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스트 정비하면서 제목이랑 리스트 내용 설명 하는 부분을

고치려고 보니 이 부분을 수정 하는 메뉴를 못 찾겠더이다.

서재 관리에 들어가서 해보려고 해도 잘 모르겠고..

어느 메뉴에서 이 두 가지를 수정할 수 있는지 좀 가르쳐주십시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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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6-21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관리 > 카테고리 > 마이리스트 페이지에서요..
[마이리스트 카테고리 관리].. 라고 굵은 글씨로 써있는 곳 아래에 보시면 [마이리스트 카테고리]들이 나와요. 이미 만들어졌던 거라면, 그 중에 수정할 것 클릭하시고 오른쪽을 보시면 [카테고리명]이라고 써있는 곳 오른쪽에 글을 넣을 수 있는 박스에서 수정하시고 [저장]버튼 클릭하시면 되요^^

서재지기 2007-06-21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스트에 담긴 상품 목록 아래에 보시면 수정 삭제 버튼들이 있습니다.
상품 목록에 파묻혀서 찾기가 힘든데, 보조적인 장치를 강구해 보겠습니다.

아영엄마 2007-06-21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로운님~ 그건 상위 카테고리 이름을 수정할 때 쓰는 거고, 저는 하위 카테고리에 있는 리스트명이랑 내용을 수정할려고 그러거든요. ^^
서재지기님~ 다시 한 번 해볼께요.(__)

아영엄마 2007-06-21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정 메뉴 찾아서 했어요. 근데 그 메뉴는 윗쪽에 있는 것이 더 사용에 적합하고 편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품 목록이 50개쯤 되면 저~ 밑에 있어서 제목 수정하려면 한참 밑으로 내려가야 하잖아요.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

    어제, 업무 문서를 보내려고 메일함을 열어봤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털썩)

    서재에 댓글 달렸다는 알림 메일이 한 가득 이더군요. ㅡ.,ㅡ

    저는 메일에 댓글 알림이 있는게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_=

    어차피 그런 것은 서재에 매일 들어오니까 필요없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전 서재처럼 글을 쓸 때, [댓글 알림 설정]을 만들어 주십시오.
    지금은  글을 쓸 때, 그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메일함을 열어보면 댓글 알림 메일만 몇 페이지라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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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6-21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관리 - 카테고리 관리에 들어가시면 각 카테고리 별로 "댓글이 등록되면 E-mail로 받기" 설정이 가능합니다.

Mephistopheles 2007-06-21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테고리를 공란으로 만들지 마세요..
저도 햇갈렸는데 카테고리별로 하나하나 지정해주니까..
이메일에 뜨는 건 하나도 없더군요.^^
 

  미쟝센 펄 샤이닝 모이스처 샴푸 기획세트
아모레퍼시픽

 

안녕하세요. 지기님.

서재 2.0 오픈하고 관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 노고에 격려의 말씀 먼저 전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위에 붙여넣기한 샴푸 기획세트가 열흘 가까이 저의 마이 알라딘에 뜨는군요. 알라딘에서 샴푸를 사본 경험도 없거든요.

몇가지 문의 드립니다.

1. 마이 알라딘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2. 향후 알라딘 마을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준 설정을 다시 한번 검토할 의향은 없으신지요?

p.s) 비누만 사용하기에 구매할 가능성이 없는 제품이 마이알라딘 메인을 장식한다는 건 좀 비생산적인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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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6-21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알라딘이 고객님의 말씀과 같이 잘 운영된다면 매우 좋은 서비스임에는 틀림없지만 저희도 매우 안타까운 서비스로 현재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마이알라딘은 고객님이 구입하신 상품 중 세일즈 포인트가 높은 상품과 비슷한 분야의 상품을 추천해 드리고 있는데 이로 인해 선물 용도로 구입한 상품 기준으로 추천되거나 기타 등등 부정확한 면이 많습니다.
여기에 마이알라딘 자체가 복잡한 서비스인지라 종종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10일 이상 동일한 페이지가 보이기도 하구요.
저희 내부적으로 개선 방향을 항상 고민하고 있으나 워낙 거대한 프로젝트라 적절한 리뉴얼 시기를 잡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시는 의견들은 항상 귀기울여 듣고 있으니 언제라도 마이알리딘에 대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재지기님은 결혼 하셨어요? :b

3=3=3=3=3

(장난기 급발동 체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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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체셔냥의 쾌거!
    from 상콤한 포르노그라피 2007-06-22 09:39 
      서재지기님의 페이퍼에 남긴 체셔냥의 글을 참조해 주시어요.   드디어 체셔냥의 외로운 알라딘 생활에도 한줄기 빛이 비치는군용!!!   :b ...
 
 
비로그인 2007-06-21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ㅠㅠ...

서재지기 2007-06-21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간만에 반가운 질문이네요. ^^

유부남도 있고, 처녀, 총각도 있답니다. 이 중 총각은 아직 솔로입니다. 마음씨 착하고 이쁘고 똑똑한 여자분 소개시켜주시면 알라딘서재 운영하는데 신경쓰기 보다는 연애하느라 바쁘게 될 것 같습니다. ^^

무스탕 2007-06-21 18:03   좋아요 0 | URL
이런.. 소개 못 시켜 드리겠네요. 부작용이 심하겠어요 ^^;;

비로그인 2007-06-21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번쩍! +_+
저.....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연세가???!!!!

(아아 엄청 기대중.. 이를 어쩜 좋아!주책바가지 체셔냥)

서재지기 2007-06-22 09:27   좋아요 0 | URL
총각지기는 방년 서른셋입니다. 어떻게 잘 부탁드립니다.

비로그인 2007-06-22 09:35   좋아요 0 | URL
@,.@ 띠용....!

저,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토끼띠라죠...
우훗~
(이리하여 알라딘 사랑의 짝대기 모드 완성!!!)

p.s: 제 사진은 페이퍼를 참조해주셔요, 수줍;;;


moonnight 2007-06-21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핫. 체셔님 너무 귀여우세욧! >.<

비로그인 2007-06-21 21:32   좋아요 0 | URL
음... 이젠 서재지기님에게까지 작업을...
3=3=3=3=3=3

공공의 적이 되는 걸까요 체셔냥!

비로그인 2007-06-22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이 사람들이 여기서 이러고 있다니! 후훗 여기서 멈추면 안됩니다. `다음 이 시간에 계속'이 되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어요. 소개팅이나 미팅을 잘 하면 부리 님 말씀처럼 영어도 잘 하게 될터이고...후후후후후훗

비로그인 2007-06-22 10:49   좋아요 0 | URL
쥬드님,
방금 회의를 마치고 온 체셔냥입니다.
두근거려서 일이 손에 안잡힌다는 ㅎㅎ~

네꼬 2007-06-22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지기님, 서재는 우리가 알아서 어떻게 잘 해볼게요. 지기님은 걱정 말고 연애에 정신을 파시는 게 어때요?

향기로운 2007-06-22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홧팅~!!

비로그인 2007-06-22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하하하핫~ :)

보석 2007-06-22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곳에서도 작업이?!? 체셔냥님, 용기 있는 자가 미남을 얻는 법입니다. 끝까지 고고씽!

마늘빵 2007-06-22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핫. 그렇담. 저도... 살며시 끼어들어볼까요. -_-a
유부남도 있고, 처녀(<-중요), 총각도 있다시는데. ㅋㅋ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알라딘 마을 주민은 총 몇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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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6-20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은 천명은 넘을 것 같아요^^ 결코 작은마을은 아닐걸요^^;;

서재지기 2007-06-20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3,191명입니다.


죄송... ㅠ.ㅠ 농담이었구요.
알라딘 서재는 예전부터 '독자서평'이 있어서, 독자서평을 1편이라도 쓰신 분은 서재가 있는 것이구요. 그래서 이분들의 서재까지 합하면 몇십만명이라고 봐야할 것이구요.
최근 1년 안에 리뷰/페이퍼/리스트 중 1건의 글이라도 쓴 사람이라고 한정을 한다면 약간 줄어들 것 같습니다. 아무튼 어느 정도 글이 있는 서재는 몇십만개 정도 됩니다.

저희가 액티브 유저(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라는 개념으로 보는 최근 6개월간 서재활동을 하는 분들은 아마 몇천명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치유 2007-06-20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저도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이 풀렸네요..*^^*

아영엄마 2007-06-20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알라딘 마을이 규모가 큰 도시급이군요.

chika 2007-06-20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전 지금 지기님이 농담도 하시면서 일하고 있다는 것에 감탄을...;;;)
즐겁게 일하시는 것 같아 맘이 놓입니다(?) ^^

비로그인 2007-06-21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흣. 그렇군요 ㅡ_ㅡ(씨익)
그러니까 가끔씩 왔다갔다 하는 기러기 집시들 말고, 실제로 매일 거주하는 주민들은
몇천명 정도 된다는 말씀이시죠? ^^
답변 감하삽니다.
오늘부터 장마철이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이럴 때 감기 조심하십시오~ 왈왈 !!

마늘빵 2007-06-22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께 이런 질문도 해도 되는구나.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