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세이건 - 코스모스

발행일이 2005년 12월로 되어 있습니다. 날짜가는지 모르고 사는데, 순간 헷갈렸다는;;

반품이 아닌경우인데 마이너스 마일리지는 뭔가요?

설명하는 것도 어려워서 제 페이퍼에 올린 걸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

 나의 마일리지 포인트: -793

주문하신 상품을 발송한 다음날, 구입상품에 표시된 마일리지가 포인트로 누적됩니다. 마일리지 포인트는 원화단위와 같으며, 마일리지가 10,000 점 이상 되면 '적립금으로 전환하기' 버튼이 표시됩니다. (2004년 2월 20일부터 적립금 전환 가능 포인트가 10,000점으로 상향조정되었습니다) 이 버튼을 이용하여 적립금으로 전환해 두시면 그 이후의 주문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적립금 전환시 마일리지 일자리는 반올림합니다. 적립금으로 전환하실수 있는 기간은 마일리지 적립일로부터 12개월 이내 이며, 전환하신 적립금은 그 뒤로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움말의 를 참고하세요. 4. 유의사항 • 상품 배송 이후 반품하실 경우 , 해당 상품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다시 차감됩니다. 이미 적립금으로 전환한 경우에는 , <나의계정> 의 마일리지 코너에 해당 포인트가 마이너스로 표시되며, 다음번 주문 시 적립되는 마일리지 포인트에서 차감됩니다. • 결제하신 금액 중 알라딘 적립금이나 쿠폰으로 결제하신 부분은 마일리지 적립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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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리지를 적립금으로 전환하여 도서를 구입했다. 그런데 뜬금없이 마일리지가 -로 표시되네? 그런데 좀 이해가 안된다. 마일리지는 그 전 도서를 구입할 때 적립이 된 것이고, 그 마일리지를 적립금으로 전환하여 도서구매를 하는 것인데 왜 차감을 하는지? 마일리지를 차감하는 것은 이번 도서 구매시 적립되는 마일리지를 빼야하는 것이 정상인 듯 한데... 상품 배송이후 반품한 적이 없으니 분명 결제 금액 중 적립금이나 쿠폰으로 결제한 부분이다. 내가 도서구매시 마일리지를 쌓고, 그 마일리지를 적립금으로 전환시킨 후 적립금으로 결제를 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대상에서 제외되어 차감된다? 그러면 결국 도서구매를 해서 마일리지를 쌓아봐야 그걸로 도서구매를 할 때는 일정금액이 차감된다는 뜻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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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아침까지... 고객센터로 문의메일을 보내려고 했지만 접수는 커녕 에러메시지만 떠서 안좋은 성격 더 안좋아질뻔했습니다. ㅠ.ㅠ

왜 자꾸 에러가 나는걸까요?

어쨋든 마이너스 마일리지에 대한 궁금증 해결해주세요~!!!!!!

달력에 밑줄이 안 쳐졌어요

왼쪽에 보면 달력이 있잖아요? 그리고 자기가 글을 쓰면 쓴 날은 밑줄이 쳐지고요.

근데 제가 1월 30,31일 모두 글을 올렸는데 밑줄이 안 쳐졌네요.

별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 개근하고 있는데 서운해서 말이에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몇 가지 궁금증

안녕하세요? 몹시 추운 2월의 첫날을 맞이하네요.

궁금한 게 있어서 찾아왔어요.

1. 마이리뷰

예전에는 리뷰를 올리면 알라딘측에서 맞춤법, 띄어쓰기 등을 먼저 검사한 다음에 정식등록을 해줬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는 것 같네요. 리뷰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 그런 건가요? 다시 예전처럼 하자고 건의하는 건 아니구요.. 그저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2. 화장품 코너의 오류(이거 여기다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여기다 합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제가 썬크림을 구입하려고 이것저것 비교를 합니다. 가격, 품질 등등을요. 그렇게 여기저기 드나들다가 브랜드별 찾기 -> 마몽드로 들어가 썬크림이 있나 봅니다. 제가 찾는 마몽드 내추럴 썬크림이 없더군요. 아예 목록에 안 나옵니다. 그런데 그렇게 계속 찾다보면, 문득 오른쪽에 '이 화장품 어떠세요?'에 제가 찾고 있는 마몽드 내추럴 썬크림이 뜹니다.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 거지?"하면서 기쁜 마음에 클릭을 합니다. 하지만 이내 실망을 하게 되죠. '장바구니에 담기' 표시가 없는 겁니다. 즉, 품절 혹은 단종된 거죠. 이왕 제품을 추천해 주시려면 바로 구매 가능한 걸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가끔은 그런 추천이 도움이 되지만, 이런 건 원치 않습니다.

2-1. 유독 화장품 코너에 품절 혹은 단종된 제품이 많더군요. 품절/단종 제품은 일단 내려놨다가 상품이 다시 들어올 때 올리면 안 되나요? 헛 손질(마우스 클릭) 할 때가 많아 좀 그렇군요.

아까 저녁 땐 나갔다 오는데 회오리(?) 바람이 불더군요.

따뜻하게 보내세요.

밑줄긋기에서요....

페이퍼는 글자 색이나 크기가 조정가능한데, 밑줄긋기는 왜 그 기능이 없을까요.

제가 요새 주로 밑줄긋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특히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좀 키우거나 빨간색도 쓰고 싶지만 안되더군요. 한글에서 붙여와도 안되구요......

이유가 있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일단 건의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