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지기님이 힘드셨나보네요.
오랜만에 쓰려고 보니 '마을지기를 좀 봐주세요' 라는 메세지가 뜨는 걸 보면... ^^
음.... 이북을 주문해 보고 느낀 불편 사항은 어디에다 물어야 하나요?
그냥 이곳에다가 올려드릴테니 다음 개편 때 참고해 주세요.
ebook 관련 페이지들은 알라딘에서 직접 관장하지 않을 거라 짐작하지만,
알라딘과는 달리 '고객 편의적인' 메뉴들이 부족해서 그걸 지적하려고 합니다.
* ebook 에는 보관함 기능이 없습니다.
* ebook을 조회할 때 ebook 가격과 함께 일반책의 원가만 나오게 하지 말고
알라딘의 가격 및 적립금까지 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알라딘도 로그인하고 북토피아도 로그인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내서재'라는 이름이 너무 햇깔려요. ㅜㅡ)
* 메인 화면 혹은 분야별 ebook 화면을 보면, 화면에 뜨는 책이 소분야별로 한칸씩 소개 되는데,
각 소분야 칸마다 메인 책 하나, 제목만 뜨는 책 두권씩만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소분야의 책을 다 볼 수 있는 단추를 칸마다 하나씩 달아주면 검색이 편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화면 맨 위로 다시 가야 다음 칸의 내용을 클릭할 수 있으니까요.
아직 ebook을 제대로 믿지 못해서 싼걸로 한 권 사본 소감이라 좀 어설픈 요청입니다만...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