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adin.co.kr/shop/common/wbook_talktalk.aspx?CommunityType=MyReview&ISBN=897096133X&BranchType=1

위의 책에 리뷰가 중복으로 올라갔는데, 에러가 뜨면서 삭제가 안 되네요.

제 서재에는 한 편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 책에만 두 편이 남았네요.

똑같은 리뷰니까 하나는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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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6-04-28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승주나무님.
제가 삭제해도 삭제되지가 않네요. 개발팀에 요청해서 DB 제어를 통해 삭제해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리뷰의 경우,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에서 작성하실 글을 그대로 '복사-붙이기'해서 작성하신 것 같습니다.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의 경우, 눈에 보이는 글자 부분만 봐서는, 마이리뷰 쓰기로 작성하는 것과 같아 보이지만, 안 보이는 뒷면(HTML 쓰기로 보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에는 수많은 복잡한 html 태그가 같이 복사되어온답니다. 그 중에는 웹페이지의 html 태그와 충돌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들이 있답니다.(아래 그림을 참고해주세요)
 
이런 현상은 비단 저희 일라딘 뿐만 아니라, 모든 워드프로세서에서 블로그의 글쓰기(웹에디터)로 글을 복사-붙이기로 가져올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에서 작성한 글을 가지고 오실 때에는, (1)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기능 등으로 저장방식을 MS WORD의 경우 '일반텍스트(TXT)', 한글의 경우 '텍스트문서(TXT-한국KS)' 방식으로 저장을 하신 뒤에, TXT파일을 불러오신 후, (2) 글자를 '복사-붙이기'하셔서 마이리뷰나 마이페이퍼로 가져오시는 방법을 권장해드립니다.
 
또는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는 '메모장' 프로그램 같은 텍스트 에디터 프로그램에 일단 글을 붙이신 뒤, 메모장의 글을 '복사-붙이기'하셔서 마이리뷰나 페이퍼 쓰기로 가져오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있는 글을 수정하실 경우에는, 서재에서 해당 글을 수정 버튼 눌러 들어가신 후, Ctrl +  A 키를 눌러 모두선택을 하신 뒤, 삭제하신 후, 위의 방식대로 글을 다시 붙이기 하신 뒤에 저장해보시기 바랍니다.
 


에디터에서는 간단히 '사마천, '사기열전''이라고 되어있는데, 아래처럼 HTML 소스를 보시면 매우 복잡한 HTML 태그로 되어있답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 게 있어요.

다른 사람 서재에 내가 쓴 페이퍼를 내 서재에도 같이 등록하는 방법은 없나요?
다른 사람이 쓴 페이퍼는 내 서재로 퍼올 수 있지만,
내가 쓴 페이퍼는 퍼오기도 안 되잖아요.
그냥 똑같은 내용의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방법밖에 없나요?
다른 사람의 페이퍼에 쓴 댓글을 내 서재에도 같이 등록하는 것처럼,
페이퍼도 같이 등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혹시 이미 방법이 있는데 제가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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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6-04-27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냐오님~ 안녕하세요
현재 다른 분의 서재에 페이퍼로 올린 글을 "내 서재에도 등록하기" 기능은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일단 올리신 후, "퍼오기" 기능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현재 개편하는 서재에는 꼭 그러한 기능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Koni 2006-04-28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도 썼지만, 자기가 쓴 글은 '퍼가기 기능'이 안 되는걸요.
(아예 버튼이 안 생겨요.)

월중가인 2006-04-30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냐오님 그건 로그인 안한상태로 퍼가기를 누르면 되어요~ㅎ ㅎ

Koni 2006-05-02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일라님/고맙습니다. 그런 팁이 있었군요.^^

조선인 2006-05-03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그런 팁이 있군요. 저도 몰랐어요. @,@
 

안녕하세요? 마을지기님,

오랫동안 불편해서 끙끙 앓고만 있다가 용기를 내어 알라딘마을에 두 가지만 건의하겠습니다.

1. 불법 펌을 방지하는 기능을 만들어 주세요.

알라딘에 올려진 리뷰나 페이퍼들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복사'할 수 있어요. 오른쪽 마우스를 막아 주시던지 무슨 조치를 취하셔서 함부로 복사할 수 없도록 해주세요. 리뷰와 페이퍼-정성들여 작성한 글들이 여기저기 마구잡이로 복사되어 떠돌아 다니지 않도록 알라딘 마을주민들 저작권에 보호망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2. 중복 닉네임에 관하여

시험삼아 제 닉네임 "진주"를 키워드로 서재통합검색하면 까무라칠 정도로 많이 나옵니다. 한 페이지에 25명인데 자그마치 6페이지에 걸쳐-진주가 들어간 닉네임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 중에 대부분은 저와 똑같은 닉네임 '진주'입니다(100명정도?). 일전에 제가 여기에 관한 페이퍼 쓴 것이 있습니다(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84607). 이미 가입된 회원의 닉네임은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앞으로 신규로 가입하는 회원에게라도 이미 있는 닉네임과 중복되지 않도록 조취를 취하는 건 어려울까요?

더 좋은 알라딘 마을을 위해 수고하시는 지기님, 제가 올린 건의사항을 관심있게 검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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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4-25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2번에 적극 동감합니다....좋은 말씀이세요~~~

진주 2006-04-25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면 추천을 해주세요 추천을 ㅎㅎ
(동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실님^^)

물만두 2006-04-25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

울보 2006-04-25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옳소,,,,,,

서재지기 2006-04-25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알라딘마을지기입니다. 오늘은 조금 봄날씨같네요. 추위와 황사때문에 이 봄이 다 갑니다. ㅠ.ㅠ

답변드릴께요. 첫번째 문제는 현재 심혈을 기울여 아주 세심하게 설정하실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현재 7월 말을 목표로 '서재2.0'이라는 반년정도 걸리는 초대형 개편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어떤 부분이 개편/개선되는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닉네임 중복 금지' 부분은.. 설명을 좀 드려야할 것 같네요. 2003년 서재가 선을 보일 때, 알라딘은 (지금도 그렇지만) 아이디가 없습니다. 이메일 주소로 회원을 구분하죠. 그래서, 알라딘 서재 주인장님들과 마이리뷰/마이리스트 등의 작성자명을 어떻게 표시할지 고심을 하였습니다. 아이디제였다면 그냥 아이디를 보여주면 되는데, 그게 안되니깐요.
그래서, 이메일 @ 앞 부분을 일괄적으로 닉네임으로 부여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런데, 이메일은 @ 뒤는 달라도 @ 앞 부분은 중복될 수 밖에 없었지요. 태생적인 한계인 셈입니다. ㅠ.ㅠ
지금까지의 것은 중복을 그대로 두고, 앞으로 중복금지를 하자는 말씀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만, 닉네임이 아이디로 혼동되는 점, 기존의 중복허용 정책을 뒤엎는데 따른 반대의견, 회원가입시 중복체크하는 UI의 부담 등으로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Koni 2006-04-25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중복 닉네임이 꽤 걸리기는 하지만, 알라딘 서재는 작은 커뮤니티도 아니고, 블로그에 가까운데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이름도 중복이 많은데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요. 1~2년 갈 사이트도 아니고, 단지 뒤늦게 가입했다고 닉네임의 선택권이 너무 좁아져 버리면 그것도 안타까운 일이고요.

하늘바람 2006-04-25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감이빈다. 으쌰으쌰

조선인 2006-04-25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1번이 가능해진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

반딧불,, 2006-04-25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번 만이라도 좀 어떻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알라딘을 떠나신 밀키님 사건을 보면 사진까지 들어간 원본 글이 여기저기
아예 다른 분이 한걸로 유통되어서 더욱이 상처를 많이 받으셨었거든요.
제가 보면서도 화가 났는데 그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최소한 펌을 하면 2차펌이 아닌 그 원작자가 뜨는 것만이라도 실행되었으면 합니다.

진주 2006-04-25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을지기님, 빠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서재2.0 이라는 프로젝트가 기대됩니다. 늘 수고가 많으시네요.
닉네임은 제가 아주 괴팍하고 요상시러븐 걸로 새로 짓던지 해야 겠군요^^;
황사에 건강 조심하세요.


진주 2006-04-25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만두님, 울보님, 냐오님, 하늘바람님, 조선인님, 반디님 고맙습니다^^

글샘 2006-04-26 0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배춘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주보다 얼마나 개성적이고 몽환적입니까?
배춘몽으로 밀고 가세요.
아마 반세기 안으로 배춘몽이란 닉네임은 없을 것으로 사료되업니다. ㅋㅋ

진주 2006-04-26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튀는 걸 워낙 싫어하는데 배..춘..몽...너무 튀지 않을까요? 흐흐...
하지만 새로 뭘 짓는 것도 머리가 아파서 배춘몽으로 낙찰받을 확률이 높아요ㅋ
 



DVD 메인의 알라딘 기획 '비닐벗긴 CD& DVD' 가 눈에 띄기에
들어가봤습니다.
처음 기획 시작할때 참신하다고 생각했고,
DVD 사기 시작하면서, 그 기획과 제가 가는 다른 싸이트의 기획 쫗아 '오픈 케이스'라는 카테고릴 만들기도 했습니다.

무튼, 제가 그 동안 못 본건지, 아님 근래에 올린건지는 모르겠으나,
오늘에야 발견하고, (물론, 편집팀서재에서는 봤더랬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클릭해서 들어갔더랬습니다.
3월 날짜가 올라와 있는걸 보고, 아, 모르는새 업데이트가 되었구나?! 하고, 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낯익은 글. 점점 내려가보다가 깨달았습니다.
2005년 3월이더군요.
지금은 2006년 4월.

업데이트 안 하는거야 겉으로 뭐랄 수 없지만, 
2005년 3월이 마지막 업데이트였던 게다가 처음 올라와 있는 이야기는 cd& dvd 비닐 벗기기랑 관계없는 파티소개. 그것도 2005년 4월 9일 날짜의 .

필요합니까? 메인에 올려놓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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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도서팀 2006-04-24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의 음반/DVD 담당 서현입니다. 먼저, 업데이트가 장기간 이루어지지 않은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코너는 추후 사이트 개편과 함께 좀 더 발전된 모습의 코너로 바뀔 예정입니다. 조만간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아래는 상품소개 페이지에서 보이는 수령 정보입니다.

수령예상일 : 지금 주문하면 내일 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 계양구 효성2동 ---------------------
(택배 기준 | 80.0% 확률 | 예상일정)


다음은 주문 페이지에서 보여지는 배송 정보입니다.



* 나머지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위의 정보는 제가 자주(거의 늘) 배송 받는 곳이고 아래는 가장 최근 배송받은 곳이죠.

또.

아래는 주문 페이지에서 배송주소록을 클릭했을 때 나오는 팝업입니다.

이민경 우편번호 : 137-130
주 소 : 서울 서초구 양재동 ----------
011-
011-
 

인천의 주소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래는 개인정보 수정에서 보이는 정보입니다.



 

아. 혼란스럽습니다.

"배송주소록"에 인천의 주소가 나오면 이렇게 구구절절 늘어놓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시 우편번호 찾고 배송정보를 입력하려니 갑자기 "데이터 출력이 왜 이모양이야"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정리가 좀 필요한 듯 보이지 않으십니까?

 

저는 이 글을 완료하고서는 다시 주문정보 페이지에서 배송 주소를 인천으로 바꿀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확인 작업 하시다가 "다 통일 되었구만 멀" 이라고 판단하실까봐 적어둔 사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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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6-04-14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루님 조언 감사합니다.
상품 페이지 혹은 장바구니에서 보여드리는 "수령예상일"은 로그인 하신 경우, 개인정보에 저장된 주소를 기준으로 보여드립니다.
그리고, 주문 1단계에서 기본적으로 입력되는 배송 주소는 최근 배송지 주소가 입력됩니다.
그루님의 글을 보고 검토해보니 이 두 정보가 일치하지 않아 혼동의 여지가 있네요.
수령예상일의 기준이 되는 주소를 최근배송지 주소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배송주소록의 주소는 주소를 입력하실 때 "새로입력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입력해야만 저장이 됩니다.
이점이 매우 불편하여 현재 편의점 배송주소 저장 기능을 비롯하여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잠시 지켜봐주시면 좀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