면 혹시 배우자나 형제, 친한 친구분 중에서 알라딘 계정에 로그인하실 수 있는 분이 하시지는 않았는지 살펴봐주십시오.

(참고로, 2002년 9월부터, 알라딘에서도 가입 시에 주민등록번호롤 입력하여 실명인증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가입하신 분들은 원하시는 분들만 실명인증을 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실명인증(주민등록번호)은 현재 회원가입시에는 필수 입력정보이고, 기존 회원은 자유입력정보입니다. 또한 주민등록번호 입력은 실명인증기관의 즉각적인 인증에만 쓰일 뿐 번호가 저희 db에 남지는 않습니다.)

숨은아이 2005-07-08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변 고맙습니다. 3년 전이라...
 

오늘 상품 주문을 하다보니 주문관련 페이지들이 리뉴얼 되더군요.
장바구니에서 쌓이는 마일리지까지 볼 수 있게되고 여러모로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주문조회페이지에서 나의 정보가 간략하게 밖으로 나왔는데 세상에나. 정보가 전에 친구가 부탁해서 단 한번 그쪽으로 주문한 정보로 되어있었어요.
물론 그 이후에 올바른 제 정보로 수없이 주문을 했는데도 말이죠. 바로 바른 정보로 수정을 해놓았습니다만...
심각한 오류로군요. 이벤트 당첨되었다면 엉뚱한 곳으로 상품이 날라갈 수 있겠어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분 서재에서 보니 그런 경우들이 많더군요
참고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04443

좀 더 관리가 필요할 듯 하구요.

55,050 원 (상품가격 55,050원, 배송료 0원, 선물포장료 0원)
쿠폰할인 3,490 원,적립금 15,000 원 
51,560
국민카드(할부: 00 개월)

어제 주문한 정보입니다.
실 결제금액에서 적립금이 빠져야 하지 않나 싶네요..
잠깐 흠칫 놀랐습니다. 어제 본 실 결제금액과 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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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5-07-08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루님. 안녕하세요.

개인정보에 주소가 없는 회원 중 일부의 경우, 최근 배송지 주소가 입력되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즉시 수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문 내역에 실 결제 금액에 적립금으로 결제한 금액이 빠지지 않은 계산 착오도 바로 잡았습니다.

버그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또, 이렇게 직접 신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루 2005-07-08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도 썼다시피 최근의 주소가 아니었습니다. ^^
지기님의 답변전에 여자분께서 전화주셔서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으니
다시 답변다실 필요는 없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