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8-01-02  

알라딘 서재지기님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무병하시길 바랍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서재지만, 운영팀에게 이렇게 친근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는 드물 거라는 것에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리라 마음대로 기대해봅니다. 올 한 해도 우리들의 까탈을 잘 굽어살펴주세요~

 
 
서재지기 2008-01-02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마을지기입니다.

FTA반대조선인님을 비롯한 모든 서재지기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이 서재2.0 오픈으로 어수선한 느낌이 없지않았던 한해였다면, 새해는 운영에 중점을 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좀더 서재를 통해 의미있는 것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비로그인 2007-11-25  

 

    램프에선 서재지기님이 나오신다구 그래서요.

    아프락사스님이 '황금램프'라는 페이퍼를 올렸었는데 제가,

    " 뭐야, 왜 램프를 문질렀는데 지니가 안 나오고 아프님이 나와요!" 라고 했더니,
    " 제가 아니라 서재지기님이 나와야 하는거 아니에요?" 라고 답변하더이다.(일러바치기)ㅋㅋ

    그래서 말인데요, 지니 좀 잠깐 빌려주세요, 으흐흐흐흐흐흐흐 ( -_-)

    그 동안 몰랐었는데, 지기님의 서재에도 재밌는 카테고리가 많아서 구경하다가...^^;
    살짝 장난친건데 ...(설마 때리지는 않겠..;;. =_=)

 

 
 
서재지기 2007-11-26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간 서재지기도 정신이 없어 페이퍼 정리를 하지 못하다가 며칠 전 손을 좀 보았답니다. 그간 알라디너 여러분들께서 참여해주신 이벤트들을 공개했어요. 소중한 페이퍼들이 매우 많거든요.
연말 특집으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그때에도 참여해주세요~

비로그인 2007-11-26 10:05   좋아요 0 | URL
오잉...연말 특집 이벤트라굽쇼? ㅋㅋ
오옷, 지기님 오타 났대요~ '떄' → '때' 메롱~ (후다다다다닥)
 


토토랑 2007-06-14  

지기님 저기요..

혹시 내가남긴댓글을 어디서 보나요 -_-;;

아직 못찾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해태눈이라.. 좀 부탁드려요

 
 
하루(春) 2007-06-14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궁금해요. 찾아주세요. 그리고 이제 서재지기님 서재에선 방문객이 글 못 쓰나요? 글쓰기 버튼 못 찾겠어요. ^^;; 못 찾는 거 투성이네요.

하루(春) 2007-06-14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질문 추가요. 1) 서재 타이틀 이미지 높이가 기본 몇 px인가요? 그걸 제 맘대로 설정했더니 기본값을 모르겠어요. 2)'나의서재'에서 예전처럼 '알라딘마을'로 갈 수 있는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게 없으니까 알라딘 메인을 거쳐야 하네요. 불편해요.

토토랑 2007-06-15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하루님~~ 저두 글쓰기 버튼 못찾아서 여기다 썼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라서 너무 안도 + 다행 + 기쁨 하고 있습니다. ^^

paviana 2007-06-15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글쓰기 버튼을 못찾아서 물을게 있는데 왔다가 제가 결국 해결했습니다.-_-
토토랑님 내가 남긴 댓글은요. 서재에 있는 달력아래 보시면 최근 댓글이라고 있어요.그걸 클릭하시면 화면위로 나에게 남긴 댓글/내가 남긴 댓글이 뜹니다.
글구 저도 지금 알았는데요.서재지기님에게 글을 쓰려면 옆에 카테고리에서 알라딘 서재지기에게를 누르시면 됩니다. 에효 어렵네요.
 


무스탕 2007-03-24  

제 서재가 이상해요...
마이페이퍼 각 카테고리가 모두 *이곳*으로 연결이 되어버리네요. 로그인 상태에서 댓글 브리핑에 있는 댓글을 클릭하면 열리는데 마이퍼이퍼로 들어가려면 모두 저 곳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로그아웃 상태에서 마이페이퍼 제목을 클릭해도 본문으로 잘 들어가 집니다. 그런데 글을 적으려고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이러하네요... 마을지기님께 문의하려고 왼쪽 '마을지기에게' 카테고리를 클릭해도 절루 가버리네요? (마을지기에게 뿐만 아니고 모든 카테고리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곳에 문의글 남깁니다... 뭔일일까요? 이런... 저만의 문제가 아닌가 봅니다... -_- * 이곳 * 의 주소는 지웠습니다. 그렇지만 어딘지는 모두 아시죠?
 
 
미설 2007-03-24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것 땜에 들어왔는데요. 현재 모두 일어나고 있는 현상인가요?? 무슨 일인지요...

스짱 2007-03-24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렇습니다. 제 서재는 물론 다른 분들의 서재도 들어가서 리뷰를 볼려고 하면 다 저 쪽으로 연결되버려요...

chika 2007-03-24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왔다구요. ㅡ"ㅡ
지기님, 뭔가 오류가 난거 맞지요? 보니까 TTB리뷰 올리신 분 페이지 같은데요?
그나마..전 진주님보다 다행인건가요? 그 사진.. 트레인포스팅,의 한 장면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져;;;;;;;;;;;;

사막에서의낮잠 2007-03-27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제가 바로 그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구글에서 제 아이디를 검색 하니, 이 글이 검색되어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먼져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이 사건은 저도 안타깝군요. 이것은 제가 해커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홍보를 위해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아마도 이번 사건의 원인은 제가 알라딘에 TTB를 올렸던 것이 알라딘 내부에서 무슨 오류로 인해 결국 제 블로그가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된 것 같습니다.

사막에서의낮잠 2007-03-27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며칠이 지나서 이젠 좀 잠잠해 졌지만, 아직도 여기저기서 검색되는 제 블로그에 대한 글을 볼 때마다 씁쓸해지는 군요. 하지만 제가 사과드릴 일은 아니죠. 더불어 제 블로그에 방문하셨던 분들의 오해들 또한, 제가 사과를 요구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죠. 단지 알라딘에서의 오류로 인해 이런 사태가 일어났으니 말이에요. 다만 바라는 건 글에서 이 글을 좀 삭제해 주세요. 여기저기서 계속 검색이 되고 있으니 거 참 정말로 불편하군요. 이상, 감사합니다

무스탕 2007-03-27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러셨군요. 맨 윗줄의 주소만 지웠습니다.
댓글도 있고, 저도 있었던 일을 문의 차원에서 적은거니 전체를 지울 필요는 없겠죠?

진주 2007-03-27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방명록은 원글은 수정이 가능한데, 제가 쓴 댓글들은 only삭제 기능밖에 없어요. 제가 달았던 댓글 속에 사막에서의 낮술님 블로그 주소만 지울 길이 없어서 댓글을 몽땅 지웠어요^^;
 


비로그인 2007-03-20  

ttb 리뷰의 추천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마음에 드는 ttb 리뷰 중 추천하고 싶은데 어딜 클릭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가르쳐주시길...
 
 
서재지기 2007-03-21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TB리뷰는 외부에 실려있는 글이라 추천 버튼이 따로 없습니다. 다만 화면에 표시되는 추천수는 Thanks to를 받은 수가 포함되어 표시됩니다.

비로그인 2007-03-21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잘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