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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론>, <문명론으 개략을 정밀하게 읽는다> 등의 저자인 고야스 노부쿠니의 한자표기가 모두 잘못되어 있습니다. 

 子安宣邦으로 수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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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1-11-03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siruall님.
신고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신고해주신 내용은 바로 수정하였으며, 웹에 반영은 내일 됩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서재브리핑에 즐겨찾는 서재 분들 업데이트 올라오잖아요. 

가끔 40자평이 수십개씩 업데이트되는 경우에, 전부 보여서 거슬리더라고요. 

서재브리핑 정상적으로 뜨되, 40자평 업데이트만 안볼 수 있는 기능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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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1-10-31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쥬베이님.
현재 40자평 제외 기능은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다음 서재 개편시 반영여부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늘 수고가 많으신 서재지기님.  

얼마전부터 40자평이 100자평을 쓸 수 있게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글을 수정하려 할 경우 수정 버튼을 누르면 다시 40자평으로 돌아가버려서 40자가 넘는 부분이 자동으로 삭제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글을 수정하려면, 그 글을 삭제하고, 새로 다시 올려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일단은 제가 해본 '영화' 카테고리에서는 그렇습니다.)

이것이 어떤 과도기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어떤 필요가 있어서 그렇게 해두신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조금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사실입니다. 혹시 간단한 오류의 문제라면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글을 쓴 김에 한 가지만 더 여쭈어보겠습니다. 알라딘 서재에서 편집기를 가지고 글을 쓸 때 가끔 이미지를 글 가운데에 위치시키는데도, 글을 올리고 확인하면, 이미지가 맨 아래에 가 있거나, 다른 위치에 가 있는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요..? 제가 분명히 뭘 잘못하는 것 같은데, 혹시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 

덧. 

아..그리고 방금 테스트해보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는데, 한 영화에 대한 100자평을 하나 더 올리려 할 경우 새롭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평이 자동으로 수정되게 되어 있군요..원래 그렇게 설계된 것인지요..?  질문이 많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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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1-10-31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맥거핀님.
신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정 팝업 페이지에 변경된 글자수 반영이 되지 않아 오류가 발생하였으며, 바로 수정하여 정상적으로 글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희 서재에서 제공하는 에디터에서 글 편집화면과 작성된 글보기화면이 다르게 보이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글쓰기 에디터를 업그레이드하여 해결할 예정입니다. 업그레이드 되기 이전까지는 이미지와 글을 여러번 줄바꿈해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의 말씀드리며, 가능한 빠른 시일안에 에디터를 업그레이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티브 잡스> 한 권 주문해서 받았는데 하드커버 상하 모서리 찌그러져 배송 됐더군요. 

알라딘 오픈한 지 몇 년인데 아직도 배송이 이 모양입니까. 

두께 때문에 에어캡 봉투에 넣어 배송하기 어려워서 박스 포장 하게 되더라도

에어캡 비닐 한 장 감아서 보내는 과정 정도는 갖추고 있어야 하지 않나요. 택배사가 박스 어떻게 다루는지 모르시나요.

1판 1쇄 구입하면서 모서리 찌그러진 책 받아야겠습니까, 그것도 <스티브 잡스>, 완벽주의자의 전기를. 

문화를 장사하는 회사가 어떻게 이렇게 기본적인 마인드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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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1-10-25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합니다. 세심함과 주의가 부족했습니다.
상품은 새로 준비해 배송해드리고, 그 편에 훼손상품은 회수토록 하겠습니다.
주문조회 페이지에서도 처리 상황을 참고해주십시오.

내부에 완충재가 덧붙여진 비닐봉투 사이즈가 애매해
박스포장 처리하면서 빈공간의 완충재 동봉이 누락된 듯 합니다.
출고처에도 즉시 공유해 제2,제3의 불편 겪으실 고객님 안계시도록 하겠습니다.
애타게 기다리시다 받아 보셨을 상품임을 잘 압니다. 얼마나 불쾌하셨을지 헤아려집니다.

향후에도 혹 받으신 상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
1대1상담 혹은 고객센터로 신고해주시면 더 신속한 조치 약속드립니다.

주의와 세심함을 다하는 서비스로 보답드려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yfornight 2011-10-25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앞으로 출고 과정에 반영해 주신다는 게 반갑네요.
두꺼운 책 단권 배송이든 여러 권 배송이든 그간 완충포장 없이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개선됐으면 합니다.
 

알라딘 서재 들어올때마다 매일매일 이렇게 카지노 사이트니 자위기구 파는 사이트니 글 '도배' 된거 봐야 겠어요?  

도배가 안 되게 하는 건 어떨까요? 여러모로 좋을 것 같은데요, 글 올리고 싶은만큼 올릴 수 있되, 노출되는건 순차적으로 한다거나, 그러면 이렇게 한 사람이 도배하는 일은 안 생길텐데 말입니다.  어떤 글이던, 도배글은 환영받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런 글들이라면요!

진짜 좀 어떻게 좀 해보세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정말 무능해 보입니다.  

시스템을 당장 바꾸기 어려우면, 모니터라도 빡빡하게 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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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1-10-25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서재를 이용하시는 여러분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이런 문제의 페이퍼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해 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모니터링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페이퍼 작성 중 금칙어가 들어간 경우 정상 등록되지 않도록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고, 최근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 시스템이 적용된다면 앞으로는 이런 광고가 올라올 확률이 낮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늘 시스템은 문제 상황보다 걸음이 늦다보니 하이드님을 비롯한 고객님들께 실망을 드리게 되네요. 앞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이드 2011-10-26 12:58   좋아요 0 | URL
이게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이번에 문제 터지기 전에는 저번에 문제 터졌었고, 저저번에도 문제 터졌었고.. 상큼한 기분으로 알라딘 서재들어와서 얼굴 찡그리게 만드는 일. 없으셔야죠.